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동생네가 집을 사고 싶다는데 ㅠ

에휴 조회수 : 22,378
작성일 : 2018-11-11 21:42:48
현재 그 집을 살만한 현금이 없으니 돈을 빌려달라고하네요
시동생 명의로 시골에 집이 있으니 그걸 담보로 1억5천을 빌려달라고 ᆞ그집을 팔아서 갚겠다고(은행담보대출이 안된다고)다만 그집에 현재 팔 상황이 아니어서 세입자내보내고 기타등등ᆢ 내놓고 팔리기 까지 언제라고 딱히 말하긴 어려운 상황이라고 하네요ᆞᆞ한 1,2년정도 소요될까 ? 남편이나 시누이 시어머니 모두 당연히 저희가 빌려줘야한다고 생각하고 ᆞ정작 빌려달라는 시동생은 말이 없고 시누이 가운데서 다 좌지우지 하는듯해요 시어머니와 같이요ᆞᆞ 시골 집시세를 부동산에 물어봤더니 그정도 시세가 나간다고 그걸 팔아서 주겠다고 하는데 뭐가 문제냐는거예요 ᆞ 그 시골집을 저희앞으로 할 상황은 안되구요 ᆞ전 빌려주고 싶은 생각이 없는데 제가 넘 속좁은걸까요? 남편이 절 이해 못하겠다하네요 ㅠ
IP : 124.50.xxx.195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1 9:44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팔아서 주겠다고 하는데 뭐가 문제냐는거에요...

    (그럼 그 담보로 은행가서 빌리라고 하세요)

  • 2. 아니
    '18.11.11 9:45 PM (42.29.xxx.187)

    시골집 팔아서 사면 되는거지
    뭐가 그리 복잡해요?

  • 3. ..
    '18.11.11 9:46 PM (222.237.xxx.88)

    차용증을 원칙대로 제대로 써서 받으세요.

  • 4. ...
    '18.11.11 9:47 PM (39.115.xxx.147)

    차용증이 뭔 소용이에요 안갚고 버팅기면 그만인걸. 남편까지 저리 나오면 귀찮아지는데요 1억 5천 날려도 상관없을만큼 남편 벌이가 좋은가요?

  • 5. ...
    '18.11.11 9:47 PM (39.7.xxx.59)

    은행 담보대출이 안 되는건 왜일까요? 그 집이 은행 보기에 가치가 없다는 소리 아니에요?

  • 6. ...
    '18.11.11 9:48 PM (1.233.xxx.201)

    원래 혈육간에는 돈 거래 하는거 아니예요
    남편분이 그렇게 나오신다면
    그 시골집 등기부등본 다 떼어보시고
    1억5천 가치가 있는지 확인해 보시고
    원글님 앞으로 명의변경이 어려우시다면 차용증 쓰시고
    근저당 설정하시고 빌려주세요
    저는 말리고 싶네요

  • 7. 절대 이해불가
    '18.11.11 9:48 PM (211.176.xxx.173)

    원글님 현재 경제 상황이 어떤지 몰라서
    뭐라 말은 못하겠는데..
    큰 아들이라 이미 증여를 많이 받았다던가..등등.

    그라저나 세입자 있는 상태에서 왜 매매가 안되나요?
    세입자 끼고 팔면 되죠..

    원글님..최근에 어디서 로또라도 되신거 아니면
    게속 반복하세요

    세입자 끼고 팔면 되는데 ...

    그리고 부동산 모르시나.
    무슨 답보를 잡혀요..
    아예 님네로 증여를 하고 명의 이전하면 모를까.

    그것도 싫으면
    그냥....무조건 말하세요.

    세입자 끼고 매매 가능해. 이렇게요

  • 8. 그게
    '18.11.11 9:48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말로만 하지 않고 확실히 차용증 쓰고 공증 받고 하는 방법이 있어요.
    월이자에 관해서도 명시하시고요.

