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은 언제까지 정신적으로 분리시키는게 맞나요?

Ep 조회수 : 2,580
작성일 : 2018-11-11 20:31:19
자식 기르고  몇살까지  책임 안지고  내인생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대학교

취업

결혼

언제부터   너는 너인생  나는 내인생  이렇게 하나요?
IP : 221.151.xxx.1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8.11.11 8:40 PM (182.225.xxx.13)

    집집마다 자식마다 다르겠죠.
    독립의 의지가 활활 불타오르는 자녀를 두셨으면 빨리 독립할테고,
    부모한테 의지하는 성향의 자녀를 두셨으면 좀 더디 독립할테고,
    온전한 내인생이라는게 그렇게 무자르듯이 딱 하고 잘라지는게 아니고,
    자식이 떠나면, 또 부모가 편찮으시고, 뭐 그렇더군요.
    너무 휩쓸리지 않고, 자신을 지켜가며 자신의 몫을 살아내는게 인생인듯 해요.

  • 2. 저는
    '18.11.11 9:03 PM (42.29.xxx.186)

    아이가 취직하자 마자
    반대 하는데도 직장 근처로 대출 받아
    방 얻고 하루 전날 통보했을 때.
    독립적으로 키우기는 했었는데 그때 제대로
    정서적, 경제적 독립이...^^
    엄펑 서운했었는데 지금은 네가 효자로다 하는 마음입니다.

  • 3. 상상
    '18.11.11 9:24 PM (110.70.xxx.233)

    정신적으론 사춘기..경제적으론 대졸이요

  • 4. 이미
    '18.11.11 9:26 PM (1.226.xxx.227)

    사춘기때부터 의식주 외엔 관여하지 말라는게 학자들 의견이고요.

    아이가 사춘기 드세게 하고 부모가 쿨하면 그때 이미 돈문제 빼고는 독립이였다가..

    대학교가면서부터는 의식주도 완전 독립이고 다만 경제적 지원만 합니다.

  • 5. ㅇㅎ
    '18.11.11 10:53 PM (222.234.xxx.8)

    아 그렇군요

    사춘기때 부터 의식주 외 독립이면 무척 빠르네요
    아이들 정서는 아직 아이이지않나요

  • 6. 안정적분리
    '18.11.12 12:39 AM (125.177.xxx.131)

    고등때 술슬 준비.
    학교 선택도 혼자 알아서
    다만 진로는 저랑 많은 대화를 통해 정했고
    제시만 하면 혼자 알아보고 진행하드라구요.
    그래서 대학 입학 등록금만 내고 고3. 11월에
    병무청에 입대지원해서 졸업하고 5일뒤
    양구로 갔어요. 수료식때 친구 2명과
    엄마아빠 이렇게 갔는데 잘놀고 잘먹고
    부대들어갈 때 눈물을 흘리더라구요.
    지금은 이병 달고 좀 더 있으면 상병답니다.
    우린 잘 분리 하기 위해 하나씩 헤쳐가는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3802 이과 수능 끝나는 시간이 몇시인가요? 4 ... 2018/11/14 1,688
873801 한유총간 자유당의원들 3 한유총 2018/11/14 681
873800 갑상선. 가슴에 결절이 있다고 하는데요 2 여여 2018/11/14 2,288
873799 자존감 도둑 그냥 인연을 끊으시나요? 3 ㅇㅇ 2018/11/14 3,985
873798 혈관조형술을 해도 될까요? 3 파킨슨병 2018/11/14 2,050
873797 벼락을 맞아도 시원찮을 님북군사합의서!! 14 국방해체 2018/11/14 1,100
873796 입원 안 하면 병원에서 싫어하나요 2 ㄱㄱㄱ 2018/11/14 1,191
873795 sb톡톡 카뱅처럼 쉽게 되나요 nake 2018/11/14 545
873794 산티아고 순례길에선 한국인 끔찍.. 31 ... 2018/11/14 25,367
873793 삼성은 3 ㅇㅇㅇ 2018/11/14 938
873792 동치미가 싱거워요. 4 ... 2018/11/14 2,272
873791 삼성바이오 고의분식회계 인정했네요. 1 적폐청산 2018/11/14 1,194
873790 싸우고 남편 밥 차려주시나요? 19 궁금 2018/11/14 3,953
873789 제 한달 가계부 좀 봐주세요.. 11 ㅇㅇ 2018/11/14 3,202
873788 자꾸 토하는 냥이, 간식 너무 많이 먹나요? 8 냥냥 2018/11/14 1,167
873787 드럼 세탁기 10kg 구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0 미소나라 2018/11/14 2,685
873786 취업자리-동생같다 생각하시고 조언 부탁드려요. 16 경단녀 2018/11/14 2,305
873785 카톡으로 상품권 선물하려는데요 6 배고파 2018/11/14 1,567
873784 박정희 101 탄생 행사에 나타난 독립투사 후손 1인시위 9 ... 2018/11/14 1,399
873783 수능보는고3 베넷저고리 넣어주는거 좋은건가요? 21 고3 2018/11/14 6,073
873782 신혼집 양가 도움없이 사는게 원래 이렇게 힘든거죠?? 13 Synai 2018/11/14 6,496
873781 수능날 단대부고 앞 언덕길 차량통행되나요 5 수능화이팅 2018/11/14 1,027
873780 생계형직장맘은 어떻게 해야 일이 즐거울까요... 18 나도... 2018/11/14 4,567
873779 퀸의 음악의 매력중 하나는 3 ㅇㅇ 2018/11/14 1,694
873778 내일 남편하고 서울가요. 미대사관근처 11 촌놈둘 2018/11/14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