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을 번다는 건 넘나 감사한 일

ㅇㅇ 조회수 : 7,486
작성일 : 2018-11-13 06:16:34
전업으로 행복하다. 그런 인생도 있겠지만
돈을벌고 사회생활을 한다는 거는
정말 큰 기쁨이자 다행..
저는 어떤 큰 부자를 만나서 결혼을 한대도
제 직장은 놓지 않으려구요
IP : 39.7.xxx.15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1.13 6:22 AM (49.171.xxx.34) - 삭제된댓글

    직장생활에 힘든점만 있는게 아니고...
    그런 이유로 행복한 부분도 있어요.
    돈을 버는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하다는 느낌이요..^^
    아침일찍이네요...ㅋㅋ

  • 2.
    '18.11.13 6:26 AM (175.113.xxx.77)

    회사생활 20년째... 돈이 통장에 들어오는 하루 잠깐 좋고
    사실 제일 좋을때는 휴직하던 때였어요

    직장생활이 활력이 되기도 하지만 솔직히 나가 노는 곳도 아닌데
    좋을수 있다니...

    그리고 사회생활을 좋아하시는것도 부럽네요

    국내 해외 인적 네트워크 많고 하는 일이 좀 전문적이라 사람들과 협업할 일이 많은데
    정말 귀찮아요

    생각같아선 혼자 쳐박혀 혼자 하는 일이 제일 재밌고 편할거 같단 생각이 들구요

  • 3.
    '18.11.13 6:28 AM (175.113.xxx.77)

    참 본문보니 아직 미혼이신가봐요

    그렇다면야 돈벌이가 제일 재밌을 수 있죠..ㅎ

  • 4. 결혼해서
    '18.11.13 6:40 AM (1.234.xxx.114)

    애 하나인데도 돈 버는게 세상재밌네요
    이젠 애도 다크고 제 세상같이좋아요
    일대비 버는돈이 크니깐 진짜 돈버는맛이 ,,
    전 집서노는거보다 사회활동이 너무맞는듯!

  • 5. 저두요
    '18.11.13 7:04 AM (115.140.xxx.180)

    힘들때도 있지만 적당한 스트레스는 삶의 활력이 되는거 같아요

  • 6. 위에 결혼해서님~
    '18.11.13 7:15 AM (58.227.xxx.228)

    무슨일이길래 일대비 버는돈이 클까요?
    전문직?~~

  • 7. 저도
    '18.11.13 7:19 AM (211.221.xxx.194)

    주말보단 주중이 좋아요

  • 8. ...
    '18.11.13 7:45 AM (58.234.xxx.33)

    주말보다 주중이 좋나는 분 부럽네요
    주말기다리며 버티는데요

  • 9. 이건
    '18.11.13 7:54 AM (49.195.xxx.124)

    아마도 일률적으로 좋다 안 좋다 말할 수 없는 게 일의 강도와 개인이 처한 환경이 다 다르기 때문일 거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입장에서 뭔가 결론을 내려보자면, 일의 강도가 그리 세지 않고 풀타임이 아니라면 할 만 하겠죠.

  • 10. i88
    '18.11.13 8:13 AM (14.38.xxx.118)

    제가 아이들을 키우던 그 당시에는 제가 일을 하게 될거라고 생각도 못했고...
    결혼=전업이 너무나 당연한때였어요.
    근데 애들 키우면서 너무 무력하고...자존감도 없어지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 다 키워놓고 처음으로 일 시작했지요.
    지금은 나름 그 분야에서 알아주는 사람들도 많고
    경력도 많아져서 정말 사는데 활력소가 됩니다.
    게다가 돈도 모으는 재미도 있구요.^^
    일 시작하길 잘했다...싶어요.