    저희도 지인에게 돈 빌려줄때 그렇게 했고
    다행히 저희는 그 지인이 때에 맞게 이자 갚고 원금도 약속보다 일찍 갚아서 잘 마무리되었어요.

  • 9.
    '18.11.11 9:48 PM (203.226.xxx.224)

    원글님이 혼자라도 못한다고ㅡ절대 안됨
    맡겨둔 것도 아닌걸 요즘 같이 불안하고
    어려운 시기에 무한정 어떻게
    그시동생 입장만 봐줄수있나요 미쳤나봐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노! 노! 노!

  • 10. 쓸개코
    '18.11.11 9:48 PM (175.194.xxx.190)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자기네가 은행담보 잡아 사면 될걸 윗님 말씀대로 담보가치가 별로 없던가.. 이미 잡혀 있던가 하는거 아닐까요.

  • 11. ...
    '18.11.11 9:48 PM (114.200.xxx.117)

    차용증 같은 소리하네요.
    내돈 내가 빌려주기 싫다는데 그럼 끝이지,
    더이상 뭔 말이 필요해요
    못 빌려드립니다...그 말이 그렇게 힘들어요 ????

  • 12. 블링
    '18.11.11 9:49 PM (121.175.xxx.13)

    담보대출이 안된다는건 세입자가 전세로 살고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빌려주지 마세요

  • 13. ...
    '18.11.11 9:49 PM (112.162.xxx.13) - 삭제된댓글

    시집이고 친정이고 돈있는티 내지마세요
    집값 어찌될지 모르는데 그집 팔리면 사던지
    시누랑 시모보고 그집 담보잡혀서 빌려주라고 하세요
    세입자있다고 집 못파나요?
    전세끼고 살 사람 찾으면 되지요

  • 14. 진짜싫다
    '18.11.11 9:50 PM (58.230.xxx.110)

    왜 남의 돈을 남이 좌지우지.
    경우없네요...

  • 15. 1~2년 뒤에
    '18.11.11 9:50 PM (42.147.xxx.246)

    집 사라고 하세요.

    ---은행담보대출이 안된다--- 이런 집이니까 제대로 팔지도 못하는 것 같네요.

    속좁은 게 나중에 신세를 편하게 하는 겁니다.
    속 좁게 사세요.

    속넓게 살다가 나중에 스트레스로 죽을 수 있어요.

  • 16. ㅇㅇ
    '18.11.11 9:51 PM (222.118.xxx.71)

    1-2년후 팔리면 그돈으로 사라고 하세요
    1억5천 못받아도 되면 빌려주시고요
    천오백도 아니고 일억오천이 누구집 똥개 이름인가

  • 17. 간단깔끔
    '18.11.11 9:51 PM (211.36.xxx.150)

    그냥 그 집을 남편이 사세요. 어짜피 해줘야 하는 돈이면 시골집이라도 챙겨야죠

  • 18. 일단
    '18.11.11 9:51 PM (211.176.xxx.173) - 삭제된댓글

    입 싼 남편분 앞에 그 집 등기부 등본부터 내밀어 보심이..

    모르긴 해도...저 정도로 나올 때는..

    주소 아시잖아요.지금 당장 띄여보세요. 돈 500원인가 들지 않나요?

  • 19.
    '18.11.11 9:53 PM (116.41.xxx.150)

    참 이상하네요.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을 고민하는 것도 어이없어요.
    세상에 온 식구가 저렇게 뻔뻔할 수도 있네요.

  • 20. 그게
    '18.11.11 9:53 PM (175.209.xxx.57)

    정말 내 형편이 괜찮고 내 동생이 빌려달라고 하면 빌려주겠다는 생각이 들면 빌려주겠어요.

