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일이래요, 트로트가사가 힘을 나게하네요.
김연자 아모르파튀 ㅎㅎ
왠일이래요, 트로트가사가 힘을 나게하네요.
1. 궁금함
'18.11.11 1:37 PM (1.225.xxx.187)저는 아모르파티가 니체의 인생관을 나타낸 말인줄 정말로 몰랐어요. 저 파티는 대체 뭔 파티길래 저 아줌마가 저렇게 신나하냐 하면서 관심없었는데 애 책보고 알게 되었네요. ㅎㅎㅎ
2. 그냥
'18.11.11 1:43 PM (58.122.xxx.223)김연자님이 사실은 니체 애독자 ㅎㅎㅎ
가사를 제가 다 찾아봣어요 ㅎㅎ
"산다는게 다 그런거지
누구나 빈손으로와
소설같은 한 편의 얘기들을
세상에 뿌리며 살지
자신에게 실망 하지마
모든걸 잘할 순 없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면 돼
인생은 지금이야 아모르파티
인생이란 붓을 들고서
무엇을 그려야 할지
고민하고 방황하던
시간이 없다면 거짓말이지
말해뭐해 쏜 화살처럼
사랑도 지나 갔지만
그 추억들 눈이 부시면서도
슬펐던 행복이여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가슴이 뛰는 대로 가면돼
이제는 더이상 슬픔이여 안녕
왔다갈 한번의 인생아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
가슴이 뛰는대로 가면 돼
눈물은 이별의 거품일 뿐이야
다가올 사랑은 두렵지 않아
아모르 파티 아모르파티
말해뭐해 쏜 화살처럼
사랑도 지나 갔지만
그 추억들 눈이 부시면서도
슬펐던 행복이여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가슴이 뛰는 대로 가면돼
이제는 더이상 슬픔이여 안녕
왔다갈 한번의 인생아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
가슴이 뛰는대로 가면 돼
눈물은 이별의 거품일 뿐이야
다가올 사랑은 두렵지 않아
아모르 파티 아모르파티
아모르 파티"3. ᆢ
'18.11.11 1:49 PM (223.38.xxx.227)원래
한 대학생이 듣고
좋다고 홍보해서
대학가에서
응원가 비슷하게 퍼져
대박 히트친곡4. 건강
'18.11.11 1:52 PM (14.34.xxx.200)그 노래가 진짜 은근 어려워요
중딩들도 흥얼거리더라구요5. //
'18.11.11 1:58 PM (58.122.xxx.223)저 노래 편곡해서 오케스트라도 해도 엄청 신날 것 같아요~
6. 음
'18.11.11 2:01 PM (223.38.xxx.228)지나가며 신난다고 느꼈지만 김연자씨의 지나치게 화려한 의상과 과한 무대매너에 대한 선입견으로 친구가 노래 좋다고 보내줘도 들어가보지 않았었는데 뒤늦게 가사 듣고 김연자씨 열정적이 모습 보면서 감동을 느꼈어요
가사 좋죠7. //
'18.11.11 2:19 PM (58.122.xxx.223)맞아요, 지나치게 화려한 의상과 과한 무대매너에 대한 선입견 (저는 아예 관심도 없어서 자세히 본적도 없어요)
오늘도 의상보고 어쩔..ㅎㅎ, 눈빛은 또 어쩔.... 춤은 또 어쩔....
그런데 노래를 부르는데 이 삼단 "어쩔"이 묘하게 들어 맞으면서 막 힘이 생기는 느낌. ㅎㅎㅎㅎ 저도 몰라요, 왜 그랬는지 ㅎㅎㅎ
아모르 파튀 좋아요~~~~8. ㅠ
'18.11.11 2:20 PM (49.167.xxx.131)수능시험전에 들으면 안될 1위곡이래요 머리속에 맴돌아 시험집중 못한다고 ㅋ
9. 무한도전에서
'18.11.11 2:30 PM (121.130.xxx.60)빵 히트치면서 전국 대학가 축제로 다 퍼지고하면서 난리난 곡이죠 ㅎㅎ
10. 60대
'18.11.11 2:36 PM (222.106.xxx.68)나이들면 추억을 먹고 산다는 말이 실감이 나요.
