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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린 남학생에게 어떤 느낌을 가졌길래.

무지개 조회수 : 3,398
작성일 : 2018-11-13 12:22:17


곰곰이 생각을 해봐도 이해가 되질않아서요..

나이많은 여교사가, 어떻게 남학생에게 접근을 할수 있는건지.


그 십대후반의 나이면 남학생들 한창 여드름도 많이 나고 그냥 어리던데.

그런 남자아이들에게 어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실행을 할수있는건지 모르겠네요.

남자들이라면 로리타콤플렉스라고 명명할수있을텐데

여자들이면 어떻게 정의를 내릴수있을까요.

아마 없겠죠?

지금까지 그런 일은 거의 드물었으니까요.


다른 회사와는 달리 학교라서 직장도 안정되었을것이고

남편도 아이도 있는 행복한 사람이었을텐데

굳이 소문과 질시를 무릎쓰고서라도

이렇게 커다란 기사거리가 되고싶은건지

그 심리를 잘 모르겠네요.


대개 여성들은 남성에 비해서 성욕이 거의 없다고 하잖아요.

절제력없어서 일을 그르치는 건 남자들이라고 하던데


여성들도 자신의 힘이 과시될수있는 권력이 있거나 여건이 된다면

얼마든지 행사할수 있는 마음도 있고

약자에게라면 더더욱이 아무렇지않게 죄책감없이

할수있다는 폭력성도 있을수 있다는거잖아요.

같은 여자지만, 참 모를 일같아요.

IP : 121.184.xxx.20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ㄹㄹㄹ
    '18.11.13 12:28 PM (211.196.xxx.207)

    여자도 같아요, 쇼타콤이라고 하지요.
    하지만 여자는 그래도 괜찮아요.
    로리콘은 범죄지만 쇼타콘은 취향이거든요.
    여자들은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차별받고 있기 때문에
    언론은 여성의 미성년 성범죄 기사 쓸 때 강간이란 단어를 쓰지 않고
    공중파 tv에선
    로리콘은 범죄지만 쇼타콘은 취향이라 말하는 페미니스트 여성철학박사님 말씀을
    당당히 방송해준답니다.

  • 2. 원글
    '18.11.13 12:36 PM (121.184.xxx.203)

    그러고보면, 여자들도 사실은 성욕이 없는게 아닐수도..
    다만 대단한 절제력과 이성의 힘이 집약된 결과물이었을수도 있겠네요.

  • 3. ..
    '18.11.13 1:01 PM (39.7.xxx.143)

    소문은 그렇다 치고 질시다 여기서 왜 나와요 ㅎㅎ 질투와 시기.. 미성년자 성범죄자를 누가 질시해요. 게다가. 무릎쓰고>무릅쓰고

  • 4. 몸이 뜨거워
    '18.11.13 1:39 PM (143.138.xxx.244)

    몸이 뜨거운 여자들,
    종종 있어요.

    자신이 원하는 이상형의 남자가 있는 것이 아니에요.
    있다고 하여도,
    그런 이상형의 남자가 떠나면,
    그날로 나가서 다른 남자를 만나는 여자들,
    있습니다.

    그여자에게는 그고등학생이 학생으로 안 보이고,
    그저 자신의 넘치는 욕정을 채월 줄 수 있는 남자일 뿐이에요.

  • 5. ????
    '18.11.13 1:50 PM (59.6.xxx.151)

    왜 여성은 성욕이 없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성욕과 성범죄는 별개에요
    사람 죽이는 범죄는 무슨 심리일까요
    미성년 성범죄도 매한가지에요
    국가와 주에 따라 합의된 미성년과의 성관계도 강간으로 규정하는 곳도 많습니다

  • 6.
    '18.11.13 2:31 PM (49.167.xxx.131)

    30대면 연예인들 15,17살 차이나는 거 랑 다르지않을듯 미나인가 나미인가 35세면 남편은 고2예요 ㅠㅠ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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