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혼을 바라보는 시선

비혼대표 조회수 : 3,294
작성일 : 2018-11-12 11:13:21
비혼인구는 점점 더 늘어만 가는데 
아직도 비혼은 뭔가 모자란다 문제있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몇달전에 있었던 일인데요.
카페에서 친한동생을 만나서
잠시 합석을 했어요.
동생이 해외여행 다녀온 저한테
이것저것 묻는것 듣고는
혼자 편하게 사시네요. 
부러워요. 멋있어요. 
막 그러더니 
동생한테 그러더래요.
그 언니 성격 문제 있지? 
아니라니까 근데 왜 못가냐고.
안가는거라고 하니까
니가 친하니까 말 안하는거겠지
잠깐 얘기해봤는데도 느낌 오던데뭐
이러더래요.
나 참

82에도 지속적으로 비슷한 글 올라오고.
우리나라에선 아직 비혼은 참...  힘들어요.
IP : 121.181.xxx.10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2 11:17 AM (27.115.xxx.32)

    언어사용시
    다름과 틀림을 구분하여 사용하지않는
    문화에서 오는 의식차이???때문이겠죠.

  • 2. 맞아요
    '18.11.12 11:21 AM (39.113.xxx.112) - 삭제된댓글

    한 10년은 지나야 인식이 바뀔것 같아요. 여자 비혼은 찬양하고 남자 비혼은 구질 구질 하고 뭔가 문제 있다는 글 82에도 많이 올라오는데 현실은 남자 여자 비혼다 구질구질 뭔가 문제 있다 보는겁니다. 여초니까 여자는 멋있다 포장하지만 현실은 안그렇죠

  • 3. ...
    '18.11.12 11:53 AM (218.49.xxx.66) - 삭제된댓글

    여자 비혼은 비교가 안되던데요. 제 경우이긴 하지만요. 남자 비혼은 정말 구질구질해요. 결혼하니 장가안간 시삼촌이나 반대로 장가안간 외삼촌 거두느라 며느리나 딸이나 엄청 고생하죠. 할머니는 저거 장가못가서 내가 눈을 감네 못감네 하면서 딸이나 며느리한테 맡기고요.
    우리 외삼촌 할머니 부탁으로 엄마가 거두고 있는데 엄마 부재시에는 중학생이던 저한테 밥 차리라 했거든요. 먹기나 얼마나 먹고 뒷처리는 하나도 안하고 진짜 45되기 전에 결혼을 어떻게 하게 됐는데 너무 좋아 만세를 불렀던... 반대로 결혼 안하고 사는 이모는 결혼해서 제대로 못사는 사촌들 다 거두고 돈잘모아 좋은 집에서 늘 깨끗하게 살고 부모님 잘 챙기고 진짜 달라도 너무 다르다 했었는데...

  • 4. 솔직히
    '18.11.12 12:05 PM (182.222.xxx.106)

    아직까지 비혼 중에 괜찮은 사람이 적어서 그래요
    진짜 성격 까다롭고 이상한 사람이 많고..
    비혼이지만 아직은 다들 결혼하고 싶어하고
    정말 비혼을 선택해서 즐기는 사람은 저도 딱 한명밖에 못봤거든요
    비혼임에도 멋있는 사람이 늘어나면 인식이 바뀔듯합니다

  • 5. ㅇㅇ
    '18.11.12 12:16 PM (110.70.xxx.207)

    비혼이 연예인도 아니고 왜 멋있어야 하나요?
    그냥 나는 나로 사는 거예요.
    이런 나를 멋지게 보는 사람도 있을 거고
    성격 파탄으로 보는 사람도 있겠죠? 사람은 상대적이고 입체적인 겁니다.

    저는 비혼에 대한 인식이 개선 될 게 아니라,
    결혼에 대한 인식이 개선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 한 명한테 선택 받은게 뭐 대단한거라고
    그나마도 술 먹고 실수해서 생긴 애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한 선택이 부지기수거늘.. 뭐나 되는 사람인 마냥 부심 부리는 것부터 고쳐야 한다구요.

