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년전에 산 구호코트 진짜 좋네요

옛날꺼 조회수 : 8,081
작성일 : 2018-11-13 11:29:57

벌써 세월이 이렇게 빨리 흘렀나

5년전 2013년에 샀던 코트더라구요

꺼내보고 놀랐어요

코트 윤기가 좔좔 요즘 유행하는 롱코트도 아니거든요

안감은 따뜻하게 전체다 100프로 레이온이고 몇번 안입어서 그런가 새거같아요

엄청 깨끗하네요ㅋ

구호택을 보니까 (주)제일모직이라고 해놓은게 지금 합병되기전인가봐요

이때 구호 옷이 더 좋지 않나요? 소재감 원단의 윤기와 디자인이 너무 좋네요

코트는 옛날것이 더 좋네


IP : 121.130.xxx.6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3 11:40 AM (221.147.xxx.235)

    25년 전에 샀던 보티첼리가 지금 코트보다 좋아요
    원단은 점점 후져지는거 같아요

  • 2. ..
    '18.11.13 11:46 AM (223.62.xxx.106)

    저도 2013년도에 산 구호코트 지금도 잘입고 있어요.
    심지어 저는 겨울마다 종종입었는데 낡지도 않았네요.

  • 3. 중저가 코트
    '18.11.13 11:52 AM (118.222.xxx.105)

    여기서야 저가로 생각되는 가격이겠지만 10 여년 전 20만원 정도 주고 산 반코트 있는데 참 맘에 들어요.
    입고 나가면 오래된 티야 날 수도 있지만 어쨌건 전 맘에 드네요.
    지금 입기는 좀 두꺼워서 좀 더 쌀쌀해지기 기다려요.

  • 4. . . .
    '18.11.13 12:00 PM (14.52.xxx.71)

    2년 3년전에 구호코트 두개 샀는데 둘다 별론데요
    일단 먼지 무지하게 들러붙고 아무리 털어도 안떨어지구요
    하나 노카라인데 소매7부에 소매통넓고 노카라 길게 파이고 양옆슬릿도 길게 들어가서 무슨코트가 바람이 숭숭 사방팔방 다들어오게 만들었어요

  • 5. 솔직히
    '18.11.13 12:00 PM (221.147.xxx.235)

    구호는 가격대비 너무 별로구요
    그 외 해외 브랜드가 훨씬 낫긴 한거 같아요

  • 6. 223/62/106님
    '18.11.13 12:08 PM (121.130.xxx.60)

    그쵸 13년도 구호코트 진짜 잘나온거 같지 않나요? 코트가 알파카 캐시미어 라마 이런 소재들이
    정말 잘나온거 같아 뿌듯해요 요즘 코트 눈길도 안가니까요

    14/52/71님
    그게요 구호 최소 5년전이나 그보다 더 이전으로 가야 옷질이 좋아요 ㅎㅎ
    정구호가 있었던 시절이요 13년이 마지막인가 그럴꺼예요
    2-3년전이나 최근들어선 구호가 디자인도 그렇고 소재등 실망쪽 의견이 많네요

  • 7. 221/147/235님
    '18.11.13 12:12 PM (121.130.xxx.60)

    구호가 최근껄로 사신분이심 충분히 실망하셨을꺼라 생각돼요
    옛날은 정말 좋다 소리 나올만했거든요

    해외브랜드도 저는 이로 빈스 띠어리 이런곳의 코트 질감은 생각만큼 좋지 않더라구요
    뻣뻣하니..국내브랜드가 코트를 더 좋게 잘 만들긴 하는데 어떤옷인가에 따라 복불복인거 같아요
    이자벨마랑도 코트로는 요즘 한물같거 같고..
    센존이니 필라피같은 니트전문의 너무나 비싼 브랜드도 아닌거 같고..
    DKNY도 니트 질이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산드로 마쥬는 좀더 영한 취향이긴한데 유행을 너무 타서 오래 못입어요ㅋ

  • 8. ..
    '18.11.13 12:16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저도 산지 거의 6년된 sj라마코트 아직도 잘입어요.
    좀 아껴입었더니 질감도 아직 너무 좋고 색도 너무 맘에 들어 몇년은 더 입을수있을듯요~

  • 9. 저도 5년전 라마
    '18.11.13 12:17 PM (121.182.xxx.115)

    저도 5년전에 산 구호 라마코트....

    참 마음에 듭니다.

  • 10. 59/6/219님
    '18.11.13 12:19 PM (121.130.xxx.60)

    한섬도 옛날옷이 훨씬 낫다고 말씀하시는분들이 많아요
    적어도 5-6은 된 옷 그보다 더 옛날것이 소재가 좋긴 확실히 좋아요
    한섬코트 12년도꺼 있는데 이건 너무 애정템이라 평생 아낄려구요 ㅎㅎ
    님도 고이고이 아껴서 평생 애정템하세요^^

  • 11. .....
    '18.11.13 12:22 PM (118.176.xxx.128)

    저는 십년도 더된 코트, 두타에서 산 브랜드 없는 모직 코트 지금까지 잘 입고 있어요. 살 때 원단이 좋아서 샀고
    디자인도 무난. 지금도 낡은 느낌이 안 나요. 모직 코트가 원단만 좋으면 오래 가는 것 같아요.