  • 21.
    '18.11.11 9:54 PM (203.226.xxx.224)

    아니되오~~
    남편분 간이 부었나봐요
    1억 5천이 어디 쉬운 금액인가요?
    본인형제한테 기약도없이 무슨?
    시골집 ~ 담보로 해결하라세요

  • 22. .........
    '18.11.11 9:55 PM (114.200.xxx.117)

    돈이 여유가 있어도
    저런 염치없는 인간들한테는 안줘요,
    내돈이고 내맘이에요,
    끌려다니지 마시길..,

  • 23.
    '18.11.11 9:57 PM (61.255.xxx.98) - 삭제된댓글

    늦더라도 시골집 팔아서 집사면 깨끗할걸 왜 남의돈 갖고 그럴까요?정 안타까우면 시누이가 빌려주고 받든가

  • 24. 그걸
    '18.11.11 9:59 PM (124.54.xxx.150)

    팔아서 사면 되고 또 본인이 직접 말해야하는건데 왜 주변에서들 난리에요? 그리고 님네도 다들 당연히 빌려줘야한다고 그냥 그러고 말면 어째요 돈없다고 해야죠 ㅠ

  • 25. ..
    '18.11.11 10:03 PM (183.101.xxx.115)

    정 빌려줘야하는 상황이면 가등기담보하세요.

  • 26. 동이마미
    '18.11.11 10:03 PM (182.212.xxx.122)

    시가 형제중에 원글님 남편이 군계일학으로 잘 나가나 봅니다
    전문직이거나 혹 사업이 특출나게 잘 되거나...
    (이 경우가 아닌데도 저쪽에서 그런 부탁을 하는 거면 그냥 가볍게 무시하시면 됩니다)
    시가 사람들은 콩고물을 좀 나눠먹었으면 하는 거고요.
    남편의 의견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 27. 경험자
    '18.11.11 10:03 PM (119.207.xxx.82) - 삭제된댓글

    그 돈 없어도 되면 빌려주시고 아니면 지금 못 한다고 딱 잘라 말하세요.
    원글님네 여유있어 보이니 무조건 내노라네요.
    저희도 그렇게 당했는데 돈 빌려가고 못 받았어요.
    미안하다 소리도 없었다지요.

  • 28. .....
    '18.11.11 10:04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세입자가 만약 전세면 나중에 집 팔아서 그 돈 세입자 나갈때 줘야하는거 아니에요? 그럼 1억 5천 못 갚잖아요

  • 29. 플럼스카페
    '18.11.11 10:05 PM (220.79.xxx.41)

    근저당설정하시고 빌려주세요. 근저당 있어도 집 매매 가능해요.

  • 30. ...ㅁ
    '18.11.11 10:10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직접적 요청이 있었는가가 도움의 시작 지점이예요.

  • 31. 시골집
    '18.11.11 10:12 PM (223.38.xxx.191)

    잘 안팔려요

  • 32. 시누이나 시모
    '18.11.11 10:12 PM (183.96.xxx.109)

    그렇게 안타까우면 본인들이 빌려주지...왜 원글님네인가요~

    난 빚지는게 (집담보대출)세상에서 제일 싫다. 따라서 못빌여준다하세요. 참나 1억5천이 뉘집 개이름인줄 아나 ~

  • 33. 어휴
    '18.11.11 10:15 PM (211.248.xxx.216)

    저희도 몇년전에 살던 집 전세주고 멀리 이사가야 할 일이 있었거든요(외국)
    전세를 얼마에 놓았다는 말을 시어머니께 듣고는 시누이가 남편회사에 찾아가서
    자기네가 집을 사려는데 1억 빌려달라고 했어요. 담보같은 얘긴 하지도 않았네요.
    남편이 집에 가서 아내랑 의논하고 말해주겠다고 보냈는데 제가 안된다고 딱 잘랐어요.
    언제 그 큰돈을 돌려받을줄 알고 그러냐고, 형제간에 돈거래하면 안된다는 상식도 모르냐고.
    우리 시누도 그렇고, 원글님 시동생도 그렇고...능력이 안되면 집을 사지 말아야지
    왜 형제에게 돈을 빌려달란 말을 그리 쉽게 하나요. 자기가 욕심을 버리면 될 일을...
    남편에게 지금 돈빌려주면(그돈도 전셋돈이니 더더욱 말안되고) 지금에야 서로 좋은것 같고
    서로 의리지킨것 같겠지만 나중에 못돌려 받으면 그때 정말 큰일난다고..매정해보여도 지금 잘라야 한다고
    말했어요. 그때 돈안빌려줬지만 시누이도 원망안했고 지금껏 그냥저냥 잘 지냅니다.

