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밥술을 뜨고 산다 는 말 뜻이요.

.. 조회수 : 2,882
작성일 : 2018-11-11 19:04:06
밥은 먹고 산다 이 말인거죠?
그럼 사는 형편이 중간 이상은 된다는 말인가요?
IP : 223.33.xxx.15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1 7:05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그런 말은 보통 살기 어려울 때 쓰죠
    겨우 입에 풀칠하고 산다는 의미로...

  • 2. 충청도출신
    '18.11.11 7:09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할머니가 쓰시던 표현
    잘산다는 뜻인데요.
    딸들도 다 고등학교까지 보낸거 보니 밥술은 뜨고 사나보다.이렇게 사용하는거에요
    밥은 먹고산다가 겨우겨우 산다구요.

  • 3. 어려운시절
    '18.11.11 7:10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밥걱정은 안해도 된다 뭐 그런의미 였을거예요.

  • 4. 밥술은
    '18.11.11 7:12 PM (211.245.xxx.178)

    뜨고 산다는 표현은 그래도 먹고 살만은 할때 더 쓰이는것 같아요.
    밥술은 뜨고 삽니다. 먹고 살만 합니다.
    겨우 밥술 뜨고 삽니다....그나마 먹고 살만하다.
    입에 풀칠 겨우 면했어요. 아주 곤궁하지는 않다...
    간신히 입에 풀칠하고 삽니다...이건 좀 어려운 경우...

  • 5.
    '18.11.11 7:12 PM (124.50.xxx.3)

    형편이 중간은 된다는 뜻이에요

  • 6. ..
    '18.11.11 7:13 PM (175.223.xxx.172) - 삭제된댓글

    어른들이 쓴 말이라면
    그럭저럭 잘 산다는 뜻인것같아요

  • 7. 밥술
    '18.11.11 7:17 PM (110.8.xxx.185)

    밥술 뜨고산다
    겨우 밥술 뜨고 산다
    밥술도 못 뜨고 산다
    기승전밥ㅋㅋㅋㅋ

  • 8.
    '18.11.11 7:19 PM (121.130.xxx.120)

    부자로 살지는 않고 그냥저냥 평범하게 산다는 뜻?

  • 9. ..
    '18.11.11 7:26 PM (210.178.xxx.230)

    친척모임에서 아주 오랜만에들 만나서 근황을 물을때 밥은 먹고산다는 뉘앙스로 말했거든요.
    제입장에서는 딱 밥 굶지않고 손 안벌리고 산다는 딱 그정도의 개념으로 말한거였는데 반응들이 ㅠㅠ.
    제가 엄청 여유있게 사는 사람이 돼버렸더라구요.
    의미를 잘못 알고 있었나봐요.
    저 담부터 이 표현 안쓰고 있습니다

  • 10. 돈때문에
    '18.11.11 7:41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쪼들리지않고 산다는 뜻이니 아주 부자까지는 아니더라도 잘산다는 뜻인듯.

  • 11. 밥술깨나먹다
    '18.11.11 7:50 PM (110.70.xxx.38) - 삭제된댓글

    사는 형편이 먹는 데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될 만큼 좀 넉넉하다.

  • 12. ᆢ님 ㅎ
    '18.11.11 7:52 PM (112.152.xxx.82) - 삭제된댓글

    그럴땐
    겨우 밥만먹고 산다~라고 해야해요 ㅎㅎ

  • 13. ..
    '18.11.11 10:51 PM (223.38.xxx.71)

    할머니 세대는 밥술뜨고 산다는 잘 산다는 말입니다.
    예전에 먹고 살기 힘들때 남들은 밥을 먹네 마네 할때 밥으로 술 담궈서 먹고 나머지 밥술을 먹는다는 의미이니.
    근데 요즘세대는 그말을 잘 쓸라나요?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8819 대통령 지지율 핑계로 1 까불지들마라.. 2018/12/02 458
878818 34평 안방에 티비 3 티비 2018/12/02 1,783
878817 밑의 집베란다에 물이새는데수리는? 1 아파트 2018/12/02 1,434
878816 이정렬 변호사님 트읫 6 이정렬변호사.. 2018/12/02 2,270
878815 언제 먹어야 되나요? 1 공진단비슷한.. 2018/12/02 663
878814 당을 LJMB가 다 장악했나요? 무섭네... 7 아마 2018/12/02 977
878813 김태년 부총리 안줬다고 .. 20 ... 2018/12/02 1,870
878812 일본어능력시험. 정답 알수 있나요? ..... 2018/12/02 492
878811 (급질) 이미 익은 김장이 많이 짜요ㅠㅠ 무 지금 넣어도 될까요.. 2 ... 2018/12/02 1,519
878810 목포, 여수는 어디가 좋은가요? 2 여행 2018/12/02 1,338
878809 소취,2차 북미회담 그다음에 바로 남북미 1차회담! 1 ㅇㅇ 2018/12/02 438
878808 장기요양2등급이면 가능한 서비스시간이 어느정도인가요? 1 ... 2018/12/02 922
878807 너무나 다양하게 나오는 간편조리 식품들..외식도 잘 안하게 되네.. 22 .. 2018/12/02 5,741
878806 오늘밤 11시 55분 MBC 라이브 에이드 방송 3 오늘 2018/12/02 1,473
878805 가난한집 홀엄마 딸 며느리 글 지워졌네요 17 베스트 2018/12/02 5,980
878804 캐시미어100 니트 원피스 수선하려고 하는데 2 ㅇㅇ 2018/12/02 2,159
878803 갑상선암인데 난소암 의심 유방혹 같은병원으로 해야되나요 2 2018/12/02 3,166
878802 저는 짐모리슨같이멋있는 남자는 처음 봤어요..ㅠㅠㅠㅠ 7 tree1 2018/12/02 1,821
878801 네이버 허위매물 8 .. 2018/12/02 1,640
878800 권오중 ..다시 봤어요 6 궁민남편 2018/12/02 7,413
878799 정청래 출판기념회.jpg 16 원팀이네 2018/12/02 1,999
878798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세월 바뀐거 느껴지세요? 3 2018/12/02 3,229
878797 표창원 의원 트윗^^ 21 .. 2018/12/02 3,089
878796 D-11, 김혜경 "너, 너때문인 줄 알아라".. 9 ㅇㅇ 2018/12/02 2,021
878795 이스타 항공 질문 있어요 3 다낭 2018/12/02 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