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나 신랑이나 시골에서 가정교육없이
막자랐어요.
한가정을 이루고 애들 가르치는데 힘드네요
어쩌다가 밥은 먹고 살아가지만은......
애들 가정 교육이며 공부며 인성은 밑바닥 이예요
제가 싸이코 기질에 열등감 폭팔에...
애들이 사춘기가 오니
하루 하루 제 목을 조여 오네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나 신랑이나 시골에서 가정교육없이
막자랐어요.
한가정을 이루고 애들 가르치는데 힘드네요
어쩌다가 밥은 먹고 살아가지만은......
애들 가정 교육이며 공부며 인성은 밑바닥 이예요
제가 싸이코 기질에 열등감 폭팔에...
애들이 사춘기가 오니
하루 하루 제 목을 조여 오네요...
유전자 아닐까요?
제 주변 보니 부모 닮아가요.
무시 못하지만 그것보다는 젖먹이 어린시절부터 부모의 말과 행동을 통한 의도적인, 무의식적인 영향이 가장 크다고 생각해요.
부모가 집에 와서 누워 빈둥거리며 티비나 보고 배달음식에 밥상인지 술상인지 주말마다 늦잠에... 이러면서 아이에서 근면 성실 끈기를 기대하는건 부모의 욕심이죠.
그리고 말귀 알아듣는 시기부터 뭔가 아이 스스로 했을때 적당한 칭찬과 인정 그리고 격려도 토대가 되고요.
가정 교육과 유전자요.
타고난 유전과 후천적 교육(가정&사회) 복합이죠.
누가봐도 개막장 부모 밑에서
본인 스스로가 잘 큰 아이들도 있고요(트라우마나 자신감 결여가 있을 수는 있겠으나)
그래도 상대적으로 꽤 잘 자란 사람들 봤어요.
전쟁통이나 극한 상황에서 고아가 됐어도
번듯하게 잘 자란 사람들 많잖아요.
또 반대로
좋은 부모 밑에서 (아무리 모든걸 다 잘 해줘도)
개막장으로 자라는 아이들도 있으니까요.
복합적인거죠.
보고 눈에 익거든요.
콩심은데 콩이 나고
팥 심은데 팥이 난다.
이집저집 들여다보니 유전자요.
큰 애는 초4가 새벽 5시에 공부할테니 깨워라,, 부모에게 말해요.
제 친구는 중1 입학날 받아놓고 밤12시까지 공부를 .. 사촌 오빠가 무슨 공부를 벌써 시작하느냐고,
S대 경제 수석입학생 엄마 .. 맨날 놀러 다니느라 정신 없었고 둘째는 오빠 명성땜에 지겨워서 학교가기 싫다고
가 제일 중요하고 그 다음은 깨달아야죠.
자신이 어떤지 어떤 경험이나 책이나 사람을 통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깨닫고 변화하기 힘들지만
노력해야죠. 아이들을 고생시키던지 책을 읽게 하던지
좋은 멘토를 붙여주던지 하세요.
유전자만 생각하고 내버려 두지말구요. 노력해야돼요.
어떤 교육도 유전자를 이길 순 없어요
인성이 바닥인 유전자는 안돼요
뇌를 고칠 수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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