  • 6. 찌찌뽕
    '18.11.12 12:20 PM (182.215.xxx.5)

    비혼이 연예인도 아니고 왜 멋있어야 하나요?
    그냥 나는 나로 사는 거예요.
    이런 나를 멋지게 보는 사람도 있을 거고
    성격 파탄으로 보는 사람도 있겠죠? 사람은 상대적이고 입체적인 겁니다.22222222222222222222

  • 7. Jh
    '18.11.12 12:33 PM (118.47.xxx.189)

    저 40대 비혼인데 제 사업체 가지고 있는 비혼인데, 비혼이 성격이 이상해서 못갔다라는건 그냥 뒷담화일 뿐이예요. 저도 사실 비혼주의자는아니었는데 20대 사귄 남자가 비혼주의자였고 그 영향을 많이 받았고 저희 부모님 지지고 볶고 사는거보니 결혼에 대한 회의가오고 제 사업하면서 진짜 편하게 지냅니다. 사실 애 낳고 그 아이 인생을 전부 책임져줄 자신도 없었구요. 출산도 싫었어요. 저 성격이상하지 안씁니다. 결혼은 그 사람이 살아오면서 느낀 가치관에 의한 선택일뿐이지요. 남이 뭐라든 무슨 상관이예요

  • 8. 에이
    '18.11.12 12:51 PM (175.209.xxx.57)

    그러든지 말든지 신경 안 쓰는 게 비혼의 조건인듯요.
    남들 입방아 신경 쓰이면 결혼해야죠.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제가 20년 직장생활 하면서 겪은 싸이코들 다 기혼자들이었어요.
    지들은 뭐 얼마나 둥글둥글하나요.
    저도 결혼하고 아이도 키웠지만 성질 드러워요. ^^

  • 9. 원글
    '18.11.12 1:03 PM (121.181.xxx.103)

    솔직히 싫은소리 듣고 기분 좋을 사람은 없잖아요. ^^;;
    그냥 그렇다는거지, 신경 안써요 그러거나 말거나.
    혼자 산 세월이 얼만데...
    그런거 신경썼으면 벌써 갔겠죠. 저 지금 40대 중반인데 ㅋ

  • 10.
    '18.11.12 1:49 PM (60.52.xxx.176)

    그러던지 말던지 신경쓰지 마세요.
    제 주위도 한 집에 한 명씩인 비혼이 있네요.
    걔네들이 뭐 빠진애들이 아니라서
    더욱 의아하긴한데 그냥 이해해 줍니다.
    자기들의 삶의 방식이라고요.
    과학자뉴턴도 혼자 살았어요.

  • 11. 맞아요
    '18.11.12 1:53 PM (211.36.xxx.68) - 삭제된댓글

    비혼이 연옌도 아니고 왜 멋져야 하나요! 사람들 다 보기에 따라 성격 이상한 면 있어요. 꼭 좀 이상한 면 보이면 비혼이란 연관지어 그래서 비혼이지, 비혼이라 그래 연결짓는게 짜증난다는 거죠. 이 글의저 여자만 해도 뒤돌아서서 저런 뒷담화하는 게 얼마나 성격 이상한가요. 근데 기혼이라 그렇다고 안 그러잖아욣

  • 12. 맞아요
    '18.11.12 1:54 PM (211.36.xxx.68) - 삭제된댓글

    비혼이 연옌도 아니고 왜 멋져야 하나요! 사람들 다 보기에 따라 성격 이상한 면 있어요. 꼭 좀 이상한 면 보이면 비혼이란 연관지어 그래서 비혼이지, 비혼이라 그래 연결짓는게 짜증난다는 거죠. 이 글의저 여자만 해도 앞에선 멋지다느니 해놓고 뒤돌아서서 저런 질문을 한다는 자체가 얼마나 성격 이상한가요. 근데 기혼이라 그렇다고 안 그러잖아요 ㅋㅋ

  • 13. 맞아요
    '18.11.12 1:55 PM (211.36.xxx.68) - 삭제된댓글

    비혼이 연옌도 아니고 왜 멋져야 하나요! 사람들 다 보기에 따라 성격 이상한 면 있어요. 꼭 좀 이상한 면 보이면 비혼을 끌어다붙여서 그러니 비혼이지, 비혼이라 그래 연관짓는게 짜증난다는 거죠. 이 글의 저 여자만 해도 앞에선 멋지다느니 해놓고 뒤돌아서서 저런 질문을 할수 있다는 자체가 얼마나 성격 이상한가요. 근데 기혼이라 그렇다고 안 그러잖아요 ㅋㅋ

  • 14. 오직하나뿐
    '18.11.12 2:17 PM (39.118.xxx.223) - 삭제된댓글

    에구... 결혼한 여자들도 이상한 여자들 많고, 사이코 많고, 푼수도 많은데...
    개또라이어도 결혼만 하면 면죄부 되는가요?
    결혼 안한 사람들 중에 이상한 사람도 있고 정상인 사람도 있듯...
    결혼 인간들중에도 이상한 사람 많아요. 확율적으로 따지면 결혼한 이상한 사람들이 훨씬 많죠.