  • 11. 저도
    '18.11.13 8:16 AM (180.230.xxx.96)

    일할수 있는게 감사해요
    물론 싱글이지만
    가끔 내가 로또가 되어도
    난 일은 할거다 생각하죠 ㅎㅎ

  • 12. 일단
    '18.11.13 8:27 AM (209.58.xxx.121) - 삭제된댓글

    로또 되어보시고 또 올려주세요. ㅎㅎ

  • 13. 월급
    '18.11.13 9:29 AM (124.53.xxx.89)

    적고, 좋은 직장은 아니지만, 짤릴일 없고, 회사 망할 일 없으니 급여 제 날짜에 나오는 직장이 좋네요.
    경단녀 15년으로 있다가 5년째 직장 다니고 있어요. 거북목이 심해서 컴을 안만져야 하는데, 배운 도둑질이 이것뿐이라 잡고 있네요. 올해초부터 급여날 되면 감사하고, 고맙고 그러네요. 그전엔 마음이 바쁘탓도 있었고, 아둥바둥 살기 바빠서였는지 월급 나와도 그냥 그랬거든요.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소소하게 돈 모으는 재미가 이젠 생겨서인지 제 적은 월급이 너무 소중하고 좋네요. 애들 원하는거 사줄수 있고, 친정엄마한테 조금씩 해드릴수 있는 제가 좋아요..ㅎㅎ

  • 14. 월급
    '18.11.13 9:33 AM (124.53.xxx.89)

    얼마전 카카오뱅크 26주 적금 가입해놓고, 이년전부터 인터넷적금 정기적인거 말고 돈 생길때마다 넣어서 당장 쓸 수 있는 목돈 천만원 정도 모아놨거든요. 앱에 깔아놓고 한번씩 보면 흐믓해요..그래서 돈버는게 지금은 참 좋답니다.

  • 15. 근데
    '18.11.13 9:52 AM (221.147.xxx.235)

    솔직히 경단녀들이 돌아가서 지속적으로 일하는 분야는
    일반 사무계통으로 하이브레인으로는 석박 이상의 연구직
    아니면 경리회계사무쪽인데

    위의 분들은 일하길 잘했다 싶은 분야로 무슨 일들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16. 저도
    '18.11.13 10:15 AM (222.164.xxx.62)

    남편 연봉이 남들이 부러워 할 정도는 되는데 절대 제 직업 놓지 않고 일하고 있어요. 제 연봉도 비슷하거든요. 남편은 오히려 저보고 힘들면 관두라고 하는데 전 어이가 없더라구요. 힘들면 자기가 관둬. 누구한테 감히 그만두라 말아라 해. 하구요. 아이 낳고 처음 몇년 정신 없었고 앞으로도 쭉 정신 없지만 일이 할만하고 근무시간 유연하고 아이 학교 아이 관련 활동 되도록이면 놓치지 않고 잘 다닐수 있고 내 전문성 살리고 내 명함있고 내 수입이 있고.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고 고마운 일이다 싶어요. 저도 로또되도 일을 그만두지는 않을것 같아요. 실제로 되면 어떨지 몰라도 지금 심정으로는 그래요. 로또 되면 당장 때려 치운다 라고 이를 갈며 일을 다니는 사람들도 있다는것도 아는데 제 심정은 그렇지는 않더라고요.

  • 17.
    '18.11.13 11:15 AM (175.207.xxx.147)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의 처한 환경이 제일 우선인것같아요
    어느정도 경제력되면 직장다니는게 활력일수 있으나 생존을 위한 일이라면 정말 좋기만 할까요?
    적당한 스트레스는 삶의 활력이 되기도 하지만요

  • 18. 흐응
    '18.11.13 11:29 AM (223.38.xxx.36)

    경험하지않고서 속단하면 안되요 ㅎㅎ

  • 19. ....
    '18.11.13 12:08 PM (211.114.xxx.19)

    애들이 다 크고 나니, 일하는 게 좋네요.
    아침에 일어나는 게 힘들긴 한데, 그래도 갈 곳이 있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야 있지만 월급 들어오고 돈 저축하는 재미도 있구요.
    그래도 주말이 좋긴 하지만, 주중이 있으니 주말이 기다려지는 거겠죠?
    저도 로또가 된다고 해도 일을 그만 두진 않을 거예요.
    일 그만 둔 분들은 일을 하시는 분들보다 더 늙는 것 같더라구요.
    돈 문제를 떠나서 적당한 긴장감을 갖고 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20. i88 님
    '18.11.13 12:13 PM (124.51.xxx.168)

    무슨일 하세요?
    아이 다 키워놓고 일시작하신걸보면 새로운 일일것같은데
    궁금하네요

  • 21. 아이하나
    '18.11.13 1:38 PM (211.176.xxx.58)

    집에서 일하는 직업인데 대만족이에요.
    하루에 2~3시간 일하고 20정도 벌어요.
    매일 일해야해서 힘들긴한데
    직장있는것도 감사하고 일할수 있는것도 감사하고
    돈버는것도 감사해요.