  • 34. 절대로
    '18.11.11 10:17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안돼요
    담보대출 안돼는 것 보니 이미 대출 받은 거 아니에요?
    저 같으면 들은 척도 안해요
    자기 돈 없으면 걍 살아야지 무슨 남의 돈으로 집을 산다고요 절대로 빌려주면 안돼요

  • 35. ....
    '18.11.11 10:19 PM (221.157.xxx.127)

    시어머니나 시누한테 지들집 담보잡혀 빌려주라고하세요 시골집이나땅 잘안팔려요

  • 36. 절대
    '18.11.11 10:21 PM (61.252.xxx.195)

    사람 죽고사는 문제 아니면
    딱 잘라 거절 하세요.
    지금 욕먹고 마는게 나아요.
    그돈 아니면 목숨이 위태롭다면 모를까.

  • 37. 혹시라도
    '18.11.11 10:46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남편분이 정에 이끌려서 돈 빌려주겠다 하면
    시동생 집 명의를 님앞으로 돌려놓으세요. 그집 명의 넘기면 돈 빌려준다 하세요.
    시골 집시세를 부동산에 물어봤더니 그정도 시세가 나간다고 그걸 팔아서 주겠다고 하는데 뭐가 문제냐는거냐는 시댁식구들에게 시세대로 걍 넘기라고. 명의 이전해달라 하세요.

  • 38. ...
    '18.11.11 11:04 PM (211.172.xxx.154)

    시골집 팔아서 사라 하세요. 뭔 말이래.

  • 39.
    '18.11.11 11:06 PM (124.49.xxx.176)

    세입자 나갈때 빼줄 돈은 있대요? 그리고 서울에 집들도 안팔려서 난리인데 시골집 그때 안팔리면 또 이년뒤에 아니 그보다 더 질질 끌어서 팔아야 할건데 님네가 그렇게 여유가 되시나요? 기회비용도 따져야 하는데...

  • 40. .....
    '18.11.11 11:22 PM (211.202.xxx.73)

    시골집은 안 팔립니다.
    귀농하는 사람이 나와야 팔리는 거라서 시골집은 환금성이 없어요.
    당장 집 사야하는 거 아닌데 왜 남의 돈 노리나요.
    그냥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배째라하세요.
    나중에 그 돈 때문에 칼부림 날 수 있습니다.
    님네가 집 팔러 허덕허덕 시골 드나들어야해요.
    그것도 시동생이 못 판다 버티면 못 파는 거구요.
    그냥 님네 돈을 달라는 셈이나 마찬가지죠.
    알아서 하라 하세요.

  • 41. 저는
    '18.11.11 11:29 PM (175.117.xxx.148)

    빌려주었어요. 큰 돈도 아니고

  • 42. ....
    '18.11.11 11:53 PM (59.15.xxx.61)

    조금 더 기다려보라고 하세요.
    집값 떨어지기 시작했잖아요.
    이렇게 고점에 왜 집을 사려고 ...?

  • 43. ㅎㅎ
    '18.11.12 12:09 AM (1.227.xxx.171) - 삭제된댓글

    1. 시동생이 사고자하는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으라고 한다.
    2. 전세 끼고 샀다가 시골집이 팔리면 그 돈으로 전세 빼고 들어가라고 한다.