  • 15. 결혼이벼슬?
    '18.11.12 2:25 PM (39.118.xxx.223)

    에구... 결혼한 여자들도 이상한 여자들 많고, 사이코 많고, 푼수도 많은데...
    개또라이여도 결혼만 하면 면죄부 되는가요?
    결혼 안한 사람들 중에 이상한 사람도 있고 정상인 사람도 있듯...
    결혼 인간들중에도 이상한 사람 많아요. 확율적으로 따지면 결혼한 이상한 사람들이 훨씬 많죠.

  • 16. ㅇㅇ
    '18.11.12 3:27 PM (39.7.xxx.10)

    비혼 아무나 못하죠..능력있어야 하는거구요.
    저는 ㅎㅎ속으로 능력있나보다생각해요..
    결혼도 결혼나름이죠ㅜㅜ
    별로인 시댁,남편 만나서 살바에야 걍 혼자가
    나을것 같아요...

  • 17. 비혼
    '18.11.13 2:20 AM (223.39.xxx.221)

    성격 가지고 뭐라는 분들은 무슨 우월의식인지..
    직장이나 모임 보면 진상 어른들 다 결혼했던데요.
    보면 진상끼리 만났다 싶은 사람도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2410 여행지선택 질문합니다. 3 ... 2018/11/13 766
872409 일자핏 바지에 앵클 신으면 4 어려워 2018/11/13 2,405
872408 친구를 마음에서 정리했어요 4 관계가 2018/11/13 3,791
872407 커피로 끼니 떼우시는 분 있으세요? 11 .. 2018/11/13 4,685
872406 몇 년만에 옷장 다 비웠어요. 옷 버리니까 속이 다 시원하네요... 15 정리하자 2018/11/13 6,973
872405 의욕 없는 아이들 어쩌죠?ㅠㅠ 10 .... 2018/11/13 2,985
872404 고객님 명의로 전화기가 개통되었습니다 1 ,, 2018/11/13 1,304
872403 고딩아이들 일회용렌즈 뭐사주세요? 5 ... 2018/11/13 834
872402 남대문에 변색렌즈 맞추러가려고 해요 안경점 추천요 3 꼬꼬꼬 2018/11/13 1,715
872401 혹시 engineer66님 근황 아는 분 계신가요? 4 ㅇㅇ 2018/11/13 2,668
872400 김성태..조국해임하라!빼액~ 8 오징어들 2018/11/13 1,312
872399 젝시오 어디서 사셨나요? 5 ... 2018/11/13 1,215
872398 유치원 정상화 3법 자유당 반대로 통과 불발 2 와이 2018/11/13 697
872397 교육부가 7 .. 2018/11/13 553
872396 부동산 전세와 매매 복비계산 좀 부탁드립니다. 2 복비계산 2018/11/13 1,100
872395 초6 남아 겨울 첫 유럽여행 추천부탁드려요^^ 9 ^^ 2018/11/13 1,381
872394 쇼퍼홀릭였던 제가 이제 힘이들어 외출을 못하네요 9 ....ㅡㅡ.. 2018/11/13 3,043
872393 싸우고 난 후 남편에게 카톡을 보내면 9 17894 2018/11/13 4,678
872392 코수술하고 난 후 옆모습 거울 보는 재미에 빠졌네요. 11 ........ 2018/11/13 4,652
872391 수제비 받고 떡국 추천드려요. 6 맛보장 2018/11/13 2,469
872390 몰랐는데 대충 결혼해서 후회하는 사람 35 놀라워 2018/11/13 19,538
872389 요즘 퀸에 빠져계신 분들 7 nobody.. 2018/11/13 1,838
872388 요새는 고3때 성적치고 올라오면 학교에 미움받아요. 23 보세요? 2018/11/13 5,257
872387 칠갑농산 해물수제비 소개시켜주신분!!!!! 11 ........ 2018/11/13 5,268
872386 사람이 근면 성실 끈기 인내 어디서 오는것일까요? 5 라이프 2018/11/13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