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래글보고 저도 궁금

궁금 조회수 : 921
작성일 : 2018-11-11 18:02:47
대학동기가 있는데 하는 일도 비슷하고 둘 다 워킹맘이고 해서 거리는 멀어도 자주 연락하며 지내요 서로 사는 곳 중간쯤에서 만난 적도 있구요 애들 나이도 비슷해서 만나자 만나자 했는데 기회가 잘 안됐어요

애들이 어리고 하니 애들 빼고 따로 만나기가 쉽지 않은데 그 친구 사는 지역 근처에서 결혼식이 있었어요 남편 지인이라 다같이 가서 그 친구 가족이랑 만났으면 했는데 저보고 혼자 나와서 놀자고 하는 거예요 몇 시간 차를 타고 가서 애랑 남편만 두고 그 친구를 만나려니 전 너무 안내켜서 안 봤어요.

남편은 그렇게 친한데 안 본다니 의아하긴 했지만 그러려니 했구요 그 집 남편도 보드를 좋아한다는데 겨울마다 보면 좋을텐데 이야기 꺼낼깨마다 한 번도 그러자고 한 적이 없어요. 그래서 점점 소원해지는 중이예요.

써놓고 보니 뭔가 싶네요.... 이야기 잘통하고 비슷해서 좋은데 가족 간 만남은 왜 그리 부담스러워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이상한 건가요?
IP : 49.165.xxx.19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1 6:08 PM (211.36.xxx.235) - 삭제된댓글

    저도 그렇게 가지쳐서 만나는거 안 좋아해요. 불편하고 직장 회식 같아서 싫어요. 가뜩이나 나이 들수록 친구 만나기 쉽지 않은데 편하게 친구만 보고 싶지 불편하게 그외의 인물들이랑 어울리려 노력하는거 힘들어요.

  • 2.
    '18.11.11 6:11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윗경우는 가족과 같이간 경우니까 그렇지만
    같이 만나는게 좋은가요
    전 서로배려하기 불편할것 같은데요
    내친구는 나혼자 만나는거 아닌가요

  • 3. 원글이
    '18.11.11 6:14 PM (49.165.xxx.192)

    그렇군용 저는 남편친구들 볼 때마다 가족끼리 항상 같이봐서 멀리까지 가서 혼자 나가려니 남편보기가 좀 그랬어요

  • 4. ..
    '18.11.11 6:18 PM (211.36.xxx.199) - 삭제된댓글

    네 올만에 보는건데 남편에 자녀까지 가족 다 끌고가시면 친구랑 무슨 대화를 해요 친구분은 친구만 만나서 편히 보고싶지 온가족이 오는거 반가울리가 ..1박2일도 아니고 두세시간도 가족하고 떨어지는것도 싫어서 친구랑 안보고오신거면 그친구랑 멀어지는거 당연하죠

  • 5. 원글이
    '18.11.11 6:21 PM (49.165.xxx.192)

    네 숙소는 따로 잡고 저녁식사 같이 하려고 했었어요. 불편하니 같이 안 만나야겠네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2685 자라 가죽자켓 퀄리티 괜찮나요? 2 ,.? 2018/11/11 2,535
872684 팝송제목궁금(땜뽀걸즈 예고편) 1 2018/11/11 1,273
872683 전두환 자작폭팔테러 - 아웅산폭팔사건, 김포공항폭팔, KAL85.. 21 자작테러 2018/11/11 4,776
872682 고려대를 가려면 srt나 ktx중에 뭐가 가기 편한가요? 11 지도 2018/11/11 2,774
872681 혹시 안쓰는 소스통들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 아는분 계신가요? 1 ㅇㅇ 2018/11/11 1,266
872680 봉투 모의고사가 반이나 남았어요 5 수능치는 아.. 2018/11/11 2,047
872679 수능 마치면 몇시쯤 교문밖 나오나요? 7 궁금 2018/11/11 2,340
872678 과일 깍는 칼이 누런 색바램이 있어요. 3 주방칼 2018/11/11 1,194
872677 내가 결혼을 왜 했을까...후회되네요. 66 ㅇㅇ 2018/11/11 29,929
872676 넓적다리가 손바닥만큼 부어올랐는데요... 4 피부염? 2018/11/11 1,650
872675 보헤미안 랩소디에서요 15 러브 오브 .. 2018/11/11 5,086
872674 수능때 신분증 책상에 올려두고 치나요? 6 수능맘 2018/11/11 2,044
872673 자식은 언제까지 정신적으로 분리시키는게 맞나요? 6 Ep 2018/11/11 2,579
872672 인간관계가 세상에서 제일 어려워요 5 어렵네요 2018/11/11 3,411
872671 이탈리아 여행의 장점이 뭘까요? 24 2018/11/11 5,812
872670 피티 받으려는데 조언 좀~~~ 4 @@@ 2018/11/11 1,719
872669 교사들 인강때문에 수시 미는거같아요 14 ㅇㅇ 2018/11/11 4,189
872668 밥을먹어도 포만감이 안느껴져요 항우울제이후.. 2018/11/11 3,211
872667 무조건 입 다무는 남자 7 55 2018/11/11 2,971
872666 명란젓을 상온(난방되는곳) 에 9 ??? 2018/11/11 2,211
872665 사주풀이 잘하는 철학관 점집 알려주세요~~ 11 .. 2018/11/11 7,891
872664 우울증약을 먹을까하는데 약에의존말라는남편 21 동이 2018/11/11 4,722
872663 우엉이 색이 많이 변했는데 먹어도 될까요? 3 ... 2018/11/11 1,529
872662 완벽한 타인에서 이서진과 김지수는 어떤? 6 스포 있음 2018/11/11 9,330
872661 작년에 국제택배를 못받은 게 이제 생각나는데 받을 수 있나요? 4 사과나무 2018/11/11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