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테리어나 리모델링 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조회수 : 2,085
작성일 : 2018-11-12 18:36:15
안녕하세요

구옥(24ㅡ5년) 아파트 한 번도 주인이 손 안본 30평
어 디서 어떻게 손을 봐야 하나요?

평생 관사에서 살다가 갑자기 나오려니 심히 걱정인데요
경험 많은 여러분들
이건 해서 좋았다 아님 후회한다라는
경험담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외관은 둘째고 일단 기능에 충실한 게 제일 조건인데요
검소해도 누추하지않는다는게 여간 일이 아닌듯 해요...

제가 이따가부터는 바쁜지라
모든 분들께 미리 매우 감사합니다.
IP : 121.162.xxx.9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녕 하세요
    '18.11.12 6:40 PM (121.162.xxx.95)

    아 그리고 안방과 거실 사이벽은 철거불가한 내력벽이겠지요?

  • 2. reda
    '18.11.12 6:42 PM (1.225.xxx.243)

    샷시는 꼭 하세요. 오래된 아파트면 옛날 샷시인데 엄청 춥답니다. 타일도 바꾸시면 좋을것같네요. 오래되면 메지부분등 지저분해서 청소해도 말끔한 느낌이 안나요

  • 3. 30년 됐으면
    '18.11.12 6:44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아파트 년식이 오래 되어 확장한 부분이 있으면 복구 하는게 난방비 절약 하고 열 효율성 높이는 방법입니다
    확장 되어진 집이면 확장 복구 하고 샷시 새로 다 해야 하고요
    화장실 바닥과 벽 부분 철거후 바닥에 방수 공사 다시 해야 하고
    부엌은 철거후 하수구 뚫어 줘야 냄새가 올라 오는걸 좀 막아 줄겁니다.30년간 쌓인 음식 분자들이 쌓여 똥냄새가 나더라고요.그게 계속 냄새가 올라 오고요.
    그 외 것들은 미적인 부분일 뿐이라 님 기호대로 하시는거죠
    30년 된 아파트는 기능적인걸 가장 우선적으로 봐야 해요

  • 4. 30년 됐으면
    '18.11.12 6:45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아파트 년식이 오래 되어 확장한 부분이 있으면 복구 하는게 난방비 절약 하고 열 효율성 높이는 방법입니다
    확장 되어진 집이면 확장 복구 하고 샷시 새로 다 해야 하고요
    화장실 바닥과 벽 부분 철거후 바닥에 방수 공사 다시 해야 하고
    부엌은 철거후 하수구 뚫어 줘야 냄새가 올라 오는걸 좀 막아 줄겁니다.30년간 쌓인 음식 분자들이 쌓여 똥냄새가 나더라고요.그게 계속 냄새가 올라 오고요.
    그 외 것들은 미적인 부분일 뿐이라 님 기호대로 하시는거죠
    30년 된 아파트는 기능적인걸 가장 우선적으로 봐야 해요
    안방 거실 사이벽은 내력벽이라 큰 일 납니다.

  • 5. 올수리
    '18.11.12 7:04 PM (183.98.xxx.95)

    전부 다하세요
    그아파트에서 제일 잘한다고 소문난 인테리어 찾아가서 견적내고 들어보세요

  • 6. . ..
    '18.11.12 7:06 PM (122.38.xxx.110)

    그냥 새로 짓는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 7. 이 글 한 번
    '18.11.12 7:14 PM (1.225.xxx.199)

    보세요.
    제가 다음에 이사할 때 챙겨 보려고 링크 저장해 놓은 것인데....댓글이 130개가 넘게 달렸더라구요.
    댓글에 좋은 조언 많으니 다 보세요. 도움될거예요.

    집 수리할 때 이거 꼭 해라? 팁 주실 분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58377&page=1&searchType=sear...

  • 8. 애들엄마들
    '18.11.12 7:50 PM (210.218.xxx.222)

    저 20년된 아파트 전세 줬다가 이번에 들어오면서 윗님 말처럼 집하나 지었습니다 ... 샷시 단열공사 방수공사 천장 높이는 공사 조명 공사 중문 싱크대 타일 벽지 바닥 다 했어요 . 평당 3백 들었는데 넘넘 만족합니다. 전 패키지로 안하고 인테리어 시공 업체랑 얘기해서 하나하나 사서 넣었어요. 돈 많이 나온 것 빼고는 넘넘 만족하면서 살고 있네요 ^^ 여기저기 많이 보시고 예쁘게 고치세요!!

  • 9. 기초를 원한다면
    '18.11.12 7:51 PM (119.196.xxx.125) - 삭제된댓글

    현장을 매일 지키세요. 후반부의 도배, 마루 등은 안가셔도 됩니다. 눈에 보이니까요. 창호는 제품이 다 좋습니다. 설치 인력의 질이죠. KCC본사에 직영설치팀이 4팀 있어요. 기술력 정말 좋더군요.
    결국 공사는 제품(본인이 사장과 선택 가능)을 설치하는 인력의 전문성이 관건입니다. 거기에 발주자가 현장을 지키고 있다면 굳이 딴 짓을 하지 않습니다.
    발주자가 맡겨놓고 턴키(소위 공사 마치고 열쇠받아 들어가는 식)를 한다면, 인테리어 사장도 현장에 나와있지 않습니다. 아침에 와보고, 저녁에 와보고 그런 식이죠. 기초가 어찌되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이번에 언니가 아파트를 사서 창호를 뜯어보니 문자 그대로 창호를 벽돌 숭숭 놓고 얹어놨더군요. 거기에 도배한거죠. 참....그렇게도 하더군요.

