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MB를 가장 증오하는 이유가 각종 이상한 수시전형(입시사정관제도, 논술, 학종 등등)을 확대한 겁니다.
503은 그나마 처음에 이런 불공정한 입시제도를 개혁적으로 고칠거 같이 그러더니 최순실 딸 경우처럼 무슨
이해관계가 있는건지 오히려 수시를 늘려서 더 분노스러웠어요.....
솔직히 작년에 문프되면서 이번엔 정말 그야말로 공정한 입시제도가 도입되려니 기대하고 있는데.......
이명박 마지막 해에 고3된 울 첫아이 재수해서 고생하며 대학 들어갔고 503때, 둘째는 더 힘들게, 그리고 막내가 내년에 고3입니다....
이렇게 끔찍한 수시위주 제도에서 울 아이들 입시 치뤄보니 제게 가장 중요한 문제는 교육의 공정성이에요..
제발 이번 정부는 공정성의 바로미터인 교육제도를 적어도 정시(수능중심)가 40프로 이상되도록 해주길 부탁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아이들 입시 앞두고 있는 사람들 아니면 제발 입시제도에 말섞지 마세요,..,.
이 고통과 괴로움은 수험생과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