  • 12. 121182/115님
    '18.11.13 12:22 PM (121.130.xxx.60)

    와 13년도 구호 라마를 가지고 계시다면 보는눈 있으셨네요 잘 사셨어요
    고이 아껴서 평생 애정템 하시길^^

  • 13. 118/176/128님
    '18.11.13 12:24 PM (121.130.xxx.60)

    꼭 브랜드가 아니여도 십년도 더 전엔 확실히 모직 소재 좋은것들이 많이 나와어요
    그땐 보세도 지금같이 대량 저가 중국산도 아니였으니 분명 국내 어디 공장에서 만들어진
    괜찮은 소재들이 있었어요 잘 고르셨나봐요 고이 아껴서 평생템하세요^^

  • 14. .....
    '18.11.13 1:05 P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

    저도 5년쯤 전에 반코트 오늘 입고 왔어요.
    거울에 비친 옆모습 라인이 정말~
    색깔도 흔치 않고 재질도 짜르르하고
    당분간 반코트 바꿀 계획이 없어요.

  • 15. 좀 다른
    '18.11.13 1:27 PM (115.164.xxx.67)

    경우지만 우리 아이 어릴적 입던 거의 18년정도지난 어린이 모직코트가 드라이 한 채로
    그대로 있는거예요. 카라에 털도 그대로고요.
    백화점에서 초등기념으로 좀 비싼거를 사줬던거 같아요.
    그래도 안감겉감 하나 변하지 않고 보송한 그대로여서 넘 놀람..
    우리딸내미 어린시절 만난듯하여 옷을 꼭 안아줬네요.

  • 16. 저도
    '18.11.13 4:35 PM (122.45.xxx.17)

    구호 롱코트 7년전에 산거 몇번 안입었어요
    요즘 코트보다 백번 나아요
    알파카 코트 디자인도 기본으로 사서
    지금 입어도 유행타지 않아요

  • 17. ee
    '18.11.13 5:06 PM (121.168.xxx.68)

    옛날에 비싼 코트들은 원단은 다 수입해서 만들었어요. 아마 그래서 그럴수도. 지금도 수입쓰는데는 수입쓰는데 국산도 많갰죠. 남자 양복도 그렇고 아주 고가는 원단은 수입원단 쓴다고 그러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3795 sb톡톡 카뱅처럼 쉽게 되나요 nake 2018/11/14 544
873794 산티아고 순례길에선 한국인 끔찍.. 31 ... 2018/11/14 25,367
873793 삼성은 3 ㅇㅇㅇ 2018/11/14 938
873792 동치미가 싱거워요. 4 ... 2018/11/14 2,272
873791 삼성바이오 고의분식회계 인정했네요. 1 적폐청산 2018/11/14 1,194
873790 싸우고 남편 밥 차려주시나요? 19 궁금 2018/11/14 3,953
873789 제 한달 가계부 좀 봐주세요.. 11 ㅇㅇ 2018/11/14 3,202
873788 자꾸 토하는 냥이, 간식 너무 많이 먹나요? 8 냥냥 2018/11/14 1,167
873787 드럼 세탁기 10kg 구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0 미소나라 2018/11/14 2,685
873786 취업자리-동생같다 생각하시고 조언 부탁드려요. 16 경단녀 2018/11/14 2,305
873785 카톡으로 상품권 선물하려는데요 6 배고파 2018/11/14 1,567
873784 박정희 101 탄생 행사에 나타난 독립투사 후손 1인시위 9 ... 2018/11/14 1,398
873783 수능보는고3 베넷저고리 넣어주는거 좋은건가요? 21 고3 2018/11/14 6,073
873782 신혼집 양가 도움없이 사는게 원래 이렇게 힘든거죠?? 13 Synai 2018/11/14 6,496
873781 수능날 단대부고 앞 언덕길 차량통행되나요 5 수능화이팅 2018/11/14 1,027
873780 생계형직장맘은 어떻게 해야 일이 즐거울까요... 18 나도... 2018/11/14 4,566
873779 퀸의 음악의 매력중 하나는 3 ㅇㅇ 2018/11/14 1,694
873778 내일 남편하고 서울가요. 미대사관근처 11 촌놈둘 2018/11/14 2,049
873777 지난 주 면접보러가며 응원부탁드렸었어요. 9 마흔 둘 2018/11/14 1,854
873776 세탁기에서 물든 빨래.. 과탄산으로 표백될까요? 4 ㅠㅠ 2018/11/14 4,048
873775 분당, 죽전으로 믿을만한 피부과 추천 좀 부탁드려요. 여고생 여.. 7 피부과 2018/11/14 2,569
873774 미국 영주권이있는 여자랑 결혼하면 5 ㅇㅇ 2018/11/14 2,963
873773 일산 장항동 sk 엠시티 아세요? 4 식빵 2018/11/14 2,309
873772 가족건강은 엄마손에 달린거같아요 5 맘마 2018/11/14 3,999
873771 일본여행 규제 청원 올립니다 30 ㅇㅇ 2018/11/14 2,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