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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다녀왔어요

무무 조회수 : 6,939
작성일 : 2018-11-11 14:43:08
요새 체크코트입고 싶어 35만원주고 하나사고
코트하나 샀으니 커피만 마시고 집에 가자 하면서
걸어가는데 아이보리 무스탕이 이리오라고 손짓을. .
와~~홀린듯이 들어가서 입어보니 딱 내옷이네요
가격보니 세일해서 65만원
고민 10초하다가 3개월 할부로 사버렸네요

삼분분만에 100만원 시원하게 지르고
집에 와서 보니 흐믓하네요
옷도 너무 맘에 들고요

담주에 인천놀러가는데
이쁘게 입고 갈거예요

3개월 금방 가겠죠??



IP : 114.204.xxx.13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상에
    '18.11.11 2:45 PM (1.226.xxx.227)

    10초가 고민 축에 들다니 ㅎㅎㅎㅎ

    제대로 10초 세긴 하신거예요? ㅎㅎ

    잘하셨어요.

    고민은 짧게. 지름신 영접은 시원하게~

  • 2. 그럼요.
    '18.11.11 2:45 PM (223.33.xxx.143) - 삭제된댓글

    할부는 순간이지만 코트는 영원히 남아요.~~^^

  • 3. ...
    '18.11.11 2:46 PM (211.36.xxx.191)

    윗님 귀엽

  • 4. ..
    '18.11.11 2:48 PM (211.172.xxx.154)

    10초는 충동구매

  • 5. ..
    '18.11.11 2:50 PM (115.41.xxx.169) - 삭제된댓글

    아이보리 무스탕 예쁘겠어요

  • 6.
    '18.11.11 2:51 PM (121.130.xxx.60)

    무슨 옷을 10초만에 사요 대단하십다 ㅎㅎ 후회만 안하심 돼죠뭐

  • 7. 구경
    '18.11.11 2:52 PM (121.171.xxx.26)

    나가 돌아댕기기는 귀찮고 요새 핸드폰으로만 여기저기 옷가게 기웃거리고있어요
    롱 무스탕이랑 핸드메이드코트 사고싶은데 사신거 구경좀 시켜주세요~^^;
    공개하기 싫으심 안하셔도...^^

  • 8. 윈디
    '18.11.11 2:53 PM (223.62.xxx.139)

    아이보리 무스탕 궁금해용~~

  • 9.
    '18.11.11 2:54 PM (124.50.xxx.3)

    입어보니 딱 내옷이면 당근 사야죠
    이쁘게 입으세요

  • 10. ㅎㅎㅎ
    '18.11.11 2:54 PM (123.212.xxx.56)

    저도 무스탕코트 그린색 입어봤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깜놀했으나
    내려놓고...ㅋ
    ㄴㅇㅋ 매장가서 엄청 가볍고 따뜻한 아노락 입어보고,
    방금 온라인으로 20프로 싸게 구매...
    완전 좋아요.ㅎㅎㅎ
    맘에 드는 옷 만나기가 쉽지않아요.
    우린 행운아임.

  • 11. 잘했어요
    '18.11.11 2:58 PM (222.99.xxx.66)

    그렇게 행복하게 물건 사려고 돈버는거예요

  • 12. 어머
    '18.11.11 3:00 PM (223.38.xxx.92)

    이쁘게 새옷 입고 놀러가면 얼마나 기분 좋을까요
    체크코트에 아이보리 무스탕~
    날씬하신가봐요
    부러워요

  • 13. Mm
    '18.11.11 3:02 PM (39.7.xxx.124)

    새로 사서 뭐하게
    쓰레기만 느는걸
    나중에 짐 정리 할 걸 생각하면 아우 피곤해
    있는 것도 넘치네
    제 경우

  • 14. 기분
    '18.11.11 3:03 PM (221.162.xxx.92) - 삭제된댓글

    기분전환 좋아요. 대신 구질한 옷은 버리시구요. 순환이 중요함

  • 15.
    '18.11.11 3:18 PM (211.36.xxx.247)

    쇼핑은 입었을때 내옷이다 할때 사는것임

  • 16. 해리
    '18.11.11 3:21 PM (222.120.xxx.20) - 삭제된댓글

    체크코트 어디서 사셨어요?
    탐정같은 스타일로, 뒤에 큼직한 모자 달리고 망토는 아닌데 약간 망토스타일로 살짝 품이 넉넉한 디자인 찾고 있는데 아무리 봐도 없네요.

    저도 한 2주전에 알파카 코트 하나, 두툼한 모직 조끼하나 120만원어치 질렀어요.
    저한테 잘 어울리고 디자인도 심플하면서도 실용적이어서 큰 고민없이 깔끔하게 사가지고 나왔는데 지금도 잘 샀다 싶어요.

  • 17. .....
    '18.11.11 3:37 PM (39.116.xxx.27)

    무스탕은 세탁 어찌 하나요?
    겨울옷은 세탁이 무서워 평생 무조건 진한색만
    샀는데 이제 지겨워요.
    아이보리 예쁘겠어요~~
    만족하고 열심히 입으면 남는거예요

  • 18.
    '18.11.11 3:53 PM (61.255.xxx.98) - 삭제된댓글

    집에 와서도 흐뭇한거보면 딱 맘에 드는 것을 만난거예요
    비싼옷을 잘입는 방법은 자주 입어주는 겁니다

  • 19. 겨울내내
    '18.11.11 3:56 PM (223.62.xxx.96)

    미세먼지 천국인 우리나라에서
    아이보리 무스탕이라니요 ㅎ

  • 20. 잘했어요
    '18.11.11 4:10 PM (121.165.xxx.77)

    원래 옷이랑 연인은 그렇게 한눈에 사랑에 빠져야 내것이 되는 거에요.
    예쁘게 입으세요~

  • 21. 그쵸
    '18.11.11 5:51 PM (180.230.xxx.96)

    맘에 드는옷 득템만으로도 기분업 되죠
    저도 어제 그렇게나 찾아헤매던 자켓 사서
    오늘입고 다녔어요
    엄마집에도 가서 자랑하고 엄마가 웃긴지
    그래 좋다 하시네요 ㅋㅋ

  • 22. 맞아요
    '18.11.11 6:20 PM (114.108.xxx.128)

    내 옷이 되려는 옷은 상의는 팔 한쪽, 하의는 다리 한쪽 들어가면서부터 내 옷이다 라는 느낌이 와요. 그런 옷을 자주 못만나니 문제지만요.
    이왕 사셨으니 예쁘게 열심히 입으시고 일하면 되지 않겠어요? 쓰고 싶은데 쓰라고 일하고 돈버는거니까요.
    맘에 드는 옷 사셨으니 기분좋게 입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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