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합판가구냄새ㅠ버려야할까요?

조회수 : 1,663
작성일 : 2018-11-12 23:14:25
원래도 워낙 다른 사람보다 코가 예민해요
그런데 임신해서 코가 더 엄청나게 예민해졌어요
저희 집 안방 붙박이장이 저렴한 합판 재질인데
5-6개월전에 샀어요
처음에 엄청나게 냄새났는데 좀 빠져서 걍 살았는데
그런데 임신하고나니 거의 안 느껴지던 본드냄새도 너무 나고
그때문인지 안좋은 기가 느껴지고
안방에서 못자겠어서 전 아이방에서자고 남편과 아이는 안방에서자요
남편과 아이는 전혀 냄새 안난대요
그래도 전 찝찝해서 틈만 나면 안방은늘 창문을 열어환기하기는 하는데
아이와 남편이 냄새 안난다고 해도 유해성분이 계속 나오겠죠?
워래 2년뒤 이사갈때 버릴려고 비싼거안 산건데 이 붙박이장 갖다 버리고 왕자행거나 사서 설치할까요?
임신한 몸으로 일을 벌이자니 벌써 머리가 아파서
남편이 해준다고 해도 정리는 내가 해야 되고 쉽지않아서 고민이 되네요
IP : 182.222.xxx.10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8.11.12 11:20 PM (165.132.xxx.241) - 삭제된댓글

    어차피 그리 된 바

    만일 공기 청정기 아직 없으시면 이 참에

    유해 가스 , 냄새까지 잡아 주는 걸로 사서 트시는 게 나을듯,

  • 2. 원글
    '18.11.12 11:24 PM (182.222.xxx.106)

    그런 공기청정기가있나요?
    팁 감사합니다 검색해볼게요

  • 3. ㅇㅇ
    '18.11.12 11:24 PM (49.171.xxx.12)

    계속 스멀스멀 나온다고 어디선가 봤어요
    포름수치재시는분이 계속 안좋게 나오더라며ㅠㅠ
    합판재질 접착제로 뭉쳐만든거라 그런가봐요

  • 4. 원글
    '18.11.12 11:29 PM (182.222.xxx.106) - 삭제된댓글

    포름수치 재는 걸 사볼까요? 돈x랄인가ㅠㅠㅠ

  • 5. 지나가다 딴소리
    '18.11.13 12:56 AM (49.161.xxx.87)

    합판은 싸구려가 아닙니다.
    원목-합판-집성목(흔히 원목이라 부름)-mdf 순서로 고가입니다.
    합판은 원목을 켜켜히 얇게 저며서 몇겹씩 접착제로 붙인것.
    mdf는 톱밥 등 부산물을 접착제로 뭉친것.
    접착제의 등급에 따라 mdf 가격이 정해집니다.
    요즘은 뒷판에만 아주 얇은 합판을 대고 다른 부분은 모두 mdf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케아 가구가 욕은 많이 먹어도 원목 사용이 많고 mdf 접착제도 안전한걸 씁니다.
    보통 집성목 정도만 되어도 접착제 사용량이 적어서 안전하고요.

  • 6. 설명감사드립니다
    '18.11.13 2:16 AM (182.222.xxx.106)

    저희집껀 mdf인가봐요.. ㅠㅠㅠㅠ

  • 7. 버리지말고
    '18.11.13 9:14 AM (118.37.xxx.97)

    날마다 안방문을 열어놓아요 맞은편으로 통풍되게 해지면닫고 임신해서 코가더 예민해져서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3191 치마바지나 통바지가좋아보여서꼭입고싶은데요 8 질문 2018/11/13 2,308
873190 주택모기지...이건 그럼 폭등한 값으로 산정되나요? 22 이해안돼 2018/11/13 2,544
873189 개인 매장에서 이러는거 실례인가요? 10 ... 2018/11/13 5,270
873188 구미 민주당 사태 3 ... 2018/11/13 1,285
873187 스타벅스 메뉴 잘 아시는분 추천좀 부탁드려요~ 5 dd 2018/11/13 1,924
873186 니트 목 부분을 자르거나 확 늘리고 싶어요 4 ㅇㅇ 2018/11/13 2,990
873185 골다공증 포스테오 주사 실비 처리 되나요? 2 바다 2018/11/13 8,456
873184 옷사는 돈은 왜이렇게 아까울까요 28 스타일 2018/11/13 8,270
873183 갑자기 어질어질해요! 3 보기네 2018/11/13 1,216
873182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는 봤는데 포스터를 못봤어요 ㅎㅎ 1 보헤미안 2018/11/13 1,253
873181 밀레청소기 알아보는중인데 흡입구가 두꺼워서 소파밑이나 침대밑 좁.. 4 .. 2018/11/13 1,410
873180 의류업계 잘아시는분께 여쭤봐요..(옷의 출시가격-세일가격) 3 ... 2018/11/13 1,736
873179 전세집 월세로 전환한다는데 어째야할지 고민이예요 4 요즘 2018/11/13 1,601
873178 숙명여고 이해 안가는게 있는데.. 48 ... 2018/11/13 7,013
873177 초등 만화책만보는데 괜찮을까요.? 4 네로 2018/11/13 1,010
873176 아는형님 강호동 개인기요 없었어~~ 1 점점점 2018/11/13 1,459
873175 5년된 오미자청 4 ㅇㅇ 2018/11/13 3,539
873174 4~50대분들 아픈 곳이 많으신가요? 16 40대아짐 2018/11/13 5,050
873173 50세 남편인데 우울하네요 4 공복혈당 1.. 2018/11/13 4,474
873172 혈압약 부작용 질문요 5 소피 2018/11/13 1,869
873171 공기 청정기 뭐 쓰세요? 7 뭐살까? 2018/11/13 1,653
873170 독일여행 많이 하신 분께 조언을 구해보아요 5 여행조언 2018/11/13 1,697
873169 퍼옴) 전셋값 폭락..서울 잠실 마포 용산 27 투기꺼져 2018/11/13 6,196
873168 에어프라이어요 수분감이 너무 없어요 5 이상하다 2018/11/13 2,645
873167 남산 단풍 아직 남아있나요? 2 미즈박 2018/11/13 1,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