  • 44. 남편
    '18.11.12 12:25 AM (112.169.xxx.76)

    남편혼자 돈버는 외벌이인가요?
    남편이 돈을 많이 버나요?
    아니면 시댁 재산 많이 가져왔나요?
    남편이 빌려줘라고 하면 해야죠.. 집을 담보로 받고요.
    안그럼 두고두고 씹을거예요.

  • 45. ..
    '18.11.12 4:01 AM (223.62.xxx.219)

    은행담보대출도 안되는 시골집 담보로
    돈빌려주는건 노노
    남편이 우겨서 어쩔수없이 빌려줘야 하는 상황이라면
    새로 구입하는 집에 근저당 설정 하세요
    안 빌려주고 시골집 팔린뒤에
    집 사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지만
    남편이 멍충이거나 그돈 그냥 줘도 상관없나 보네요

  • 46. ..
    '18.11.12 4:02 AM (223.62.xxx.219)

    원글이 끝까지 반대하면
    형제사이 다 갈라놓는다는둥
    내가 번돈 내가 맘대로 쓰지도 못하냐는둥
    적반하장 스킬 구사하겠네요

  • 47. 시느이에게
    '18.11.12 8:44 AM (58.120.xxx.107)

    그냥 거절 했다가 나중에 집값 오르면 원망 들으실테니
    시골집 담보잡고 둘이 7천 5백씩 나누어서 빌려 주자고 하세요,
    새누리가 안하면 나도 안한다고.

    나도 돈 없다고 새누리가 그렇게 뜻이 깊으면 본인집 담보 대출 박아서 빌 려 주겠지요. ㅎㅎ

  • 48.
    '18.11.12 8:55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시골집 명의 변경하시고 돈 빌려주세요.
    차용증 아무 소용없습니다. 가족간이라서 (정서적으로) 쉽지 않아요.

  • 49. 새집
    '18.11.12 9:11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담보 잡으삼

  • 50. ㅎㅎ
    '18.11.12 9:14 AM (211.202.xxx.73)

    새로 구입한 집에 근저당 한다고 하는데...
    그거 안 갚는다고 그 집 강제로 소송 걸어서 뺏을 수 있어요?
    절대 못할 걸요.
    그냥 못한다고 하는게 최선입니다.
    시골집이 얼마나 비싼 집인지 모르는데 그 집 팔기 힘들거에요.
    직접 팔아서 사라고 하는 수 밖에요.
    돈은 돈 대로 쓰고 원수 됩니다.
    돈도 못 받고요.
    몇천도 아니고 1억 넘는 돈을...

  • 51. zzzzz
    '18.11.12 9:17 AM (210.95.xxx.140)

    집을 팔면 세입자 전세금은 안돌려주나요?
    집팔아서 빚잔치하고나면 남는돈 하나도 없겠구만
    시세 1억 5천에서 전세금 돌려주면 뭐 남나요?

  • 52. ..
    '18.11.12 9:20 A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시누 남편이 돈이 필요하다고
    시아버지가 아는 사람한테 부탁했다고
    그 알지도 모르는 사람이
    남편한테 전화해서 --보증 서 달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안된다고 했더니
    시아버지가 너가 못하게 했냐고...

    결혼초에 대출받게 보증서 달라고 했더니
    시아버지가 못해준다고 했던 일은
    꿩구어 드시고

    빌려주지 마세요
    시누한테 해달라고 하세요

  • 53. ....
    '18.11.12 9:20 AM (14.52.xxx.71)

    아 듣기만 해도 골치 아퍼 그뒤로 줄줄이 엮어 나올 일들이 훤히 보이네요 시동생네 그 돈 그 땅에 관해 많은 일들과 말들 사건들 맘상할일들 등등

  • 54.
    '18.11.12 9:53 AM (1.230.xxx.9)

