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비학군 지역 살고 있는데
고학년 되니 다들 이사 고민 하더라구요
전 내신 빡센 지역 가느니 그냥 여기 있는게 낫지 않나 싶은데
학군 좋은 지역은 초등5학년부터 입시 시작이라고
영재, 과고, 특목고 목표 하는 아이들은 초3학년부터 시작이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위에 학교 준비하는 아이들이 다 특목고 가는게 아니라
걔네들도 내신 생각해서 전략적으로 일반고 가는 아이들이 있으니
일반고 최상위권은 일찍 입시모드로 달린 애들이 차지한답니다
정말 그런가요?
엄마표 영어, 수학 겨우겨우 하고 있거든요
주변 엄마들도 동네 영수학원 한두개 보내고 예체능 하나 시키는 정도에요
학원 강사 하는 친구 오랜만에 만나서 교육에 대한 얘기 들으니
제가 너무 태평한가 싶기도 하네요
요즘은 5학년부터 입시 시작이라는데 맞나요?
걱정 조회수 : 1,353
작성일 : 2018-11-12 10:04:42
IP : 223.63.xxx.9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18.11.12 10:34 AM (110.70.xxx.176)저희 애 초1인데 의대 목표하는 집들은 벌써 다함 소마에 선행과외 따로 하고 영어는 미교 3.2하고 해리포터 읽고 그러는데 일반고 보낼거래요.
성대경시 색깔상 받고 모든 학원 탑반인데 왜 일반고냐 했더니 의대는 일반고가 유리하다고요.2. 사람나름
'18.11.12 12:48 PM (61.105.xxx.62)계속 쭉 잘해서 원하는대로 가는애도 있고
하다가 지쳐서 나가떨어지는 애도 있고
중학교가서 목표 정해서 가는애도 있고3. --
'18.11.12 1:09 PM (183.102.xxx.120)아이가 따라와만 준다면 먼저 시작하는 게 좋아요
아이가 욕심이 있으면 어려운 내용 배우면서 자신에 대한 기준도 높아지고
다른 친구들과 경쟁의식도 생겨서 은근히 즐기는 측면도 있어요
사실 초등 고학년 때가 시간 여유도 있고요
울집 5학년 둘째는 어쩌다보니 중학생 언니 따라서 선행 시작했는데 그만 하자고 해도 계속 하고 싶대요
첫째가 중학교 때 시작해서 정말 힘들었거든요
일단 공부할 시간이 부족해요4. 교수아짐
'18.11.12 1:30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아이 교육에 소신을 갖긴 힘들죠
내 아이는 내가 가장 잘 알지 않을까요
공부에 특출난지 아닌지
초 1이건 초 3이건 전 부질없다생각되네요
할놈은 결국 하고...
초등부터 선행...아이들 넘 안됐네요
아이가 공부에 재능을 보이면 초6부터 선행도 늦지않어요
공부도 재능인데...
이상 의대생 고등 중등 아이들을 둔 선배맘의
사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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