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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영화는 봤는데 포스터를 못봤어요 ㅎㅎ

보헤미안 조회수 : 1,286
작성일 : 2018-11-13 10:02:20

여기서 관람글 읽고

영화관에 가서 곧바로 기계로 가서 표사고

관람관 들어가서 보고 나왔는데

포스터는 본 기억이 없어요. 


그리고 한 가지

조물주는 재능과 열정은 세트로 같이 주신다는거요.

프레디야 말 할 것도 없고

퀸 멤버들은 의사에 물리학자에 능력빠방 이 사람들은 심지어 몰빵.


저 한테 둘 중 하나만 주셨음 좋겠네요.

저에게 하나만 있으면 낭비겠죠. ㅠㅠ 


IP : 211.192.xxx.14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3 10:08 AM (183.105.xxx.38)

    저도 같은 심정입니다.
    프레디도 멋지지만 넷다 하나같이 보석이네요
    이노래들이 40년전 만들었다는것이 믿겨지지가 않아요
    노래 들으면 감동의 물결이 밀려옵니다. 이 가을...
    프레디는 불쌍한 천재 같구요.

  • 2. ㅇㅇ
    '18.11.13 10:27 AM (58.140.xxx.178) - 삭제된댓글

    그런데 저는 일찍 요절한게 딱 그답다는 생각도 언뜻 들어요.
    죽음조차 스스로 쟁취한 삶같아요.
    그의 평소 행동이나 언어가 워낙 세고 기괴해서 기자들이나 언론도 다 솔직히 내보내지 못할정도였다는데.
    자기는 70까지 살 생각 절대 없다고 그건 너무 끔찍하지않느냐고.
    자기는 70훨씬전에 반드시 죽어있을거라면서
    인터뷰하기도 했고. 이미 좋아하는 삶을 못누리고 늙어서 음악을 못하며 의미없이 오래 사는 삶은 무가치하다 생각한듯.
    어쩌면 그는 딱 음악을 할수있고 무대에 멋진모습으로 설수있을때까지가 본인이 살아있는 의미가 있는 나이라고 젊어서부터 생각해놓은것같아요.
    그래서 아주 인생을 제대로 누리고 거침없이 진실되게 다 겪고 경험했던것같아요.
    마음이드는 친구들에게는 당시 수천만원 짜리 자동차도 턱턱선물하고
    쉬는 시간엔 그누구건 마음껏 마음가는대로 연애하고.
    음악을 만들땐 몇달동안 밤새 음악을 만들고
    여행을 다니고 그림도 엄청나게 그려대고 전세계를 투어다니며 엄청난 그림을 보고다니며 사들이고 소장했구요.
    사실 보통사람이 200년을 산다한들 프레디가 46년살며 누리고 즐기고 보고 느꼈던 세상을 경험하진 못하겠죠.
    그런생각을 하면 어떤의미로 프레디는 참 행복하고 충분히 인생을 마음껏 누린 사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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