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린이집 급식 수준.jpg
1. 펌
'18.11.12 7:53 PM (222.99.xxx.66)2. 000
'18.11.12 8:01 PM (121.182.xxx.252)저런 것들은 나중에 그 벌 다 받아야해요...
인간이 아니지요.3. 쓸개코
'18.11.12 8:09 PM (218.148.xxx.123)너무하다 정말;
4. 말이안됨
'18.11.12 8:10 PM (175.193.xxx.206)일단 서울은 저게 불가능해요. 한명꺼 찍고 전체 모은거 찍어요. 기본적으로 저렇게 주는곳 못봤고 아이들이 많이 줘도 다 남기면 할수 없지만 더 먹겠다면 더 줘요.
저도 아이들 보냈을때 급식모니터링 가능했지만 제가 일하면서도 저렇게 부실한곳은 찾기 어려워요. 일단 식단은 짜여진대로 음식만들어 내보내고 사진을 다 찍어 서울시보육통합시스템에 다 보고하듯 매일 올리니까요.
지방은 모르겠어요.5. 진짜
'18.11.12 8:18 PM (121.128.xxx.230)음식 사진을 다 찍엇 서울시 보육통합시스템에 다 보고하나요?
식판에 적게 담아 주는 건 어찌 알수가 있나요?
저 사진 보니
설마 막고 남은 거겠지, 저걸 아이들 먹으라고 줬을까 싶네요.
어린이집 다녀도 3,4세는 엄마가 물어 보면 대답할 수 있는 나이인데.6. ...
'18.11.12 8:21 PM (119.196.xxx.125) - 삭제된댓글부모들이 이해안 됨
초,중,고 모두 급식검수 학부모가 합니다.
전국의 초중고가 만 개가 안됩니다.
유치원, 어린이집이 오만 개예요.
누가 검수해야 할까요?
정부가요? 공무원 뽑아서요?7. ㅜㅜ
'18.11.12 8:23 PM (211.186.xxx.162)아흐 속상해요
8. ㅋㅋㅋ
'18.11.12 8:24 PM (223.39.xxx.173)사진만 푸짐하게 찍고 아이한테는 저렇게 줄수도 있지요..
믿을 넘 없어요.9. 요즘도 보고해요
'18.11.12 8:24 PM (175.193.xxx.206)급식사진 담담 샘이 휴가가면 주방선생님이나 원장님이 반드시 찍어요. 서울시 보육포털, 아니면 보육통합시스템 둘중 하나에요. 전 5년전에 담당해본경험있고 최근엔 없지만요.
10. 헐
'18.11.12 8:26 PM (183.97.xxx.135)설마요. 주작인듯요;;
11. ㅇㅇ
'18.11.12 8:29 PM (1.247.xxx.54)밥 어지간히 안먹는 아이 배식 아닌가요. . ;; 잘 먹는 애들을 저리 주진 않아요~
12. 사진
'18.11.12 8:34 PM (211.108.xxx.4)어찌 믿어요
사진 찍은후에 그걸 몇개 식탄에 나누면? 모를거 같은데요
동영상으로 급식판 나눠준후 먹는모습과 마무리까지 전체 찍히지 않는한 못믿어요
사진을 절대 조작 불가라고 믿는 순진함13. ㅇㅇ
'18.11.12 8:35 PM (116.42.xxx.32)저예전에 5살반 들어갔었는데
저것보다 아주 약간 더 주었어요
고기가 어른손가락 하나..두께는 0.514. ...
'18.11.12 8:36 PM (222.99.xxx.66)인천이라고 하네요
15. 조리사로
'18.11.12 8:41 PM (121.155.xxx.30)일했던적있어요.. 사진만 푸짐하게 찍어올려요
제가 일했던곳은 법인 어린이집인데 그 원장진짜
애들 먹는거에 벌벌 떨어요ㆍ내가 봤을땐 선생들하고
애들먹긴 턱없이 부족한 양인데도 늘 많데요..
간식도 늘 양많다고 보는데서 빼요.. 뺀거 다시 냉동
했다가 담번에 쓰라고 지시하고.. 야채도 다 시들어
빠진거 갖다주고... 말하려면 끝도 없어요
선생들도 다 알면서 자기들 이득챙기느라 묵인하고...
넘 일하는거 힘들어서 관뒀네요16. 일했던 사람
'18.11.12 8:48 PM (123.254.xxx.134)15년전에 어린이집에서 일했던 사람입니다
사진보단 나아도 정말 정말 박하게 급식줬던 기억이 나요
아이들이 내내 배고파했어요
원장선생은 무슨 락앤락 통에다 반찬 두 세가지 가지고 오는데
그걸로 애들한테 몇십명애들한테 나눠 먹이라고
아무리 나누고 나눠도 도대체 나눠 먹일수가 없는거에요.
결국 제 몫까지 애들 다 주고 굶으며 몇일 일하다가 그만 뒀다눈..
성수동 가* 어린이집 원장. 보고 있나요?? 벌 받을꺼에요.17. 일했던 사람
'18.11.12 8:50 PM (123.254.xxx.134)그 락앤락통은 손바닥보다 좀 작았음. 그걸로 애들 먹이라고.
