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급질) 내일이면 당뇨인으로 거듭날 것 같아요

두려운 혈당계 조회수 : 2,798
작성일 : 2018-11-12 20:48:06
사고로 입원중인데 평생 없던 당뇨가 생겼어요. 가족력도 없는데 혈압까지 치솟았다가 이제야 저혈압으로 돌아왔어요. 내일 당화혈색소 검사 결과 나오는데ㅜㅜ 식이요법에 운동에 평생 관리할 것 생각하니 눈물나요. 식후 3시간에 259 나오고 공복도 140 나오네요. 고지혈증, 고혈압이 없어서 다행인데 저 이제 어쩌죠??? 그나마 이제라도 발견해서 다행인가요?? 나이는 48세에요. 죽고싶어요. 지금 현재 당뇨증세는 전혀 없어요. 여름엔 갈증이 심해서 그랬는데 지금도 생수 500ml는 원샷하긴 해도 자주 마시진 않거든요. 합병증 생각하면 무서워죽겠어요. 지금 당질제한식으로 병원밥 먹는데 왜 안 떨어질까요??? 그동안 밥심으로 살았는데 너무 슬퍼요.
IP : 110.70.xxx.17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1.12 8:51 PM (121.167.xxx.209)

    닥친 운명이니 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
    그동안 건강 검진해도 당수치 높지 않았다면
    몸 추스르고 회복한 다음 운동하고 식이 하시면 정상으로 돌아 와요

  • 2. 주변에
    '18.11.12 8:54 PM (116.37.xxx.69)

    주변에서 겪어보니
    당뇨병 진단받은 사람들보니 식이요법과 운동 철저히 하더군요

  • 3. ...
    '18.11.12 9:00 PM (39.7.xxx.167)

    운동하시고 당뇨식하시면 됩니다.
    걱정하시는 바는 아나 그렇게 스트레스받고 미리
    걱정해도 당뇨에 안좋아요.
    건강하고 긍정적인 마인드와 에너지로
    맘을 바꾸세요ㅡ 화이팅!!!

  • 4. ..
    '18.11.12 9:03 PM (49.169.xxx.133)

    당뇨가 갑자기 오기도하는군요

  • 5. 무식한 질문이지만
    '18.11.12 9:17 PM (210.222.xxx.111)

    혹시 일시적인 병증 아닐까요?
    노인분들 전신마취 후에 섬망이나 치매 같은 증세가 일시적으로 오는 것처럼
    입원하고 치료받는 중간에 몸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해서 오는 일시적인 것일 수도 있지않나?
    간과 췌장이 일시적으로 과부하가 걸린 건 아닐까
    순간 의심해 보았습니다.ㅠㅠ

  • 6. 관리
    '18.11.12 9:18 PM (124.50.xxx.85)

    관리 잘 하세요. 너무 약에 의존하지 마시구요.
    저희 친정 아빠가 당뇨걸리고 약에만 의존하다가 뇌졸증 맞고 위암 걸리고 동맥경화 고혈압 고지혈
    얼마전엔 다리 발가락 끝에 잘랐어요. 그리고 지금은 신장도 다 망가졌어요.
    그렇게 병이 나는데도 아무 관리도 안하고 운동도 안하고 몸이 만신창이가 되었어요
    초기에 잘 관리햇으면 더 건강하게 살았을텐데... 초기에 관리 잘하시면 더 건강하게 잘 사실수 있어요.

  • 7. 갑자기
    '18.11.12 9:20 PM (1.234.xxx.114)

    당뇨올경우 췌장쪽도 의심하라고 하던데요.

  • 8.
    '18.11.13 6:23 AM (175.127.xxx.58)

    유튜브에서 황성수박사나 이상구박사의 뉴스타트강의
    들어보시고 건강관리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

  • 9. 카더라는
    '18.11.13 10:02 AM (118.37.xxx.97)

    믿지말고 당뇨식 이라고 거청할거 없어요 잡곡밥 해먹고 평상시먹는 양에서 조금 적게먹고
    적당히 운동하고 당뇨잇어도 본인이 관리하면 합병증없이 몇십년씩 사는 사람들 많아요
    평생 소식하고사신 우리엄마보니 아무약안먹고 살았어도 폐암으로 76세에 저세상 가셨구요
    우리시어머니 평생소식 하셔서 고혈압약만 먹고 87세에 저세상 가셨는데 치매오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9396 아침에 따뜻한 물 2잔을 마신까 몸에서 열이나요. 10 음.. 2018/12/07 4,943
879395 체육실기 수험생 정시지원 1 아리송 2018/12/07 645
879394 남자친구 가장 큰 패착은 6 애석하다. 2018/12/07 2,270
879393 슈퍼 머릿니 봤나요? 2 버글 2018/12/07 2,469
879392 미국에계신 페친분 의료민영화글입니다 5 ㅈㄴ 2018/12/07 745
879391 발목 접질렀어요 2 50대 2018/12/07 2,005
879390 침대 수명이요 2 .. 2018/12/07 1,865
879389 화학과는....공대에 비해 취업이 많이 어려운가요.. 2 대입 2018/12/07 2,487
879388 한끼줍쇼에 개그맨 나오니 확실히 재미있네요 5 ........ 2018/12/07 3,071
879387 검은옷에 붙힐 발광패치 아시나요? 5 운전자 2018/12/07 814
879386 반찬도우미는 보통 부엌청소 포함인가요 2 ㅇㅇ 2018/12/07 1,729
879385 대학생 쓰기에 맥 노트북 어떤가요? 2 .. 2018/12/07 1,044
879384 제주 영리병원에 대한 뉴스타파 탐사보도 1 난 반댈세 2018/12/07 574
879383 한유총, 유치원법 막으려 한국당 의원 ‘쪼개기 후원’ 정황 .. 1 ㅇㅇ 2018/12/07 447
879382 이 시점에 궁금함. ㅈㄹ기레기 찾았나요? 3 배추 2018/12/07 553
879381 제주도가는데 초중딩 둘만 1 2018/12/07 636
879380 오메가3만 먹으면 식욕이 돌아요ㅠㅠㅠ ... 2018/12/07 616
879379 인간이 육식을 하면서 발달 2 ㅇㅇ 2018/12/07 1,199
879378 외국사람도 문신하는 심리는 같나요? 2 타투 2018/12/07 1,370
879377 정시 어떻해 진행해야하나 - 초보맘용 38 작년고3 2018/12/07 4,079
879376 23cm를 25cm로 파는 거 그냥 넘어가야 하는지 2 .. 2018/12/07 1,507
879375 싱가포르 외국인 동료 선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1 eofjs8.. 2018/12/07 594
879374 교회다니시는분들 조언부탁드려요 2 꽃순이 2018/12/07 693
879373 저렴이 영양크림 추천부탁드려요. 11 .. 2018/12/07 3,404
879372 김장김치 먹고 싶어요 3 ..... 2018/12/07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