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래글보고 저도 궁금

궁금 조회수 : 917
작성일 : 2018-11-11 18:02:47
대학동기가 있는데 하는 일도 비슷하고 둘 다 워킹맘이고 해서 거리는 멀어도 자주 연락하며 지내요 서로 사는 곳 중간쯤에서 만난 적도 있구요 애들 나이도 비슷해서 만나자 만나자 했는데 기회가 잘 안됐어요

애들이 어리고 하니 애들 빼고 따로 만나기가 쉽지 않은데 그 친구 사는 지역 근처에서 결혼식이 있었어요 남편 지인이라 다같이 가서 그 친구 가족이랑 만났으면 했는데 저보고 혼자 나와서 놀자고 하는 거예요 몇 시간 차를 타고 가서 애랑 남편만 두고 그 친구를 만나려니 전 너무 안내켜서 안 봤어요.

남편은 그렇게 친한데 안 본다니 의아하긴 했지만 그러려니 했구요 그 집 남편도 보드를 좋아한다는데 겨울마다 보면 좋을텐데 이야기 꺼낼깨마다 한 번도 그러자고 한 적이 없어요. 그래서 점점 소원해지는 중이예요.

써놓고 보니 뭔가 싶네요.... 이야기 잘통하고 비슷해서 좋은데 가족 간 만남은 왜 그리 부담스러워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이상한 건가요?
IP : 49.165.xxx.19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1 6:08 PM (211.36.xxx.235) - 삭제된댓글

    저도 그렇게 가지쳐서 만나는거 안 좋아해요. 불편하고 직장 회식 같아서 싫어요. 가뜩이나 나이 들수록 친구 만나기 쉽지 않은데 편하게 친구만 보고 싶지 불편하게 그외의 인물들이랑 어울리려 노력하는거 힘들어요.

  • 2.
    '18.11.11 6:11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윗경우는 가족과 같이간 경우니까 그렇지만
    같이 만나는게 좋은가요
    전 서로배려하기 불편할것 같은데요
    내친구는 나혼자 만나는거 아닌가요

  • 3. 원글이
    '18.11.11 6:14 PM (49.165.xxx.192)

    그렇군용 저는 남편친구들 볼 때마다 가족끼리 항상 같이봐서 멀리까지 가서 혼자 나가려니 남편보기가 좀 그랬어요

  • 4. ..
    '18.11.11 6:18 PM (211.36.xxx.199) - 삭제된댓글

    네 올만에 보는건데 남편에 자녀까지 가족 다 끌고가시면 친구랑 무슨 대화를 해요 친구분은 친구만 만나서 편히 보고싶지 온가족이 오는거 반가울리가 ..1박2일도 아니고 두세시간도 가족하고 떨어지는것도 싫어서 친구랑 안보고오신거면 그친구랑 멀어지는거 당연하죠

  • 5. 원글이
    '18.11.11 6:21 PM (49.165.xxx.192)

    네 숙소는 따로 잡고 저녁식사 같이 하려고 했었어요. 불편하니 같이 안 만나야겠네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3730 누가 내인생좀 대신 살아줬으면 2 ㅇㅇ 2018/11/14 1,312
873729 연세대학교 앞에 11 겁쟁이 2018/11/14 2,229
873728 다음이랑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가 13 궁금해서요 2018/11/14 2,179
873727 마스크 쓰고 다니니 좋네요 5 2018/11/14 2,632
873726 밤마다 손발이 찬 이유가 기가 부족해서 인가요.? 2 불면증 2018/11/14 1,821
873725 수능 후 2박3일 여행지 추천 6 나무 2018/11/14 1,346
873724 한유총과자한당이 이길거같아요 12 ㅈㄴㄷ 2018/11/14 1,423
873723 냉장고 8년 사용하면 as말고는 답이 없나요? 14 야식왕 2018/11/14 2,270
873722 자취녀 조언좀ㅠ 오피스텔 전세가와 매매가 같으면 위험한가요 11 워니 2018/11/14 5,037
873721 5살 아이 홍삼 4 포로리2 2018/11/14 1,049
873720 원두콩으로 사면 어디가서 갈면 될까요 4 원두 2018/11/14 925
873719 입시 무식한질문(수시,정시, 숙명여고사건) 11 입시 2018/11/14 1,433
873718 서글픈 인생 8 mabatt.. 2018/11/14 2,604
873717 수능 도시락으로 죽 싸보신분.. 17 ㆍㆍ 2018/11/14 2,979
873716 44살이 되니 갑자기 사는게 두려워지네요 9 40대 2018/11/14 5,191
873715 1월 하와이 춥나요? 9 미니맘 2018/11/14 3,427
873714 핫쵸코 2 겨울아이 2018/11/14 892
873713 신축아파트 전세 놓으려고 합니다. 6 .. 2018/11/14 2,289
873712 상류층이라면 어느 정도를 말하나요?? 16 tree1 2018/11/14 6,368
873711 "아베 측근 日정보당국 수장, 몽골서 北고위관리 또 극.. ..... 2018/11/14 787
873710 빨래건조대 끝판왕은 뭔가요? 15 베베 2018/11/14 4,888
873709 유기 고양이 3 ... 2018/11/14 1,016
873708 112 에 주거침입을 신고했는데, 조언이 간절해서요.. 아랫글올.. 1 은행낭구 2018/11/14 1,656
873707 경기도 외곽사는데, 왜 학원때문에 이사가는지 이해되네요. 17 ... 2018/11/14 3,996
873706 민족 우월론에 거부감 느끼면 매국노라고 보십니까? 3 Mosukr.. 2018/11/14 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