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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용 그릇들 따로 놓고사세요?

조회수 : 2,761
작성일 : 2018-11-12 09:59:50
집안식구들 오면 그냥 편하게 이그릇 저그릇
세트맞지않아도 우르르 꺼내써도 되는데
회사식구들이나 남편 친구들 집들이 하려하니
괜히 신경쓰이네요.
적어도 8명 정도는 오게되지않나요?
4부부 모이면 8명이고 팀원들도 그정도들이니
다들 반상기세트를 그정도는 맞추고 사시는지요?
IP : 211.187.xxx.12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18.11.12 10:07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평소 식구들 먹는 그릇을 최고급 제일 좋은것 써요

    손님용으로는 하얀 그릇 써요 이 나가면 새로 구입하고
    막 써도 깨져도 아깝지 않은것

  • 2.
    '18.11.12 10:08 AM (218.51.xxx.216)

    일단 저는, 6인,8인,12인까지 갖춰놓고 삽니다. 최대 20명 선까지 와도 최소한 그릇들이 너무 짝이 맞지 않아 민망하다 할 일은 없구요. 한식기, 양식기, 커트러리 다 있어요.

    근데!!! 저는, 원체 그릇을 좋아하고 어떤 계기로 장만할 기회가 있었고... 집에서 손님을 많이 쳐야하는 상황이었던 적도 있었고... 해서 뭐 그랬을 뿐이고요.

    보통의 가정에서는 밥 국그릇 12인기만 갖춰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 3. ㅊㅊ
    '18.11.12 10:16 AM (182.227.xxx.59)

    식탁 전체가 같은 그릇으로 세팅되지 않아도 괜찮아요.
    12인세트를 사느니 다른 느낌으로 4인세트를 3가지 다르게 사도되고 어차피 취향이라는 게 있어서 다르게 사도 분위기가 비슷하게 나와서 그닥 어색하지 않던데요.
    음식이 중요하지 그릇세트가 안맞네.. 하는 사람 별로 없을 걸요.
    저도 그릇 꽤나 사는데 이제 4개씩도 잘 안사요.

  • 4. ㅊㅊ
    '18.11.12 10:19 AM (182.227.xxx.59)

    그런데 양식이나 코스요리가 차례로 나오고 은식기 ,커트르리 세팅해놓는정도면 맞춰주는 것도 멋있긴 할것 같아요

  • 5. 음...
    '18.11.12 10:19 AM (175.125.xxx.49)

    그릇을 살 때, 집에 있는 그릇과의 어떤 흐름 같은 걸 맞추면 굳이 세트 아니어도 괜찮거든요.
    요샌 밥그릇 쉐입이 워낙 다양해서, 각진형태, 둥근 볼 형태 굽이 있는 것 없는 것 운두에 물결모양 무늬 있는 것도 있고...

    일단 내 가족이 일상으로 쓰는 그릇은 좋은 걸로 하시고 거기에 너무 튀지 않는 형태로 손님 왔을 때 쓸 수 있는 몇가지를 추가 구매해 두시면 손님 칠 때 편하구요.

    밥공기와 찬기까지 세트로 구매하시는 건 어렵기도 하고.. 그러니 최소한 밥그릇 국그릇만 통일을 해도 식탁이 전체적으로 안정감이 있구요. 거기에 수저세트 통일하면 훨씬 나아요. 사소한데서 뭔가가 편안해지는 게 있어요. 수저세트 비싸지 않으니 한세트 구입해 두세요.

    손님 접대상을 차릴 땐 앞접시가 반드시!! 있으면 좋거든요. 이도저도 안되면 앞접시라도 통일을 해 주시면...
    상차림에서요, 모든걸 통일하긴 어렵고, 좀 촌스럽기도 하구요.