    결혼하고 아이가 있다고 누구나 다
    직장생활과 직업을 싫어하는 건 아니에요.
    저는 60까지 일하는게 목표고
    남편도 대기업에서 임원 전단계인 관리직이지만
    아이키우면서 집에서 일하는게 좋고
    일을 놓치고 싶지 않아요.

  • 22. 저두
    '18.11.13 4:26 PM (220.123.xxx.111)

    매일 아침 일하러 가는게 너무 다행스럽고
    돈 들어오는 게 기쁘고 ㅎㅎㅎ

    아침에 애들 깨워 학교보내기 힘들고
    간식 못챙겨주는 거랑.
    방학때 밥 못챙겨주는 거 아쉽지만.

    뭐 독립적인 인간으로 키우는 거다.. 라고 생각합니다ㅋ

  • 23. 꿈다롱이엄마
    '19.4.15 4:56 AM (125.185.xxx.75)

    저는 그 반대 인데요, 지금은 편하지만 금전적으로 아껴야 되죠. 도서관에 가서 책보는게 다인데 도시락도 싸야 하죠. 돈벌때는 사먹고요. 돈버는 것이 힘들어도 속 편해요. 전 아직도 일하는 친구들이 존경스럽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4105 더 디플로맷, 미국은 북한과의 평화 협정에 우선순위 두어야 2 light7.. 2018/11/16 635
874104 조언부탁드려요. 2 올빼미 2018/11/16 605
874103 19)왜이런걸까요 1 ..... 2018/11/16 6,295
874102 저만 이런건지 ...화장할때뇨 1 Asdl 2018/11/16 1,379
874101 남혐=여혐=에스더 3 에스더 2018/11/16 2,077
874100 12212 나왔어요 4 -문과재수생.. 2018/11/16 3,453
874099 여기는 부동산은 물어보면 안되는 1 2018/11/16 1,333
874098 지금 경북쪽으로 여행하기 좋은곳 어딘가요? 5 2018/11/16 1,186
874097 국어 등급컷 지금 시점에서 더 오를까요? 3 메가 2018/11/16 2,343
874096 등록금 수납부서에 있으면서 생기는 일들.. 16 00 2018/11/16 4,808
874095 가족사진 기념으로 찍기로 했는데 드레스 어떠세요? 14 사진 2018/11/16 3,530
874094 퀸 공연 4 매니아 2018/11/16 1,885
874093 인감증명서 도용 안당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2 ㅌㅌ 2018/11/16 2,952
874092 특차는 별론가요? 6 특차 2018/11/16 832
874091 화장할때는 넘 진하게 느껴졌는데 1 Asdl 2018/11/16 2,042
874090 내일 중국에서 스모그가 온다네요 19 ㅇㅇ 2018/11/16 3,610
874089 입출국 여권이 같아야 하죠? 2 ... 2018/11/16 1,104
874088 김승현은 아빠 닮지 않았나요? 14 살림남 2018/11/16 4,174
874087 오늘밤 김제동 보시나요 32 김제동 2018/11/16 3,526
874086 41113 문과예요. 16 재수생맘 2018/11/16 4,351
874085 만으로 마흔.난소가 작아졌다고 하네요 3 ... 2018/11/16 4,105
874084 왜 교복와이셔츠는 그렇게 까매지는걸까요? 4 . . 2018/11/16 1,422
874083 천장을 칠경우 바로윗층에 전달되나요?? 3 소음 2018/11/16 2,203
874082 도덕성만점의 정성호 왈 "보좌관 새끼가" 6 ㅇㅇ 2018/11/15 1,647
874081 남자들은 남자가 남자 때리는거엔 관대한거 같아요 6 행복 2018/11/15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