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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서 ‘기혼’ 여교사, 제자 2명과 부적절 관계 ‘의혹’

.. 조회수 : 7,024
작성일 : 2018-11-11 16:35:35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6...

충남 논산의 한 고교에서 기간제 여교사가 제자 2명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교육계에 따르면 이 고교에서 기간제 교사로 근무하던 A씨(여)가 지난해 고교 3학년 B군과 수차례 성관계를 가졌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또 A씨와 B군의 관계를 눈치챈 B군의 친구 C군이 A씨에게 접근, 불륜 사실을 알리겠다고 협박해 A씨와 C군이 성관계를 가졌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런 일은 지역사회에 소문이 나면서 B군이 A씨 남편에게 A씨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넘기면서 알려지게 됐다. 

A씨는 지난 4월 학교에서 권고사직했으며 지난 8월에는 남편 D씨와 이혼했다. 

B군은 지난해 학교를 자퇴했고, C군은 대학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뉴스1에 따르면 D씨는 문제가 불거진 해당 학교가 신입생 모집에 차질을 빚을까 우려해 관련 의혹을 축소·은폐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D씨는 “학교장은 사건이 발생했을 때 이를 인지하고도 소문이 날까 봐 두려워 축소·은폐해 가정이 파탄 났다”고 주장하며 “교장과 교감은 책임지고 사임하라”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여교사는 지난 4월 권고사직 됐다”며 “공식적인 답변은 차후 하겠다”고 밝혔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IP : 117.111.xxx.14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1.11 4:39 PM (211.206.xxx.180)

    교직 자체에 발 못들이게 하고 법에 따라 처벌받길

  • 2.
    '18.11.11 4:41 PM (223.38.xxx.165)

    동물의 왕국이네요

  • 3. 생각보다
    '18.11.11 4:42 PM (39.113.xxx.112) - 삭제된댓글

    저런일 많을듯해요.
    저 중학교때 미술 선생님이 같은 동료 교사 얘기 하면서
    고등학교 부임 했을때 동료여교사랑 옆집에 살았는데 매일 고1반장을 자기 집으로 불러서 뭐지? 했는데
    나중에 둘이 결혼했다고

  • 4. ㅇㅇ
    '18.11.11 5:33 PM (125.177.xxx.144)

    성추문은 성역이 없네여

  • 5. 진짜 많아요
    '18.11.11 5:40 PM (175.113.xxx.77)

    저희 동네에는 가정 기술 여교사가 무슨 남학생하고 그렇게 하다 짤리지도 않고
    지가 다른 동네 다른 학교 전근가서 하더라구요

    저 정도면 짤리는건 기본에 민형사상 고소당해서 미성년자 약취 유인, 혹은 성범죄자로

    감옥가야하는게 당연한건데 심지어 짤리지도 않는 이 거지같은 교육계.. 완전 범죄자 집단입니다

  • 6. ㅎㅎ
    '18.11.11 5:55 PM (1.243.xxx.9)

    c라는 놈이 가장 무섭네~ 대학도 가고... 여선생도 그렇지만 이새끼가 가장 쓰레기 ㅠㅠ

  • 7. 무슨
    '18.11.11 7:53 PM (1.239.xxx.196)

    일본 av 막장 컨셉물 같은 일이

  • 8.
    '18.11.11 10:07 PM (211.224.xxx.142)

    스토리가 좀 무서운거 같은데. C가 어떻게 알았을까요? B가 애기해서 그런거 같은데. 저 두 학생 다 무섭네요. 학생들이 다른 사건과는 다른 케이스같아요.

  • 9.
    '18.11.11 11:30 PM (220.88.xxx.110)

    어휴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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