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카가 한국 영유랑 영어학원만 다녀서 프리토킹이 되는데요

신기 조회수 : 3,233
작성일 : 2018-11-11 23:06:04
시켜보니까 그냥 한국말 하듯이 영어도 해요.
물론 초2 수준이니까 뭐 엄청 잘하는건 아닌데
그래도 신기해서요.
만화 많이 보고 영어는 계속 시켰다고는 하는데
다 그런건가요?
IP : 114.201.xxx.2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1 11:09 PM (39.121.xxx.104)

    걔가 신기하네요...
    제가 아는 집은 애 아빠는 미국인이고 엄마는 한국인이에요(고학력 영어잘함. 아빠도 고학력)
    그런데도 애가 한국말만 하고 영어 잘 못해요.
    언어 혼동같은게 심하게 와서
    물고기 불고기 구분도 못하고 뭐 구구절절 설명은 하던데 기억은 안나네요...그러길래
    애가 집안사정상 한국에서 살아야하니까 한국말만 열심히 시키고 하다보니
    영어는 잘 못한다고....

    그래서 와 부모 중 하나가 외국인이라도 쉬운건 아니구나 했는데...그러네요..
    언어 재능이 있으면 학원 다니고 영유만 나와도 잘하는거고
    재능없으면 부모 중 하나가 외국인이라고 힘든듯해요.
    왜...그 현민인가 혼혈모델아이도...아버지 나이지리아인이고 영어쓰는데 애는 영어 못한다고...

  • 2. 문장을
    '18.11.11 11:17 PM (115.136.xxx.173)

    그냥 관광영어 같은 건 해요.
    문장을 계속 외우거든요.

  • 3. 조카가
    '18.11.11 11:18 PM (223.62.xxx.118) - 삭제된댓글

    신기22222222
    물론 잘 한다는 기준이 뭔지 자세히 안 밝혔고 원글 주관적 의견이지만, 그런 정도 환경과 노력으로 한국어와 영어를 잘 하는 아이 드물어요.

  • 4. 가능해요
    '18.11.11 11:25 PM (218.52.xxx.160)

    제아이들이 영어유치원은 안다니고
    세사미스트리트랑 AFN방송 에니메이션프로
    교육용시디로 영어했어요.
    둘다 영어무지잘해요.
    가끔 걱정될정도로 영어를더편해해서
    오히려 사자성어랑 국어표현을 영어로알려줘요.
    둘다 20대인아이들이랍니다

  • 5. ..
    '18.11.11 11:45 PM (223.62.xxx.151)

    언어감각있으면 영유나오면 프리토킹 돼요.
    저희 아이도 영유에서도 조금 잘하는 편이긴 한데

    미국갔더니 세컨랭귀지 맞냐고 물어봤어요..
    영어권 나라 산거 아니냐고요.
    미국 3년 살다온 친구랑 놀때는 영어만 쓰기도 하구요.

  • 6. 심지어
    '18.11.12 12:03 AM (180.224.xxx.210)

    미국에서 태어나서 자란 시민권자(부모는 모두 한국인.아빠 미국대교수)인 친구아들보다도 어려운 단어도 더 많이 알고 잘하더라고요.
    초등저학년 때요.

    하지만, 그 친구 아들 그냥저냥 중위권 대학 갔고 그냥 평이한 수준 됐어요.
    중간에 기러기로 어학연수까지 다녀왔건만.

    영어에만 몰입한다고 능사가 아니더라고요.

  • 7. 글쎄요
    '18.11.12 12:06 AM (178.128.xxx.43)

    프리토킹이라................

  • 8.
    '18.11.12 12:16 AM (49.167.xxx.131)

    저희애도 그랬어요ㅠ 근데 그수준이라는게 그닥 높진않은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3270 남대문에 변색렌즈 맞추러가려고 해요 안경점 추천요 3 꼬꼬꼬 2018/11/13 1,669
873269 혹시 engineer66님 근황 아는 분 계신가요? 4 ㅇㅇ 2018/11/13 2,652
873268 김성태..조국해임하라!빼액~ 8 오징어들 2018/11/13 1,300
873267 젝시오 어디서 사셨나요? 5 ... 2018/11/13 1,204
873266 유치원 정상화 3법 자유당 반대로 통과 불발 2 와이 2018/11/13 683
873265 교육부가 7 .. 2018/11/13 543
873264 부동산 전세와 매매 복비계산 좀 부탁드립니다. 2 복비계산 2018/11/13 1,082
873263 초6 남아 겨울 첫 유럽여행 추천부탁드려요^^ 9 ^^ 2018/11/13 1,361
873262 쇼퍼홀릭였던 제가 이제 힘이들어 외출을 못하네요 9 ....ㅡㅡ.. 2018/11/13 3,029
873261 싸우고 난 후 남편에게 카톡을 보내면 9 17894 2018/11/13 4,661
873260 코수술하고 난 후 옆모습 거울 보는 재미에 빠졌네요. 11 ........ 2018/11/13 4,636
873259 수제비 받고 떡국 추천드려요. 6 맛보장 2018/11/13 2,449
873258 몰랐는데 대충 결혼해서 후회하는 사람 35 놀라워 2018/11/13 19,499
873257 요즘 퀸에 빠져계신 분들 7 nobody.. 2018/11/13 1,819
873256 요새는 고3때 성적치고 올라오면 학교에 미움받아요. 23 보세요? 2018/11/13 5,236
873255 칠갑농산 해물수제비 소개시켜주신분!!!!! 11 ........ 2018/11/13 5,252
873254 사람이 근면 성실 끈기 인내 어디서 오는것일까요? 5 라이프 2018/11/13 2,180
873253 인터넷 약정이 끝나가는데요 궁금 2018/11/13 536
873252 순하고 뽀송,매트한 썬크림 없을까요? 6 ㅜㅜ 2018/11/13 1,300
873251 삼성이냐? 카카오냐? 13 자랑질 죄송.. 2018/11/13 1,463
873250 화사한 파데나 쿠션 없을까요? 8 2018/11/13 3,137
873249 수능때 마스크 해도 되나요 1 기침 2018/11/13 726
873248 전세 연장 시 계약서 부산동 없이 써도 될까요? 3 계약 2018/11/13 1,724
873247 컴퓨터빛때문에 눈이 아프고 6 맑음 2018/11/13 1,038
873246 재수생맘~~ 22 쌤님 2018/11/13 3,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