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부부 하시는 분 있나요?
1. 저는
'18.11.12 3:48 PM (220.116.xxx.35) - 삭제된댓글서울에 있고
남편이 지방 3년차예요.
그전에 일년 반 해외근무.
처음엔 결혼해서 이십년 함께해 부모 없는 고아가 된양 힘들었는데 이젠 너무 익숙해져 같이 살 일이 한편으로는 걱정 됩니다.^^
남편은 사택에 거주하고 있어요.
너무 멀어서 2주에 한 번 오니
2주에 한 번씩 반찬 왕창하고
대학생 아이랑 살아 만고 펀합니다.
저는 아르바이트지만 직장처럼 9~6시 일하고
퇴근 후 오롯이 휴식하고
오전에 집안 일 잠깐 하고 출근해요.2. 애엄마
'18.11.12 8:59 PM (168.131.xxx.81)결혼초부터 주말부부였구요. 아이가 커가는데 한 때 남편이 지방발령나서 3집 살림까지 한 일이 있습니다.(중학생이라 중간에 전학 어려웠음)
처음에는 혼수 무관하게 남편 자취살림으로 있다가 저축하고 아이 태어나면서 아파트 구입하고 입주 아주머니 아이 남편이 살았구요.
저는 주말에 오갔습니다.
결혼전부터 직장이어서 제 직장 주위에 아파트 있었는데 중간에 팔고 직장 바로 옆에 원룸으로 옮겼어요.
입주 아주머니가 있어도 남편 아이 생활에 챙겨야할게 너무 많아서, 도저히 직장 옆 아파트까지 관리를 못해서 환기 안해서 집이 썩거나 물난리 나거나.ㅜㅜ
제일 문제는, 처음부터 주말부부하면 생활비 수입관리를 따로 하게 되요. 합칠 이유가 없거든요.
그런데 그리 하다보니(=남편 월급 상관없이 살다보니)아이 낳고 키우는데 아이 관련 물건은 내가 사게 되잖아요.
남편은 관리비/아줌마 월급 정도나 내고, 쇼핑(식비) 아이(커가면 학원비가 엄청 들어요,옷값 병원비) 같은 것을 전부 제가 내게 됩니다.
계속 억울한 느낌이 드는데, 일일히 영수증 챙겨 청구하기도 치사하고.
그런데 주말부부 떨어져사는데 당연히 남편 월급 내가 관리하겠다 말하기도 이상하고.
아...그리고요. 부인이 지방에 있고 왔다갔다하면 부동산 감이 떨어져서 은근히 집 사기 힘들어요.
저도 그랬습니다.
진이 빠져서 집 보러다닐 시간도 없고 귀찮아서 아무거나 하나 사서 그냥 뭉개고 살게 되요.ㅠㅠ
재테크 못한게 내 월급 다 합친 것보다 많지요.
아이를 낳으면 내 직장 근처에서 키울 수 있는가 고민해야하구요.
제 동료중에는 그런 사람도 있는데(남편은 서울직장)아이와 부인이 지방소도시에 살면 남편들이 잘 안와요.은근히 생활비도 알아서 해야하고 그런 경향 있습니다.3. eotrmf
'18.11.12 9:38 PM (222.110.xxx.248)글 감사합니다.
저는 애는 다 컷고 저희는 나이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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