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50대 미혼분들 계시나요?30대 미혼인데요.

... 조회수 : 3,388
작성일 : 2018-11-12 09:59:56
현재 학원강사입니다.
늦게 진입했고 힘들게 고등입시로 진출한지 3년차인데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힘드네요.

앞으로 40,50에도 이 일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는 상황인데
전문대학원이나 수능으로 교대 한의대 같은 곳을 갈까 싶어도
나이때문에 많이 망설여집니다. 졸업하면 40대 초반이라서요.

20대 후반때 생각하면 40,50되면 지금 30대는 어렸네 할 수도 있겠지만 많이 망설여지네요.

혹시 30대 중후반에 새로운 인생의 계획을 실행하신 분들 계시나요?
하고 나서는 만족하시나요?
IP : 223.38.xxx.25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응원
    '18.11.12 10:01 AM (66.249.xxx.179)

    저는 응원드려요
    긴세월 공부하는것 같지만 어차피 뭘해도 시간은가요

  • 2. ㅇㅇ
    '18.11.12 10:03 AM (36.106.xxx.52)

    현직 교사들도 지치고 힘들어하던데 가르치는 일이 적성에 맞고 아이들이 좋으면 교대도 좋겠지만, 능력되시면 한의대가 낫지 않을까요? 평생을 두고 봤을때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나이인건 분명합니다.

  • 3. 다라이
    '18.11.12 10:12 AM (218.146.xxx.65)

    일단 합격하시고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다들 교육대학원가서 정교사, 약학대학원가서 약사, 의전 가서.. 한의대 가서..
    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정말 합격하시는 분들은 못 봤어요. 물론 다들 엄청 유능하시고 공부에 자신있으신 분들이였고요.
    딱 합격하시고나서 갈까 말까를 생각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4. 위에분
    '18.11.12 10:17 AM (211.206.xxx.180)

    시간이 투자되는데 뭘 합격하고 결정하나요?

  • 5. 지나다가
    '18.11.12 11:37 AM (211.178.xxx.204)

    가르치는일 정말 힘든 직업이지요..사교육 현장은 점점 줄어들고요.
    안 늦었어요. 하고 싶은일 하세요.

  • 6. 저도 지나가다..
    '18.11.12 2:45 PM (218.39.xxx.75)

    원글님. 용기 갖고 도전하세요.
    30중반에 멀쩡한 회사 퇴사하고..
    수능정시 다시 봐서 가나다군에서 가.다군 지방한의대. 나군 서울교대..다 합격했어요.
    문과출신이고 거의 인강으로 커버했구요.
    지금 공부하느라 힘들어 하지만..
    스스로의 선택이라며 잘하고 있습니다.
    용기 내시라고 글 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5926 자녀들은 우리엄마가 워킹맘이라는 거 자랑스러워하나요? 42 2018/11/28 5,742
875925 공인인증서 휴대폰에 저장하는거 안전한가요 1 securi.. 2018/11/28 1,618
875924 날카로운 말로 상처 주고받는 딸과의 관계 7 괴롭다 2018/11/28 2,701
875923 고용세습 옹호, 누가? 털보 김어준이 ㅋ 88 털규재 2018/11/28 2,218
875922 인스턴트 커피는 몇스푼이 스타벅스 한 잔 정도 되나요? 1 커피 2018/11/28 1,996
875921 미세먼지경보문자 떴어요 6 수요일먼지 2018/11/28 1,589
875920 1만원대 선물 뭐가 있을까요? 16 2018/11/28 3,280
875919 문 대통령, G20 가는 도중 체코 방문… 원전 수주 세일즈  .. 22 한심 2018/11/28 2,099
875918 미세먼지때문에 외국에 나가서 산다면 한심한 짓일까요.. 27 미세먼지 2018/11/28 4,358
875917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6 ... 2018/11/28 1,298
875916 지난번에 스콘 찾으신 분 1 2018/11/28 1,950
875915 마음 따뜻해지는 뉴스 - 경비원이 크게 다치자 치료비 모은 주민.. 2 이제여름 2018/11/28 1,623
875914 '평당 1억 아파트' 만든 사람들.. 그들의 놀라운 정체 9 .... 2018/11/28 4,951
875913 하루에 감말랭이 1킬로 먹으면... 12 .... 2018/11/28 5,831
875912 미세먼지 땜에 서귀포시에 가서 살면 어떨까요? 21 .. 2018/11/28 3,425
875911 공인인증서 분실했을대 갱신인가요 재발급인가요 3 궁금 2018/11/28 1,400
875910 중학아이 수학점수 10 qqqq 2018/11/28 2,538
875909 감기가 오고 하루이틀만 축농증으로 넘어가요; 2 ㄴㄴ 2018/11/28 1,443
875908 갱년기 엄마와 사춘기 딸 사이 어떠신가요? 1 2018/11/28 2,206
875907 적폐덩어리들이 적폐청산 하겠다고.... 6 에라이 2018/11/28 981
875906 [프랑스 방송] 남북 이산가족 상봉 이야기 6 마지막 만남.. 2018/11/28 1,083
875905 식구들이 다 밉네요 7 .. 2018/11/28 3,827
875904 외국 가기 전에 지갑을 잘 숨겼어요. 47 바보 2018/11/28 25,479
875903 중년에 운동 안하시는 분들, 숙면 하시나요? 5 2018/11/28 3,893
875902 폐업 철거 리모델링..여쭤요 1 .... 2018/11/28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