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담아서 보관 하다 보면 도중에 흰색 곰팡이 생기는 경우 있잔아요.
그게 공기중의 산소와 곰팡이 포자가 결합?
암튼 그런다기에 혹시나 싶어 랩을 잘라서 김치 표면에 덮어 줘 봤더니
열흘 이상 지났는데도 깨끗한 상태로 유지가 되는군요.
원래 안생기던 김치가 아니냐 하고 싶으시겠지만 그런 경우라면 하나마나 한 소린데 뭐하러 여기다..
김치를 잘 안먹게 되어서 며칠에 한번씩만 꺼내는데 그때 마다 한쪽 모서리쪽에 흰색 곰팡이
같은게 자꾸 생겨서 걷어내는 수 밖에 없어서 그렇게 대처하다가 산소차단 한번 해볼까?
근데 뭘로 덮어야 하지?...
랩이 가장 간편해 보여서 해본건데 효과가 있더라구요
환경 호르몬이 녹아나오지 않을까 신경은 쓰이지만 플라스틱 통에 김치 담아놓고 사는게 일상이니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