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딸은엄친딸로 키우고싶네요ㅋㅋㅠ

뿌우뿌우 조회수 : 5,975
작성일 : 2018-11-12 22:34:28
저도 그래도 꽤열심히살았고
임용붙고 교사이거든요..
하지만 20대를 너무암흑처럼살았고
똑똑한여자라고하기에는 약간부족한 인생을살았던거같아요ㅎㅎㅠ
인간관계나 스펙 모하나 똑부러지게는 살지못했으니까요..
그나마 임용붙고 30대전에 수면위에는 올라갈수있게되었네요ㅜㅜ

주변에 엄마 엄친딸들은 뭐가그리잘났던지.. sky에 미국유학에 거기서
국제결혼아니면 대학졸업하자마자 방송국 피디 취업..
아직미혼이지만 저는 자식은 성격도 똑부러져서 대학후 인간관계
상처안받고 자기길 잘개척하며 공부도 술술 만사형통으로
잘풀리는 아이로키우고싶네요
IP : 211.58.xxx.20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2 10:36 PM (61.79.xxx.115) - 삭제된댓글

    자식 잘되는 부모는 행복하죠

  • 2. ...
    '18.11.12 10:36 PM (59.15.xxx.61)

    누구든지 다 그러고 싶을걸요.

  • 3. 엄친아엄친딸
    '18.11.12 10:37 PM (182.222.xxx.106)

    모든엄마의꿈

  • 4. ㅇㅇ
    '18.11.12 10:38 PM (207.244.xxx.100)

    부모입장에선 한마음이겠죠

  • 5. ...
    '18.11.12 10:38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누구나 그런 욕심은 있지만,
    아이 봐 가면서 해야겠죠?

  • 6. 미투
    '18.11.12 10:39 PM (211.107.xxx.206)

    누군들 그리키우고싶지 않겠어요?!
    자식농사는 부모가 원하는대로 되는게 아니고요.
    또 간판 좋다고 그게 다가 아니더라구요 인생은.
    걱정 하나 없는 사람, 다 완벽하고 좋은사람은 없어요.

  • 7. dlfjs
    '18.11.12 10:48 PM (125.177.xxx.43)

    다들 원하지만 , 그게 내 맘대로 되나요

  • 8. ㅇㅇ
    '18.11.12 11:05 PM (211.104.xxx.17)

    자식이 만들어서 되는거면 얼마나 재미없겠어요
    예측불허 인생이라 재미있죠
    자녀는 원글님의 미니비가 아니에요~
    독립된 인격체 ... 아시면서요

  • 9. ^^
    '18.11.12 11:06 PM (223.38.xxx.40)

    님도 누군가에게는 엄친딸일지도 몰라요^^

  • 10. ..
    '18.11.12 11:09 PM (222.237.xxx.88)

    결혼도 전인데 이미
    '내 딸은 이렇게 키울거야' 그렇게 마음 굳게 먹었으니
    꼭 이루실겁니다. 남들은 결혼해 딸 낳고 하는 결심인데
    님은 몇년이나 앞섰잖아요.

  • 11. 음...
    '18.11.12 11:09 PM (61.105.xxx.161)

    15년전 조리원에서 삼칠일도 안된 애를 변호사 의사로 키우고 싶다던 엄마들 생각나네요
    지금 중2...대로 애들이 따라주는지 궁금해요 ㅎㅎ

  • 12. 온리
    '18.11.12 11:28 PM (116.49.xxx.28)

    엄마가 만들어줘서 되는게 아닙니다.
    키워보시면 알아요. 개중 엄친 딸 키운다며 가열찬 엄마들 보면 투머치...

  • 13. 소나무
    '18.11.12 11:33 PM (59.3.xxx.151)

    엄마가 똑부러지고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지 않으면 원하시는대로 키울 확률은 커질겁니다.
    단, 아이와 엄마관계가 좋다는 조건하에..

  • 14. 인생
    '18.11.12 11:40 PM (110.8.xxx.185)

    이런말 조심스럽지만 그러다가 애 유전자 역량이 아닌거면요
    그 상실감은 ...
    물론 준비된 엄마라면 확률은 있겠지만 자만은 금물입니다

  • 15. 당연
    '18.11.12 11:45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이 세상의 모든 부모의 바람이죠
    두말하면 잔소리

    자식일은 마음대로 안되는겁니다

  • 16. ...
    '18.11.12 11:50 PM (75.119.xxx.23)

    님도 누군가에게는 엄친딸일지도 몰라요 222
    교사딸 아무나 갖나요..프라이드를 가져요.