    장남이라고 재산을 훨씬 많이 받으셨나요?
    아니면 1억 5천정도는 그냥 줬다고 생각하고 잊어버리실 수 있는 경제력이신가요?
    그렇다면 빌려주시고 아니라면 딱 잘라 거절하세요
    차용증 써라 근저당 잡자라고 조건 달아도 욕 먹고 나중에 시동생 상대로 법적 권리 찾으면 처음에 거절한것과 비교도 안되게 사이 나빠지고 욕 먹어요
    은행에서 못해주는 대출을 해달라는건 도둑놈 심보죠
    사람이 거짓말 안해요
    돈이 거짓말 하죠
    형제끼리 돈거래 절대 하지 마세요

  • 55.
    '18.11.12 10:17 AM (180.224.xxx.210)

    당사자가 아무 얘기가 없다는데 뭘 고민하세요.
    남편분 이상하세요.

    당사자가 난 모르는 일이다, 내가 언제 빌려달라 그랬냐, 그냥 주는 건줄 알았다 그러면 끝이에요.

    일단 시누이가 말하는 건 다 쓸데없는 소리고요.
    시동생이 직접 부탁해도 거절하세요.

  • 56. 빌려 주는 순간
    '18.11.12 10:22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띠는 돈. 완전 도둑넘 심보네요. 시골집은 못 팝니다.
    위에 음님 댓글처럼 나중에 법적소송하고 뭐하고 하는것 보다 지금 사이 나빠지는게 현명하네요.
    남편 단도리 잘 하세요.원글 모르게 해주는 수가 있어요.

  • 57. ..
    '18.11.12 10:22 A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은행 담보 대출도 안되는 집이
    팔릴까요?

  • 58. 미적미적
    '18.11.12 10:41 AM (203.90.xxx.59)

    당사자는 말이 없고..이대목이 압권 그냥 본인이 말할때가지 모르겠다로 계시고 정 시누나 시어머니가 돈 빌려주라고 하면 당신들이 돈 빌려주라고 해요

  • 59. 당사자
    '18.11.12 11:59 AM (169.234.xxx.120) - 삭제된댓글

    아무 말 없는데 시누 시모 나선다.. 뻔해요. 나중에 고맙다 소리 1 도 없어요.
    왜냐면 난 가만 있었는데 형이 빌려 준 거 거든요.
    혹시 잘못 되서 돈이 안 돌게 되도 역시 미안하다는 말 없어요. 난 가만 있었는데 형이 줬어~ 막내들 중 이런 개싸가지 많음요

  • 60. ㅎㅎ
    '18.11.12 12:19 PM (210.94.xxx.89)

    제 3자가 들으면 고민꺼리도 안 되는데 이게 본인 일이 되면 판단이 안 되시나 봅니다.

    그냥 쿨하게..님 1억 5천 정도 버려도 되는 돈이면 그냥 버리세요.
    시동생은 고마워 하지 않고 님 남편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그냥 1억 5천 버려도 되는 집인가 봅니다.?

  • 61. ㅎㅎㅎㅎ
    '18.11.12 1:02 PM (121.157.xxx.216)

    제 3자가 들으면 고민꺼리도 안 되는데 이게 본인 일이 되면 판단이 안 되시나 봅니다. 22222

    정작 당사자인 시동생은 말이 없는데 , 남편스스로 빌려주고 싶은거네요.
    그렇게 집을 사게 해서 집값이 떨어지면 어쩔려구요. 시동생이 빌려달라고도 안한걸요.

    참 원글님 남편분 답답합니다. 빌려주는게 아니라 그냥 준다면 모를까요??
    나중에 받을생각이면 그러면 안됩니다. 순리대로 하세요. 집팔릴때까지 기다려서 집 사게 하고 그집일은 그집이 결정하게 내비두세요. 각자 일가를 이룬 입장인데요.