    일단 밥국그릇 통일하고, 수저세트 통일하고, 앞접시가 통일되면 찬기가 어지간히 난삽해도 전체적 조화를 획득하게 됩니다. ^^

  • 6. 음...
    '18.11.12 10:21 AM (175.125.xxx.49)

    6인조, 8인조, 12인조를 종류별로 다 구비하고 있는 저도, ㅎㅎ 손님상 차릴 땐 일부러 그릇을 막 섞기도 해요. 한식기와 양식기를 섞기도 하구요.
    하지만 절대 통일해 주는 게 커트러리(수저)와 앞접시예요.

  • 7. 집순이
    '18.11.12 10:26 AM (118.36.xxx.235)

    보통 그릇 살 때 4인 정도 구성으로 여러 세트 있어요. 돌아가면서 상차림 하고 손님 치를땐 섞어서 내요

  • 8.
    '18.11.12 10:39 AM (180.224.xxx.210)

    8인에서 10인까지 가능한 한식기, 양식기 합해 다섯 세트 정도 있어요.
    저 중 후식까지 세트는 두 세트라 찻잔세트는 별도로 몇 세트 더 있고요.

    함정은 별로 쓸 일이 없다는 거...ㅠㅠ
    늘 처음엔 집으로 초대할까 하다가도 그냥 밖에서 대접하고 말게 돼요.
    손님들이 그걸 더 편하게 생각하지 않겠나 싶어서요.

    왜 집으로 가는 초대는 답례선물도 좀 더 신경 쓰이고 그렇잖아요.

    사람들이 부담스러워할 듯 해서 그냥 서로서로 속편하게 밖에서 만나니 별로 그릇 쓸 일이 없어요.

  • 9. 손님올때
    '18.11.12 11:23 AM (125.184.xxx.67)

    써야지 하고 몇인용씩 들이니 다양하게 못 사게 돼서
    지금은 그냥 식구수대로만 딱 맞게 삽니다.
    그렇게 각자 사더라도 기존에 있는 그릇과의 어울림을 고려해서 믹스매치 가능한지 생각해보는 작업을 꼭 해 봐요.
    얼추 나이가 들어 취향이 정해지면, 막 사더라도 (?) 그 흐름을 벗어나지 않게 돼요.

    •한식은 밥, 국그릇만 맞추고(손님이 각자 다른 세트 받아도 상관 없음. 서로 어울리기만 하면요. 예를 들어 웃어른들은 유기 반상기, 젊은이들은 백자나 청화백자 반상기. 같은 밥상에 올라가도 어색하지 않아요. 대신 자리 배치할 때 들쑥날쑥하지 않게 계산 필요)
    •찬기는 통일할 필요 없어요. 믹스매치 하세요.
    자신 없으면 아예 1인 밥상으로 내세요. 찬기 다 달라도
    괜찮아요.
    •사실 가장 쉽게 해결하는 방법은 한식도 코스로 내는 겁니다. 그러면 쫙 세트로 갖추지 않아도 되거든요.
    메인접시만 어떤 음식이냐에 따라 힘주고, 앞접시 셋팅만 하면 끝. 코스 바뀌면 또 다른 라인 그릇에 담아 나가면 되니까.
    음식과 그릇의 조화가 중요합니다.
    •대신 물컵은 세트로 맞추는게 통일감 있고 좋아요.
    식탁에 계속 나와 있는 거라서요.

    이런 식으로 냅니다. 자꾸 해보시면 요령 생겨요.
    반드시 음식 준비할때는 미리 담을 그릇 생각해보시고요.
    그릇은 사랑입니다 ㅎㅎ

  • 10. 오직하나뿐
    '18.11.12 11:36 AM (39.118.xxx.223)

    손님을 많이 쳐야하는 상황이었던 (X) ----> 손님 많이 치뤄야 하는(O)

  • 11. dlfjs
    '18.11.12 12:54 PM (125.177.xxx.43)

    4인 세트 몇가지 돌려가며써요

  • 12. 오오
    '18.11.12 2:26 PM (220.116.xxx.35)

    손님 올 때님 그릇 구비 팁 도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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