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가 세상에서 제일 어려워요
그리고 나서 몇달지나 다른 아이 엄마가 그 엄마 아냐고 묻길래 안다고, 곧 이사간다던데 어떻게 지내냐고 뭐 이런 얘기했어요. 여기 사업장이 있는데 그거는 어떻게 하려나 이런 얘기요.
며칠 전에 갑자기 그 아이반 친구 엄마가 연락왔네요. 자기 이사 확정된거 아니다. 다른 사람들한테 그런 얘기하지말아라. 물론 예의바르게 요청했고 저도 미안하다 사과했는데,, 며칠 지나니깐 조금 기분이 그러네요. 그런 얘기 한거 자체를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진짜 이제부터는 누가 누구 아냐고 물어도 잘 몰라요. 이러고 말아야겠어요.
1. 그거이
'18.11.11 8:40 PM (116.127.xxx.144)그러면서 배워가는거죠
나이들수록 더더더 어려운게 인간관계 같아요...
말이란것도
내가 일급수처럼 청정해도 (남 욕하지 않고, 좋은말만 하고 바른말만해도) 사람들이 안모임
그렇다고 흙탕물처럼 더러워도 사람들이 피함
적당히...더럽거나 깨끗하거나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 적당히....를 알기 어려워요2. ::
'18.11.11 8:59 PM (59.13.xxx.24) - 삭제된댓글진짜 너무 고고하게 살아도 친구 하나 없어요. 너무 쳐내면 없죠. 그래서 사람이 이상해지는 것도 같고. 적당히 만남을 가지고 자기 세계를 가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적당히 더러워야 한다는 말 맞아요. 인간의 치졸함도 속물적인 것도 눈 감고요. 그래야 친구는 있어요. 그런데 나 자신의 속물적인 것도 발견하면 일면 인간이 다 이해가 됩니다. 너무 까칠한 사람들은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에요. 방법은 하나, 돈이 어마무시하게 많아서 자기 만의 성에서 터치 안 받고 살 수 있다면 인간관계 필요가 꼭 있을까도 싶네요..
3. 원글
'18.11.11 9:15 PM (42.2.xxx.129)그냥 모든 사람들이 좀 둥글게 둥글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뭘 잘못했는지 계속 곱씹고 있는 이 상황이 싫으네요
4. 실수하신듯
'18.11.11 9:27 PM (182.222.xxx.70) - 삭제된댓글전 몇가지 혼자만의 룰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아는 엄마 소식 이야기 학원 정볼 절대 공개 안해요
제 입에선요
1.2.3.나 이렇게 넷이 서로 알아도
개인적으로 각자 이야기 한건 그 당사자가 이야기
안함 절대 아는척 안합니다
그 자리에서고 그 말한 사람이 없는 곳에두요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1번 엄마가 집을 팔고 전세 살다가 이살 갔는데
물론 전 알고 이사날 가서 인사까지 하고 많이
도와줬어요
다른 엄마에게 이야기 안했으나 저랑 친분 있는 엄마가
물어봐도 글쎄 모르는데 이야길 했더니
이사간 엄마랑 저랑 사이가 안좋냐고 떠보더군요
이사간 엄마가 말 안하고 간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서
전 말 안하는 성격이예요 이런 제 성격과 처신도
입에 오르내릴 수 있겠죠?
근데 제일 아니면 절대 내입으로 소문과 정보를
전하는 일이 없어요
그게 제가 많은 사람들과 인사하고 모이고 하는데
지키는 몇가지 룰 중 하납니다5. ㅅㄴ
'18.11.11 9:42 PM (218.235.xxx.117)이사가는게 뭐대수라고;;;
6. 원글
'18.11.11 9:54 PM (42.2.xxx.129)제가 실수 한거 같기는 해요. 그냥 다른 사람 얘기 자체를 안해야하는건데,, 윗 댓글 님 방법 좋네요. 저도 그냥 알아도 모르는 척, 본인이 하지 않는 이상 절대 얘기 안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네요.
7. .....
'18.11.11 11:14 PM (221.157.xxx.127)이사얘기는 민감할수도 있어요 저는 제가 이사가기일주일전까진 얘기안했지만요 아이가 학원을다니거나할때 이사가는거 소문나면 곧 이사가서 그만둘애가 되어버려 좋을게 없더라구요 적당히 이사전후로 정리하는게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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