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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kbs뉴스보신 분?

... 조회수 : 5,111
작성일 : 2018-11-12 06:31:27
좀 전에 kbs1뉴스를 보고 있었어요. 지난번에 있던 고시원화재에 관한 꼭지였는데요. 무심코 소파에 앉아서 보고 있다가 제 눈을 의심했네요. 고시원에 화재가 나서 불이 활활 나고 있는데 사람이 창 밖으로 떨어지는 것 같았어요. 제 눈을 의심했는데 제가 본 게 그거맞나요? 정말 말이 안나와요. 어떻게 저런 자극적인 장면을 내보낼 수 있죠? 근데 제가 본 게 정말 맞을까요? 이게 맞다면 방송국에 항의를 해야 할 것 같은데요.다른 분들 혹시 보신 분 있을까요?
IP : 39.118.xxx.1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2 7:33 AM (183.103.xxx.30)

    창가에서 뭐가 떨어지는 거 아녔어요?
    첨에 저도 그렇게 보였는데 다시 보니 아니었어요.

  • 2. 퓨쳐
    '18.11.12 7:42 AM (180.68.xxx.22)

    삼풍때 이미 그런 장면 내보내진적 있습니다.
    그걸 보고 방송이 자극적으로 내보냈다 뭐라한 기억 없습니다.
    부자나 가난한 자나 인재로 벌어진 건 직시해야하지 않을까요?

    돈 없고, 제대로된 일자리 없어 고시원이라는 허울의 빈민촌으로 쫓겨간 청춘들의 마지막 모습일수도 있으니 자극적이라고 너문 몰아부치지 마셨으면 합니다.

  • 3. 악어의꿈
    '18.11.12 7:52 AM (218.158.xxx.200)

    그거 물건떨어진거에요 처음방송때부터 나온장면입니다. 설마요...저도 잠깐 사람인가?했었어요

  • 4.
    '18.11.12 8:09 AM (218.153.xxx.98) - 삭제된댓글

    설마요, 요즘 뉴스에선 끔찍한 살상이나 인명 피해 장면은 안 내보내요.
    만약 그랬다면 방송 사고죠.
    양진호가 전 직원 때리는 장면에서 뺨 맞는 소리조차 무음 처리하잖아요.

    퓨처 님, 삼풍 때랑 지금이랑 세월이 얼마인데 그때 얘기를 하시나요.
    사람이 불 타 죽은 장면을 직접 봐야 인재를 직시한다니 위험한 발상이십니다.
    어린이나 심약자에게 노출되었을 때의 충격은 생각 안 하시나요?

    더 자극적인 장면으로 시청자 호기심을 끌어 시청률 높이려는 방송사들 경쟁을 부추길 수도 있구요.

  • 5. ....
    '18.11.12 8:13 AM (14.39.xxx.18)

    혼자서 잘못본 걸 진지하게 분노하는 현장

  • 6. ...
    '18.11.12 8:58 AM (223.38.xxx.42)

    다행이에요.제가 잘 못봤군요.그렇게 선정적인 장면을 내보내진 않겠죠? 저도 순식간에 뭔가가 떨어지는 걸보고 제 눈을 의심했는데 설마 사람일까하면서도 사람이 아닐거란 생각은 또 못했어요. 계속 기분이 이상하고 심난했는데 여러분들의 댓글을 보니 마음이.진정되네요.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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