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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 인강때문에 수시 미는거같아요

ㅇㅇ 조회수 : 4,195
작성일 : 2018-11-11 20:22:38
인강 강사들 강의력 넘사벽이거든요
정시 늘리면 본인들 수업 잘 안듣고 검정고시생 느니까
공교육이나 교사들 권위가 무너질까 그게 제일 큰거같아요

IP : 39.7.xxx.2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직히
    '18.11.11 8:29 PM (115.140.xxx.180)

    공교육 교사들 강의력은 일반 학원쌤만도 못해요

  • 2. 66
    '18.11.11 8:40 PM (58.123.xxx.231)

    결국 노력 안 하고 철밥통으로 권세 부리겠다는 거군요

  • 3. mm
    '18.11.11 8:42 PM (211.36.xxx.99)

    유명 인강강사들 실력은 인정하지만
    그런 상황을 생각하면서까지 합심하여 수시를 밀고 하진 않아요.
    수시의 단점도 크지만
    정시로만 대입이 결정되었을 때는
    단 하루의 결과로 결정되는 허무함과 상실감이 커서
    3년을 학교가 지도하는대로 따라준 학생들의 성실함을 반영하고자 한게 수시였죠.
    둘 다 장단점이 있다보니..사실 교육이 어려운게 아니라
    입시문제 해결이 어려운거죠.

  • 4. ㅇㅇ
    '18.11.11 8:45 PM (39.7.xxx.20)

    정시는 재수라는 기회가 있는데 내신은 한번 망치면 만회가 어렵잖아요 패자부활전을 인정하지 않는것도 허무감과 상실감이 크죠

  • 5. mm
    '18.11.11 8:49 PM (211.36.xxx.99)

    아..그리고 교사들도 사실은 정시를 더 많이 원합니다.
    숙명여고 교무부장같은 사람은 안그럴지 몰라도..
    업무량도 그렇고 그냥 수업만 하면 되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시도 내칠 수 없는 이유는
    사실은 그게 더 교육적이거든요.
    그런데 이런 불상사가 생기니 참 할 말이 없죠.

  • 6. 다 두고
    '18.11.11 8:49 PM (42.29.xxx.186)

    학생들이 수시의 불공정성에 불만이 많고
    대다수는 부모가 챙겨줘야 하는 게(뒷바라지) 수시의 장점이 오히려 단점으로 부각되었죠.

  • 7. ㅇㅇ
    '18.11.11 9:17 PM (58.65.xxx.49) - 삭제된댓글

    내신은 한 번 망치는게 아니라 총 10번의 기회가 있는거고, 수능이 오히려 3년에 1회의 기회인거죠..
    수시의 공정성이 문제인거예요, 기회의 여부가 아니라.

  • 8. ㅡㅁ
    '18.11.11 9:23 PM (59.12.xxx.165) - 삭제된댓글

    내신 10번중 한 번 삐끗하면 대학레벨이 달라지죠. 무엇보다 10번의 시험으로 아인 탈진상태까지 가구요. 그냥 수시 정시 5:5 였음 해요. 무엇보다 학종은 아이들 피를 말리는 전형같아요.

  • 9. 현직교사
    '18.11.11 9:58 PM (61.98.xxx.89)

    하다하다 인강땜에 수시민다는 소리까지 듣고 로그인합니다 정시확대 되면 저야말로 좋아요 학교평가 비교과영역때문에 학교일이 진짜 많아졌어요 주말에도 학교애들 데리고 여기저기 체험다니고 봉사활동다니고 진짜 수업만 하면 좋겠어요 개별화된 세특에 애들진로고려해서 행발이니 진로니 안써도 되니까요
    그럼에도 학종이 있어서 저희같은 지방일반고에서 학교평가 덕분에 1단계 패쓰하는 애들있고 거기에 보람느끼며 이런저런활동 하는거에요 교사편하자고 수시 미는게 아니라요 입시강사보단 덜 전문적이고 덜 체계적으로 수업할순 있어도 선생님들 마음을 이렇게 폄하하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할말 많은데 여기까지 씁니다 ㅜㅜ

  • 10. 그러기엔
    '18.11.11 10:01 PM (124.54.xxx.150)

