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동기가 있는데 하는 일도 비슷하고 둘 다 워킹맘이고 해서 거리는 멀어도 자주 연락하며 지내요 서로 사는 곳 중간쯤에서 만난 적도 있구요 애들 나이도 비슷해서 만나자 만나자 했는데 기회가 잘 안됐어요
애들이 어리고 하니 애들 빼고 따로 만나기가 쉽지 않은데 그 친구 사는 지역 근처에서 결혼식이 있었어요 남편 지인이라 다같이 가서 그 친구 가족이랑 만났으면 했는데 저보고 혼자 나와서 놀자고 하는 거예요 몇 시간 차를 타고 가서 애랑 남편만 두고 그 친구를 만나려니 전 너무 안내켜서 안 봤어요.
남편은 그렇게 친한데 안 본다니 의아하긴 했지만 그러려니 했구요 그 집 남편도 보드를 좋아한다는데 겨울마다 보면 좋을텐데 이야기 꺼낼깨마다 한 번도 그러자고 한 적이 없어요. 그래서 점점 소원해지는 중이예요.
써놓고 보니 뭔가 싶네요.... 이야기 잘통하고 비슷해서 좋은데 가족 간 만남은 왜 그리 부담스러워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이상한 건가요?
아래글보고 저도 궁금
궁금 조회수 : 921
작성일 : 2018-11-11 18:02:47
IP : 49.165.xxx.19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1.11 6:08 PM (211.36.xxx.235) - 삭제된댓글저도 그렇게 가지쳐서 만나는거 안 좋아해요. 불편하고 직장 회식 같아서 싫어요. 가뜩이나 나이 들수록 친구 만나기 쉽지 않은데 편하게 친구만 보고 싶지 불편하게 그외의 인물들이랑 어울리려 노력하는거 힘들어요.
2. ᆢ
'18.11.11 6:11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윗경우는 가족과 같이간 경우니까 그렇지만
같이 만나는게 좋은가요
전 서로배려하기 불편할것 같은데요
내친구는 나혼자 만나는거 아닌가요3. 원글이
'18.11.11 6:14 PM (49.165.xxx.192)그렇군용 저는 남편친구들 볼 때마다 가족끼리 항상 같이봐서 멀리까지 가서 혼자 나가려니 남편보기가 좀 그랬어요
4. ..
'18.11.11 6:18 PM (211.36.xxx.199) - 삭제된댓글네 올만에 보는건데 남편에 자녀까지 가족 다 끌고가시면 친구랑 무슨 대화를 해요 친구분은 친구만 만나서 편히 보고싶지 온가족이 오는거 반가울리가 ..1박2일도 아니고 두세시간도 가족하고 떨어지는것도 싫어서 친구랑 안보고오신거면 그친구랑 멀어지는거 당연하죠
5. 원글이
'18.11.11 6:21 PM (49.165.xxx.192)네 숙소는 따로 잡고 저녁식사 같이 하려고 했었어요. 불편하니 같이 안 만나야겠네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72681 | 봉투 모의고사가 반이나 남았어요 5 | 수능치는 아.. | 2018/11/11 | 2,047 |
| 872680 | 수능 마치면 몇시쯤 교문밖 나오나요? 7 | 궁금 | 2018/11/11 | 2,341 |
| 872679 | 과일 깍는 칼이 누런 색바램이 있어요. 3 | 주방칼 | 2018/11/11 | 1,194 |
| 872678 | 내가 결혼을 왜 했을까...후회되네요. 66 | ㅇㅇ | 2018/11/11 | 29,929 |
| 872677 | 넓적다리가 손바닥만큼 부어올랐는데요... 4 | 피부염? | 2018/11/11 | 1,650 |
| 872676 | 보헤미안 랩소디에서요 15 | 러브 오브 .. | 2018/11/11 | 5,086 |
| 872675 | 수능때 신분증 책상에 올려두고 치나요? 6 | 수능맘 | 2018/11/11 | 2,044 |
| 872674 | 자식은 언제까지 정신적으로 분리시키는게 맞나요? 6 | Ep | 2018/11/11 | 2,579 |
| 872673 | 인간관계가 세상에서 제일 어려워요 5 | 어렵네요 | 2018/11/11 | 3,411 |
| 872672 | 이탈리아 여행의 장점이 뭘까요? 24 | 음 | 2018/11/11 | 5,813 |
| 872671 | 피티 받으려는데 조언 좀~~~ 4 | @@@ | 2018/11/11 | 1,719 |
| 872670 | 교사들 인강때문에 수시 미는거같아요 14 | ㅇㅇ | 2018/11/11 | 4,189 |
| 872669 | 밥을먹어도 포만감이 안느껴져요 | 항우울제이후.. | 2018/11/11 | 3,211 |
| 872668 | 무조건 입 다무는 남자 7 | 55 | 2018/11/11 | 2,971 |
| 872667 | 명란젓을 상온(난방되는곳) 에 9 | ??? | 2018/11/11 | 2,211 |
| 872666 | 사주풀이 잘하는 철학관 점집 알려주세요~~ 11 | .. | 2018/11/11 | 7,891 |
| 872665 | 우울증약을 먹을까하는데 약에의존말라는남편 21 | 동이 | 2018/11/11 | 4,722 |
| 872664 | 우엉이 색이 많이 변했는데 먹어도 될까요? 3 | ... | 2018/11/11 | 1,530 |
| 872663 | 완벽한 타인에서 이서진과 김지수는 어떤? 6 | 스포 있음 | 2018/11/11 | 9,330 |
| 872662 | 작년에 국제택배를 못받은 게 이제 생각나는데 받을 수 있나요? 4 | 사과나무 | 2018/11/11 | 1,718 |
| 872661 | 옷코디 참고할 인스타나 쇼핑몰 추천해주세요 | 바닐라 | 2018/11/11 | 981 |
| 872660 | 외국인 친구는 어디서 만날까요? 1 | 다라이 | 2018/11/11 | 1,286 |
| 872659 | 시아 스노우맨 노래 좋네요 1 | ... | 2018/11/11 | 1,913 |
| 872658 | 지금 배캠에 퀸 노래 계속 나오네요 | 해질녁싫다 | 2018/11/11 | 1,175 |
| 872657 | 인생 막창 4 | 고기앞 | 2018/11/11 | 3,17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