  • 62. 원글님
    '18.11.12 2:05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공를 시누나 시어머니에게 넘겨요

    저도 남편 사업하는데 일이 잘 안풀리자 시어머니 에게
    전화 와서는 남자 기 살아야 한다 아내의 내조 어쩌구저쩌구
    요는 저희가 살고있는 집 담보로 남편 사업자금 밀어주래요

    저는 단도직입적으로 어머니 집 담보로 남편 사업자금
    보태주시라고했어요 아들 기 살게요
    그후로 말 쏙 들어갔어요

  • 63. ......
    '18.11.12 2:23 PM (112.221.xxx.67)

    웃기네요

    땅팔리면 그때사면 될일을 뭐 그리 복잡하게

    남의돈 꿀꺽하고 싶으니 이리 복잡하게 하고싶은거죠

  • 64. 웃긴사람들..
    '18.11.12 3:06 PM (175.223.xxx.209)

    아니 뭐, 시골집 현금 환금 된다 가정하더라도... 돈이 필요하면 제도권에 손을 벌리면 되는 일이지

    제도권에 앞서 가족들에게 손 내밀며 몇천만 몇억 달라 하는 이들을 보면 참 이해가 안됩니다.. 가족들이 무슨 에이티엠기기도 아니고..

  • 65. 그냥
    '18.11.12 3:11 PM (210.90.xxx.251)

    동생도와준다고 줄생각이면 빌려주시고 아님 하지마세요.. 받는거 거의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제아빠가 집안에서 혼자 성공하셔서 친인척들이 시골땅을 팔테니 자기자식들 아파트 돈 보태달라고 하세요.. 다 뻥이죠. 한번도 받은거 못봤어요. 정작 자식인 저는 전세로 ㅎㅎㅎ 하지마세요

  • 66. .....
    '18.11.12 3:26 PM (222.108.xxx.16)

    새로 살 집을 담보로 대출받으면 되죠.
    다들 그렇게 집 사요.
    시골집 담보로는 어렵죠.
    정히 원글님네가 빌려줘야할 상황이면
    새로 사는 집을 원글님네랑 공동명의로 하시고, 거기서 공동명의 비율을 전체집값에서 시동생 돈과 원글님이 빌려주는 돈 정도의 비율로 하세요.

  • 67. 돈...
    '18.11.12 4:32 PM (211.227.xxx.52)

    빌려 준 순간부터 큰 스트레스입니다. 빌릴 때보다 더 견디기 힘든 감정에 휩싸일 수 있지요.
    내주머니 나간 돈은 잊어야 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잘 생각하시기를...

  • 68. 음...
    '18.11.12 5:02 PM (124.50.xxx.85)

    이런거 볼때마다 열받아요.
    150도 아니고 1500도 아니고 1억 5천 입니다.
    1억5천 없어도 괜찮다 하는 형편 아니시라면 절대불가하다고 저항하세요.
    자꾸 동생동생 하는데요. 동생이 그렇게 애타면 결혼은 왜 합니까?
    그냥 동생이랑 살면 되잖아요.
    지금이 농업사회를 기반으로 하는 조선시대입니까?
    조선시대나 농사가 중요하니 장남한테 몰빵하고 온 가족이 매달려 살았지
    지금은 지천에 스맛폰이 깔린 21세기이고 곧 22세기가 될겁니다.
    시누이가 욕을 쳐하든 시어머니가 난리 부르스를 치던 빌려주지 마세요.
    아니면 깔끔하게 전세끼구 그 시골집 남편한테 팔면 되잖아요
    저건요. 돈필요하니 1억5천 내놔라 하는겁니다.
    이거 가지고 남편이 강행하는 집구석이라면 뭐하러 같이 사는지 묻고 싶네요.