    지금 교사들의 태도가 너무 고압적이라 모두 인정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ㅠ 좋은 선생님들 계신거 왜 모르나요 그러나 대개는 아이들이 교사들에게 꼼짝 못한다는것만으로도 수시를 옹호하죠 안그럼 진짜 실력있는 사람 몇만 빼곤 다들 오징얻니까요 ㅠ

  • 11. 수학
    '18.11.11 10:53 PM (1.244.xxx.21)

    학교서도 수준별 하고 소규모로 지도하게 해줘봐요.
    그러면 학부모들 또 민원 넣을걸요. 인권~~
    우리애 창피해서 학교 못다닌다...
    인수분해도 안되는 애들 미적분 가르쳐요.
    서울대갈 애 중학교 수학도 안되는 애 한교실에 있어요.
    교사도 죽을 맛.
    걍 정시하면 편해요.
    그렇지만 댁의 자녀.
    또 성적비관해서 떨어질지도...난 몰라요.

  • 12. 그러니
    '18.11.11 10:56 PM (1.244.xxx.21)

    고교학점제로 가는거
    교사들도 힘들지만 맞아요.
    할애들 하고 덜하고 싶은 애들 덜하고
    학령 인구도 주는데
    뭘 정시타령인지...
    시대흐름이고 새로운 패러다임이예요.
    부정하게 하는것들은 혼쭐내고
    시스템 강화로 부정 없애도록 노력하고
    사립 비리 척결하도록 노력해야죠.
    에구~

  • 13. 1.244.xxx.21
    '18.11.11 11:33 PM (211.215.xxx.107)

    그렇지만 댁의 자녀.
    또 성적비관해서 떨어질지도...난 몰라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 이게 교사란 사람이 정시 원하는 학부모에게 쓴 글 맞아요?

  • 14. ㅡㅡ
    '18.11.11 11:36 PM (211.215.xxx.107)

    수학
    '18.11.11 10:53 PM (1.244.xxx.21)
    학교서도 수준별 하고 소규모로 지도하게 해줘봐요.
    그러면 학부모들 또 민원 넣을걸요. 인권~~
    우리애 창피해서 학교 못다닌다...
    인수분해도 안되는 애들 미적분 가르쳐요.
    서울대갈 애 중학교 수학도 안되는 애 한교실에 있어요.
    교사도 죽을 맛.
    걍 정시하면 편해요.
    그렇지만 댁의 자녀.
    또 성적비관해서 떨어질지도...난 몰라요.

  • 15.
    '18.11.12 6:56 AM (166.216.xxx.89) - 삭제된댓글

    성적 비관해서 떨어지다뇨
    와.. 이런 좀 아닌것 같은데
    전 고등쪽 교사는 아닌데 일반적인 고등교사한테는 수시가 많은게 장단이 있어보이네요.
    교권이 많이 떨어진 상황에서 그나마 아이들이 규칙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 되어주는 것. 수업시간에 규칙을 안지키면 대다수의 아이가 피해를 봐요.
    그걸 좀 줄이는 수단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반대로 수시 때문에 내신에 신경을 많이 써야하겠죠 문제내기 채점하기 그로인한 아이들 학부모의 요구나 불만이 훨씬 커지고 한번 한번의 시험으로 아이들 인생이 조금씩 바뀔 수도 있다 생각하면 엄청 부담일 것 같고.. 교사이자 학부모인 제 생각은 그러네요.

  • 16. 맞는말씀
    '18.11.12 9:17 AM (175.197.xxx.79)

    저기윗붓 인강때문이아니라 하셨는데
    수시옹호하는 학종옹호하는 전교조 선생이 토론나와서
    애들 수능 기출들고 올때 준비할게많다고 힘들다고 ᆢ본인들이 이실지꼬했네요

  • 17. ??
    '18.11.12 10:24 AM (115.136.xxx.60)

    교사가 뭔 상관? 정책 따라 바뀌는거죠.
    수능일 하루에 애들 인생 결판 난다고 난리쳐서 수시가 확대됐고
    우리나라 사교육비가 노후대비 못하게하는 일등공신이라 공교육 비중 늘이게 됐고
    돈있는집 애들만 좋은게 수능이라해서 내신이 확대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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