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완벽한 타인과 불타는 청춘

레미 조회수 : 2,484
작성일 : 2018-11-12 21:26:37
오늘 완벽한 타인을 보고 왔어요.
이 영화의 흥행포인트는 무엇일까
생각해보니
묘한 안도감인 것 같아요.
다들 별 수 없다.
다들 지지고 볶고 황당한 일들을 벌이고 겪고 산다.

불타는 청춘이 꾸준히 잘 되는 것에 대해서 생각했던 것과 비슷한 것 같아요.
한시대를 풍미했던 연예인.
싱글이거나 결혼에 실패한, 
몸빼입고 시골에서 먹고 자고 
힘들었던 거 얘기하는 모습
그들도 나처럼 같이 늙어가고 있는 거 보고
위안을 얻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우리들은 사람들이 힘들고 불행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면 
친절해지는 건가.. 
여러가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IP : 124.56.xxx.21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8.11.12 10:22 PM (211.36.xxx.110) - 삭제된댓글

    굉장히 독특한? 의견이네요.

  • 2. ㅋㅋ
    '18.11.12 10:51 PM (180.66.xxx.74)

    그러게요 일리있네요
    보통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삶 보면서
    이면에 뭔가 불행이 있을거야 위안하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2132 신혼여행 후 해외 처음입니다.-괌여행 2 oo 2018/11/13 1,525
872131 개그콘서트가 전 웃기지않아요. 15 노란 가을 2018/11/12 3,445
872130 몸매가 좀 퉁한거랑 운동한 몸매랑 차이 많이 날까요? 9 ㄴㅇㄹ 2018/11/12 3,561
872129 남자가 78세까지 살면 장수인가요 12 tree1 2018/11/12 4,485
872128 콧수염? 콧등 털 미는 분 계세요? ... 2018/11/12 1,123
872127 여행많이해보신분 7 여행 2018/11/12 2,075
872126 다이어트시 두통 없으세요?? 3 oo 2018/11/12 2,048
872125 티비에 나오는 미녀의사요 1 엄친딸 2018/11/12 1,386
872124 인터넷면세로 샤넬 복숭아 메베살수있나요? 5 .. 2018/11/12 3,073
872123 살 쪘다고 들은 말 중에 가장 기분 나쁜 말 뭐였나요? 51 2018/11/12 9,225
872122 김치 양념씻고 다시 버무려도 되나요? 4 초보 2018/11/12 1,743
872121 합판가구냄새ㅠ버려야할까요? 5 2018/11/12 1,710
872120 김치 곰팡이 대책... 6 나는 나 2018/11/12 1,785
872119 근데 매일 예쁘게입고다니시나요? 3 ;; 2018/11/12 4,728
872118 괌 여행 갈려고 하는데요 5 괌 여행 2018/11/12 1,452
872117 D-30,경찰은 김혜경수사 발표하라! 이재명 출당! 3 ㅇㅇ 2018/11/12 1,020
872116 스타벅스 DT에서 받아온 음료가 엉망으로 제조되었을때.. 5 .... 2018/11/12 2,925
872115 초등4학년인데 수학 과외 선생님은 어떻게 알아봐야 할까요? 5 아웃사이더 2018/11/12 1,807
872114 시간관념 없는 세탁기에 대한 불만 16 깍뚜기 2018/11/12 3,937
872113 사귄지 1년되는날인데 아무것도 안하는 남친 33 ... 2018/11/12 11,509
872112 고등이 되니 시험감독 신청을 안받네요. 14 시험감독 2018/11/12 3,492
872111 바디샵에서 풋크림 갈색 반찬통처럼 생긴거.. 1 풋그림 2018/11/12 1,043
872110 제 딸은엄친딸로 키우고싶네요ㅋㅋㅠ 16 뿌우뿌우 2018/11/12 5,963
872109 완벽한타인-성형은 빅스크린에 불리해요 5 관람객 2018/11/12 4,715
872108 악마전범일본 징용피해자 영정조차 문전박대 ㅇㅇ 2018/11/12 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