  • 69. 지금
    '18.11.12 6:00 PM (118.37.xxx.97)

    기다려야하는 시기에 뭔집을 산데요? 2년전에쌀때도 안삿으면서 빌려주는돈은 못받는다
    생각하고 빌려줘요 아니면 못빌려준다고 딱 정확하게 말하던 돈이 귀신이에요

  • 70. 가난한 집...
    '18.11.12 8:30 PM (109.91.xxx.249)

    82에서 종종 보는 현실이네요.
    형편이 나은 자식이 형편이 안되는 형제를 돌봐야한다는 이상한 조선시대 마인드 가진 시댁.
    저희도 시댁에서 일이 있을때마다 저희엑 도움을 청했고 남편은 늘 기꺼이 부모님을 흡족하게 하는 효자입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요? 수준에 현금이 있으면 안되는구나 교훈을 얻었어요.
    현금이 생기면 차라리 은행 빚 엊어서 땅을 사거나 집을 사는 것도 방법이에요.
    덕분에 이제는 시댁에서 돈 달라는 소리 나올때마다 늘 예의를 차려서 이야기를 합니다. "은행빚 갚느라고 저희도 돈이 없네요"하구요.

  • 71.
    '18.11.12 9:21 PM (112.152.xxx.41)

    1억5천의 자금출처 소명하려면 복잡하지 않나요?
    그냥 형제간에 빌린 거라고 하면 문제가 없는건지
    증여에 해당하지 않는지
    그런것도 거절의 핑계로 이용해야 할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2891 단기간에 체력 늘릴수 있는 방법 있나요? 2 oo 2018/11/12 1,902
872890 샷시 홈쇼핑도 괜찮나요? ..... 2018/11/12 1,193
872889 착한 사람한테 막 대하는건 왜 그런가요? 16 ㅇㅇ 2018/11/12 7,961
872888 호가든 왜이리 맛없죠(feat.수입맥주 잡담) 11 ㅡㅡ 2018/11/12 2,907
872887 수시. 13 .... 2018/11/12 1,911
872886 아이가 다니는 학교를 무시? 하듯 말하는데요... 6 ,,,,,,.. 2018/11/12 2,239
872885 책임 보험 며칠 늦어지면 과태료있나요? 2 자동차 보험.. 2018/11/12 1,186
872884 82에 왜 이리 친일파,쪽빠리들이 많아졌나요? 23 2018/11/12 1,434
872883 마늘 생강을 안 넣은 김장김치 4 하늘사랑 2018/11/12 2,710
872882 고양이 키우기 어떤가요? 27 ... 2018/11/12 3,128
872881 고1 아들 스튜어드가 되고 싶다는데요 15 앞으로 2018/11/12 4,243
872880 신발은 친구줘도 될까요? 2 2018/11/12 1,149
872879 스코티쉬폴드 고양이 아시는 분~ 4 급질 2018/11/12 1,421
872878 유투브도 조회수와 구독자수 조작하나봐요 6 .. 2018/11/12 1,359
872877 재건축 계약금을 받았는데요 1 진행 2018/11/12 1,742
872876 저도 고등아들하고 대화가 어려워요 7 선택의 잘못.. 2018/11/12 2,210
872875 아빠가 모대학 행정직원 딸들은 편입해서 모두 그대학졸업. 6 .... 2018/11/12 3,364
872874 전원책 신문기사 댓글보다 너무 웃겨서 퍼왔어요 10 댓글 2018/11/12 2,581
872873 외고나 국제고 보내시는분 계세요? 12 외고국제고 2018/11/12 3,110
872872 인테리어 a업체vs b업체 어느쪽? 3 핫초콩 2018/11/12 991
872871 유럽여행 관심없었는데 가고싶은 나라가 생겼어요~~ 7 월요병 2018/11/12 2,354
872870 오래 전 교정한 분들, 보정기 잘 때 계속 착용하시나요 5 . 2018/11/12 1,468
872869 생굴 인터넷으로 택배 시켜 보신 분~~ 5 김장 2018/11/12 1,346
872868 절친이 이런 성격이라면? 7 사람이미래다.. 2018/11/12 2,116
872867 쇼파 가격. 어느정도 쓰세요? ㅡㅡ 2018/11/12 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