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은 언제까지 정신적으로 분리시키는게 맞나요?
1. 그게
'18.11.11 8:40 PM (182.225.xxx.13)집집마다 자식마다 다르겠죠.
독립의 의지가 활활 불타오르는 자녀를 두셨으면 빨리 독립할테고,
부모한테 의지하는 성향의 자녀를 두셨으면 좀 더디 독립할테고,
온전한 내인생이라는게 그렇게 무자르듯이 딱 하고 잘라지는게 아니고,
자식이 떠나면, 또 부모가 편찮으시고, 뭐 그렇더군요.
너무 휩쓸리지 않고, 자신을 지켜가며 자신의 몫을 살아내는게 인생인듯 해요.2. 저는
'18.11.11 9:03 PM (42.29.xxx.186)아이가 취직하자 마자
반대 하는데도 직장 근처로 대출 받아
방 얻고 하루 전날 통보했을 때.
독립적으로 키우기는 했었는데 그때 제대로
정서적, 경제적 독립이...^^
엄펑 서운했었는데 지금은 네가 효자로다 하는 마음입니다.3. 상상
'18.11.11 9:24 PM (110.70.xxx.233)정신적으론 사춘기..경제적으론 대졸이요
4. 이미
'18.11.11 9:26 PM (1.226.xxx.227)사춘기때부터 의식주 외엔 관여하지 말라는게 학자들 의견이고요.
아이가 사춘기 드세게 하고 부모가 쿨하면 그때 이미 돈문제 빼고는 독립이였다가..
대학교가면서부터는 의식주도 완전 독립이고 다만 경제적 지원만 합니다.5. ㅇㅎ
'18.11.11 10:53 PM (222.234.xxx.8)아 그렇군요
사춘기때 부터 의식주 외 독립이면 무척 빠르네요
아이들 정서는 아직 아이이지않나요6. 안정적분리
'18.11.12 12:39 AM (125.177.xxx.131)고등때 술슬 준비.
학교 선택도 혼자 알아서
다만 진로는 저랑 많은 대화를 통해 정했고
제시만 하면 혼자 알아보고 진행하드라구요.
그래서 대학 입학 등록금만 내고 고3. 11월에
병무청에 입대지원해서 졸업하고 5일뒤
양구로 갔어요. 수료식때 친구 2명과
엄마아빠 이렇게 갔는데 잘놀고 잘먹고
부대들어갈 때 눈물을 흘리더라구요.
지금은 이병 달고 좀 더 있으면 상병답니다.
우린 잘 분리 하기 위해 하나씩 헤쳐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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