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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홀릭이 되었는데 괜찮을까요?

다라이 조회수 : 2,581
작성일 : 2018-11-11 22:18:15

잠깐 휴직중인데

운동이라고는 담 쌓고 살다가 갑자기 운동에 꽂혔어요

비싼 멤버쉽 가입하고 다 소진해버리고 난리났네요

운동이 너무 재미있어서 운동만 하니 입맛도 없어지고 통통한 체형이였는데 살만 빠지고 있어요

아직까지 근육 잡힌게 아쉽긴 한데 ㅎㅎㅎ

운동에 돈 쓰는 건 긍정적이라고 자기 위안중입니다. ㅠㅠ

하루에 한번이라도 운동을 안 하면 근질 근질 근질

IP : 218.146.xxx.6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벼운
    '18.11.11 10:21 PM (221.143.xxx.111)

    운동만 몇십년 한 것 같은데 요즘 늙어서 그런가 운동하려면 관절도 삐그덕거리고, 기운도 없는 것이... 에너지 넘치고 운동 많이 하신다니 부러워요.

  • 2. 다라이
    '18.11.11 10:22 PM (218.146.xxx.65)

    헐 실례지만 나이가 어떻게 되실까요?
    저도 10대 20대때 에너지 없고 골골 대고 그랬었는데 30대 초중반인 지금 갑자기 에너지를 되찾고 활기를 찾았어요. 요가 발레 헬스 필라테스 이렇게 돌아가며 하고 있답니다. 미쳤죠...;; 비용의 압박은 무시한채 ㅠㅠ
    문화센터에서 간단한 운동부터 시작해보시길 바래용 화이팅 ^^

  • 3. ....
    '18.11.11 10:23 PM (61.98.xxx.37)

    운동에 돈 쓰는건 아깝지 않은것 같아요.

  • 4. 가벼운
    '18.11.11 10:27 PM (221.143.xxx.111)

    낼모레 오십이라오. 케틀벨 20킬로 조금 못되는거 낮에 좌우 몇번 들거나 흔들거나 치켜들고 맨손운동을 한시간정도 했는데 당최 속기운도 없고 무릎팍이 뚝뚝 소리도 나고 에리고 아픈 것이 나이탓인가 봐요.

  • 5. 다라이
    '18.11.11 10:36 PM (218.146.xxx.65)

    요즘 마흔에서 오십은 엄청 건강하실때인데!!! 건강하게 잘 챙겨드시고 가볍게 운동하심이 어떠실까요
    전 20킬로짜리 들지도 못하네요.... 부끄럽지만 저도 좀만 운동해도 뚝뚝 소리 나요 ㅋㅋㅋ 그래도 재미있게 즐기는 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

  • 6. 4789
    '18.11.11 11:14 PM (211.36.xxx.52)

    허리 무릎어깨 아퍼서 이제 운동제약도 많아요
    30대부터 할걸 후회중이에요

  • 7. 제가
    '18.11.11 11:47 PM (121.162.xxx.82)

    휴직 5개월동안 살 뺏구요. 복직후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꾸준히 운동한 결과 근육형 몸이 되었어요.

  • 8. 저도
    '18.11.11 11:55 PM (59.9.xxx.67) - 삭제된댓글

    운동홀릭하고픈데
    비결이 뭔지...궁금합니다^^
    필라테스 겨우겨우합니다만
    운동 안하면 근질근질 해봤음 소원이없겠네요
    살은빠져도 운동이 재미 있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필라테스 힘드러여~~~
    4년째합니다 ㅜ

  • 9.
    '18.11.12 12:40 AM (14.52.xxx.110)

    비율이 조혜ㄹ 처럼 팔다리 짧으면 그냥 오동통한게 낫고
    괜찮으면 몸 관리 하면 좋죠

  • 10. 다라이
    '18.11.12 9:36 AM (218.146.xxx.65)

    59.9 님 비결이라면은 재미있는 운동을 찾았어요. 의지 박약에 하기 싫은 건 죽어도 못하는 성격인데 재미있는 운동을 찾고, 쿠폰제 같은 여러 시스템으로 저한테 맞는 선생님을 찾아서 정말 재미있게 했어요. 그래서 몸이 변하다 보고 흥미가 생기다 보니 중독된거 같아요. 돈도 많이 날리고 맞는 운동 찾느라 발품을 팔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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