간식은 새우깡이었는데 새우깡 한봉지 뜯어 애들마다 새우깡 두개 새개 배식주고...
아.. 참 생각할수록 열받네..18. 링크에
'18.11.12 9:29 PM (125.142.xxx.145)사진이 안 뜨네요
19. ..
'18.11.12 9:43 PM (222.234.xxx.19)저도 얼마전까지 어린이집에서 조리사로 일했는데 다행히 제가 일했던곳은 아이들 먹는 걸로는 절대 박하지않았어요.
교사들 반찬도 따로 한가지씩 더해서 주라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직자재주문할때나 따로 원장님한테 주문 넣으면 사다주셨어요.
식단보고 재료주문도 제가 했구요.
항상 애들 먹는거는 모차라는거보다 조금 남게 준비하라고 해서 저는 그게 너무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안그런데가더 많은가보더라구요.
사진은 안보이지만 이상하게 주는데는 설마 아주 일부일거라고 믿고싶네요.20. ...
'18.11.12 10:15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10년전 아이둘 구립어린이집 보낼때
매번 급식모니터 했었는데
음식 잘 나왔었는데...
지금이 10년전만 못한걸까요?21. prettyhobark
'18.11.13 4:39 PM (118.35.xxx.62)보육교사로 일하지 않았지만 한달실습한 어린이집은 급식이 잘나왔던데...
22. ..
'18.11.13 4:42 PM (59.17.xxx.143)제 친구가 근무하는 어린이집 원장은, 2곳을 운영하는데, 밥도 직접 해서 애들 많이 먹이려고 애쓰고,
2곳중 한곳 어느 어린이가 밥을 안먹는다 하면, 쫒아가서 달래고 사정해서 먹인대요.
견학갈때 김밥도 직접싼다는(산거 맛없다고)..
선생님들은 죽을맛인데, 원장은 애들 이뻐라하고 신나서 한대요.
ㅋㅋ 친구한테 들을땐 웃겨 죽겠던데, 글빨이 이 모냥.23. 왜
'18.11.13 4:43 PM (211.227.xxx.52)노인들 다니는 곳의 식사 내용은 조사하지 않는 것인지...
젊은 엄마들 시위 많이 하더군요. 부모님이 요양원(주간보호센터 포함)에서
어떻게 드시는지요 한 번 들여다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곳 실태는 유치원과
다를지...24. ..
'18.11.13 4:52 PM (125.183.xxx.172)어린이집 하는 친구
진짜 양심에 털 났어요.25. 믿기어렵겠지만
'18.11.13 5:02 PM (175.223.xxx.95)내가 사진하나 가지고 있는데
이거보면 다 기암할거예요
강남이고 민간이었는데
밥 멀건국 도라지한쪽 백김치한쪽
오뎅잘라서볶은거 한두개
이걸가지고 구청가서 신고해버리나
고민했어요
너무 열악한곳은 보내지마세요26. ㅇㅇ
'18.11.13 5:19 PM (180.64.xxx.27)애들 보육을 장사로 보는 저질 인간들은 퇴출해야됩니다
사립어린이집은 애초에 국가가 투자할 자본이 없던 6-70년대 어쩔수 없이 생겨난 거에요
지금은 저 사람들 장사판 만들어주는것 외에 존재할 이유가 없습니다
점차 국공립으로 전환하던가 아니면 감사 거부하고 스스로 폐업하는 인간들은 절대 다른 허가내주면 안되요27. 음
'18.11.13 6:15 PM (119.192.xxx.251) - 삭제된댓글국가 보조 받는 가정어린이집 실태....처참합니다
원장 갑질도 장난 아니고요...국가에서 재료 다 사서 일광적으로
각 어린이집 배송하는 것이 아이들 살리는 길 입니다
원장이 간식 안챙가고 아침에 장 봐가지고 온다고 보조교사한테
간식 준비하라고 시켜요...자기는 튕가튕가 하면서...
교사 아이들 집중적으로 봐야 할 시간에 말이죠...
아님 간식까지 다 챙겨주는 조리사를 구하던지...돈 아끼느라...
교사에게 책임 전가하는 원장들 많습니다28. ,,
'18.11.13 6:47 PM (180.66.xxx.23)아주 오래전
거의 20년전인가봐요
동생이 구리에 있는 어린이집 다녔는데요
그때 새우깡 한봉지로
몇십명의 간식을 먹였다네요
애들 새우깡 2개씩 나눠줬다고 해요29. 20년전
'18.11.13 7:54 PM (119.70.xxx.221)유치원 교사로 일했었는데 정말 조금 줘요. 것도 3개 반찬중 1개는 단무지 세쪽. 1개는 김 2장 반 찢어서 4장 만들어주고 국은 밥위에 한국자 뿌렸어요.
정말 먹기 싫더라고요.
나중에 7살 아이가 왜 맨날 단무지만 줘요? 하고 항의하니 원장이 정말 놀라데요.
아이들은 좋은거 나쁜것도 구분 못하는줄 아나봐요 4살짜리 손주랑 살면서도 그랬네요.
아이들만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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