  • 10. 그냥
    '18.11.12 8:02 PM (39.118.xxx.113)

    샤시는 꼭!!!!!그리고 방수는 꼼꼼히....화장실은 덧방하지 마시고...
    혹시 곰팡이 핀 곳 있으면 확실하게 원인규명하셔서 처리하시고요...
    동네에 맏기는 것이 에이에스면에서 편해요..
    디테일한것 까지 상담하시고...전기코드 에어컨 배관등 미리 미리 설치할 곳 정하시고...
    조명은 심플한것으로 하시고 붙박이장도 괜찮으면 쓰시는데 너무 수납이 쓸모없으면 선반같은거 목공작업 들어가시는 것이 좋아요..
    괜히 포인트같은 거 넣지마시고..엘이디 조명으로 하시고..
    안방과 거실사이벽은 당연 내력벽일것 같은데요..왜 그러시는지?
    확장을 하시게되면 샤시잘 하시고 방풍 신경쓰세요..
    점점 추위와 싸우게되요..

  • 11. ...
    '18.11.12 8:18 PM (175.114.xxx.90)

    조언 고맙습니다

  • 12. rainforest
    '18.11.12 10:43 PM (125.131.xxx.234)

    오래된 아파트는 일단 각오하고 들어가셔야 해요.
    춥고 녹물 나올 수 있고 천정 낮고 주차 공간 부족해요.
    수리하시려면 샷시, 바닥, 싱크대, 방문 교체하고, 욕실 다 고쳐야죠. 타일 뜯어내고 하는게 좋은데 기간이나 비용 소음때문에 덧방 많이 해요. 몇번 덧방한거면 철거하는게 좋아요. 당연히 변기 세면대 교체도 해야하구요.
    윗분들 말씀처럼 벽만 두고 집 하나 새로 지어야죠.
    오래된 아파트 주위에 인테리어 리모델링 가게들 많은데, 몇군데 가서 견적 받아보세요. 레몬*라스 같은 카페 들어가서 요즘 어떻게들 인테리어 하는지 분위기도 보시구요.
    저 아는 사람은 집닥? 그런 사이트에서도 업체 찾아서 했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2645 민주 "文대통령, 조속히 조국 임명해 사법개혁 완결해달.. 15 ... 2019/09/07 1,872
972644 이제보니 윤석열 넥타이 12 2019/09/07 4,798
972643 "무리한 기소..검찰이 선 넘었다" 검찰 비판.. 5 ㅇㅇㅇ 2019/09/07 2,165
972642 펌)일제강점기에 식민지통치수단으로 만들어진 검찰제도 8 조국임명 2019/09/07 705
972641 나베 아들도 실검 올려야죠. 6 **** 2019/09/07 745
972640 아파트 정전됐네요. 3 .. 2019/09/07 1,749
972639 장제원 아들 장용준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 5 콩가루집구석.. 2019/09/07 1,276
972638 결혼 6년차.. 약간 심심해요 2 00 2019/09/07 2,991
972637 올레티비모바일 사용하시는분 이 어플 공짜인가요? 2 귀국17일차.. 2019/09/07 669
972636 태풍오고 이번 정부에서 느낀 점... 16 ..... 2019/09/07 4,329
972635 대학생 아들 3 .. 2019/09/07 1,141
972634 [단독] 장제원, 아들에게 음주권유 의혹 ㄸㄸㄷ 24 장제원아들홧.. 2019/09/07 4,841
972633 장제원아들음주사고 10 관상도 과학.. 2019/09/07 1,490
972632 코다리로 동태탕해도 됩니까? 3 ..... 2019/09/07 1,310
972631 우울증, 홧병을 약대신 무엇으로 극복해야할까요? 10 .... 2019/09/07 2,548
972630 [재업] ~~스펙쌓기의 불편한 진실 ~~ 15 부끄러움 2019/09/07 1,205
972629 장제원 아들 장용준(=노엘) 음주운전 기사가 안뜨네요 6 누구냐 2019/09/07 1,140
972628 공인인만큼 장.용.준 이라고 써주세요 8 마니또 2019/09/07 927
972627 거실에 시계가 미세하게 흔들려요 헐 잘될꺼야! 2019/09/07 556
972626 태풍이 북쪽으로 올라갔는데 바람이 더 세졌네요. 4 태풍무섭 2019/09/07 1,329
972625 [리마인드] 불매가 제일 쉬웠어요. 4 노노재팬 2019/09/07 504
972624 다이어트하면 변비는 따라오는건가요 9 ㄷㄷ 2019/09/07 1,364
972623 일주일전쯤 어렸을때 귀신언니랑 놀았다고 2 궁금해요 2019/09/07 2,197
972622 이와중에 간보는 심상정 13 무명씨 2019/09/07 1,883
972621 전세 만료 후 나가는데 계약금 1 .. 2019/09/07 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