    누구나 위를보면 끝도없죠..님이 부러워하는 그네들도 부러운 누군가가 있을걸요.

  • 17. ㅎㅎ
    '18.11.13 8:24 PM (39.7.xxx.204)

    아직도 늦지 않았어요. 충분히 엄친딸 될 수 있으세요.
    엄친딸은 엄마가 준비하고 기다린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ㅠㅠ

  • 18. 아이구
    '18.11.14 1:21 AM (1.236.xxx.183) - 삭제된댓글

    본인이 엄친딸 되시는게 빠르죠!
    자식은 자기의지로 되는게 아니에요.....일단 딸을 낳는거 부터가 맘대로 안됩니다ㅎㅎ 그리고 성격이 똑부러지는애들 워낙 드물구요. 머리도 나보다 똘똘하게 나온단 보장도 없어요. 그런아이 엄마
    보면 다른 엄마들이 부러워죽죠ㅎㅎ엄친딸 누군 좋은거 몰라서 못만드나요ㅎㅎㅎ 저의 경험담이니 원글 맘 상하지는 말구요

  • 19. 아이고
    '18.11.14 1:24 AM (1.236.xxx.183)

    본인이 엄친딸 되시는게 빠르죠!
    자식은 자기의지로 되는게 아니에요.....일단 딸을 낳는거 부터가 맘대로 안됩니다ㅎㅎ 그리고 성격이 똑부러지는애들 워낙 드물구요. 머리도 나보다 똘똘하게 나온단 보장도 없어요. 그런아이 엄마
    보면 다른 엄마들이 부러워죽죠ㅎㅎ엄친딸 누군 좋은거 몰라서 못만드나요ㅎㅎㅎ 저의 경험담이니 원글 맘 상하지는 말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2266 렌지후드 청소하고 넘 속시원해요!(feat.과탄산) 8 우와 2018/12/17 2,814
882265 82에서 추천받고 구독한 무료잡지 17 잡지추천 2018/12/17 2,876
882264 아이 하나를 키우기 위해서는, 마을 전체가 필요하단 말 24 ... 2018/12/17 4,290
882263 서울 시내 평범한 동네 일반고에서 서성한 이상 가려면 몇등급 해.. 15 공부 2018/12/17 5,257
882262 빌린 돈 백만원에 대한 이자로 얼마면 좋을까요 7 한달 2018/12/17 2,798
882261 백반토론 박찬혁 작가님 그만두셧나봐요 14 박작가님 2018/12/17 1,313
882260 다이슨 에어랩 샀어요 8 dd 2018/12/17 4,230
882259 프로폴리스 추천해주시는 분 복받으실거예요~ 6 바로 2018/12/17 3,127
882258 스카이캐슬 은행 vvip 10 ㅇㅇ 2018/12/17 5,502
882257 예능은 무한도전이 진짜 전설이네요...뭐로 보나.. 21 .... 2018/12/17 2,962
882256 가습기 선택 2 고민중 2018/12/17 845
882255 에어퓨라 암웨이 공기청정기 2018/12/17 549
882254 문과 논술은 아무도 모른다는 글이 많은데 29 ..... 2018/12/17 6,567
882253 4인가족 김치냉장고 174L사이즈 괜찮을까요? 4 ... 2018/12/17 2,187
882252 스펙 좋은 전업은 다릅니다 43 다름 2018/12/17 20,548
882251 편의점커피 정말 좋네요 25 ㄴㄴ 2018/12/17 6,021
882250 동지에 조계사 구경 가려는데 4 ㅇㅇ 2018/12/17 1,005
882249 제주교대랑 중대간호과 28 예치금 2018/12/17 4,064
882248 셋톱박스 위에 천으로 덮어놔도 되나요? 5 ㄱㄴ 2018/12/17 1,429
882247 예비고1은 지금 뭘해야 하는건지요..무서워요 4 하마 2018/12/17 1,891
882246 국가장학금, 질문 있어요. 7 star 2018/12/17 2,083
882245 우먼스 타이레놀 2 . . .. 2018/12/17 1,703
882244 이제 건조기를 샀어요. 저의 고민했던 순간들이 바보스럽네요. 20 늦맘 2018/12/17 5,943
882243 재혼 청첩장도 보내나요? 8 .. 2018/12/17 4,022
882242 딸들 공부시키면 억울하다고요? 18 반박 2018/12/17 3,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