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남편인데 우울하네요
작성일 : 2018-11-13 09:38:42
2667898
앞에선 내색 안하지만 자꾸 우울해집니다
증상은 없고 탄수화물.쌀밥 안먹고 야채위주로 가려먹고있어요 아침에 108배 절운동하고요 이제 피티받으며 헬스도 할 예정입니다
콜래스테롤이 오랫동안 높았는데 간염항체가 없어서 약이 무서워서 안먹었거든요.
당뇨 찾아보니 무서운 말들뿐이네요
평생 바쁘던 남편하고 이제 맛집 여행다니며 여유롭게 지내야지 했는데. 물론 다 할수 있지만 갱년기 우울증인건지 많이 기분이 가라앉네요. 점점 저도 발랄함 생기 그런모습이 어뵤어지는것 같아요.
남편 건강을 제일 우선시하며 지내왔는데 조금 맥빠져요ㅜ 병원에서 약먹으라는 말은 아직 없는데 당뇨전단계나오다 정상나오다 한지 몇 년 되었어요. 괜찮겠지요?
관리 잘하면 다들 괜찮으신분들 주변에 많으시던데. 기운나는 말씀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더 많이 아프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ㅜ
IP : 122.62.xxx.1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1.13 9:41 AM
(118.223.xxx.155)
제 남편도 50대 초반 발병해 약 먹고 운동하고 지냅니다
뭐 러쩌겠어요 관리하며 사는거죠
이거 아니었음 엉망이었을 식생활. 생활태도..
교정해주는 계기가 되니 좋다하고 삽니다
2. ....
'18.11.13 9:55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우리 남편도 46세 이제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해요
이렇다할 증상은 아직 없지만 부모들이 당뇨 암병력이 있어 심장 대장 위 췌장 이런쪽으로
50 넘으면 어디가 고장나도 나요
3. ....
'18.11.13 9:56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우리 남편도 46세 이제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해요
신체나이는 60세 같고
이렇다할 심한 증상은 아직 없지만 부모들이 당뇨 암병력이 있어 당뇨 고혈압 심장 대장 위 췌장 이런쪽으로요
50 넘으면 어디가 고장나도 나요
4. ...
'18.11.13 9:58 AM
(1.237.xxx.189)
우리 남편도 46세 이제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해요
신체나이는 60세 같고
이렇다할 심한 증상은 아직 없지만 부모들이 당뇨 암병력이 있어 남편도 당뇨 고혈압 심장 대장 위 췌장 이런쪽으로 걱정되죠
50 넘으면 어디가 고장나도 나요
5. ...
'18.11.13 9:58 AM
(61.98.xxx.211)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우울증 증상 옵니다.
몸에 좋은 탄수화물로 드셔야할거 같아요
6. 0000
'18.11.13 10:28 AM
(121.182.xxx.252)
저보다 8살 많은 54세(헐..벌써) 웬수님....
30후반부터 전립선비대증 약(헌혈 거부당함)을 시작으로 어깨 아파서 먹는 약....무릎은 결혼전 술먹고 걷다 차에 치여서 3개월신세...지금 현재 연골 거의 없음...등등..몇가지 됩니다..
한번씩 병원가면 한보따리예요...(거짓말 아님)
거기다 술버릇 더러움...
지몸 지가 알아서 하겠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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