가정형편이 어려워 일하면서 대학을 다녔어요.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행복했던 순간이 몇 배 더 많았어요.
여름엔 서울 주변(청평, 밤섬 등)으로 친구들과 놀러도 다녔고
형편이 좋은 해엔 내장산 단풍보러도 갔고요.
기차 안에서 우연히 만난 남학생들과 연애도 해봤고...........
대화는 철학적인 내용이 많았어요. 이해도 못하면서 폼잡던 시절이라.
그래서 가사 중에
-- 그 추억들 눈이 부시면서도 슬펐던 행복이여 --
이 부분이 가슴에 확 와 닿습니다. 어설퍼도 꿈이 있어서 행복했던 시절였어요.11. 음
'18.11.11 2:47 PM (180.224.xxx.210)무한도전 이전에 엑소팬들이 sns에 올려 화제가 됐고 대학가 입소문 타고 발매 3년만에 역주행한 곡이에요.
중견작사가 이건우씨 작사/윤일상 작곡12. ㅌㅌ
'18.11.11 2:58 PM (42.82.xxx.142)부산대 축제에서 히트치고
김연자씨가 다음 축제에서 고맙다고 우정출연하고 장학금까지..
부산대가 스타트를 잘 끊었어요13. 첫댓글님
'18.11.11 3:11 PM (1.245.xxx.76)저 파티는 대체 뭔 파티냐는 글에 혼자 빵 터졌어요 ㅎㅎ
가사가 은근히 심오하죠14. 탈모르파티
'18.11.11 3:19 PM (175.223.xxx.70)아모르파티 개사곡 탈모르파티도 유행 중이에요.
가사가.... 아흑~
초딩 아이들이 자꾸 남편을 놀려요~~
웃고 가시라고 올려봅니다.
산다는 게 다 그런거지
누구나 민머리로 와
소설같이 풍성한 머릿칼을
세상에 뿌리며 살지
자신에게 실망하지마
모든게 많을 순 없어
오늘보다 덜 빠진 내일이면 돼
탈모는 죄가 아냐
(자-라-나-라 머리머리
자라나라 자라나라 머리머리
자라나라 머리머리 자라나라 머리머리)
탈모르파티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탈모르파티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어제 빠진 머리털 보며
어찌하면 덜 빠질지
고민하고 방황하던 시간이
없다면 거짓말이지
말해 뭐해 민들레처럼
머리털 날아갔지만
그 두피는 눈이 부시면서도
눈 앞이 깜깜해져
앞머린 반짝 뒷머린 진짜
가슴이 시큰해지는 머리
이제는 더 이상 슬픔이여 안녕
왔다 간 한 움큼 머릿털
가발은 필수 삭발은 선택
가슴이 뛰는대로 하면 돼
내일이 비하면 오늘은 풍성해
다가올 나날들 두렵지 않아
탈모르파티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탈모르파티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말해 뭐해 민들레처럼
머리털 날아갔지만
그 두피는 눈이 부시면서도
눈 앞이 깜깜해져
앞머린 반짝 뒷머린 진짜
가슴이 시큰해지는 머리
이제는 더 이상 슬픔이여 안녕
왔다 간 한 움큼 머릿털
가발은 필수 삭발은 선택
가슴이 뛰는대로 하면 돼
내일이 비하면 오늘은 풍성해
다가올 나날들 두렵지 않아
탈모르파티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탈모르파티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탈모르파티 ~ ~15. ..
'18.11.11 4:37 PM (223.62.xxx.38)탈모르 파티님,넘 웃겨요!!ㅎㅎ
16. 무청
'18.11.11 5:44 PM (1.11.xxx.125)ㅋㅋ 탈모르 파티.. 넘웃겨요 지짜
17. 저위에
'18.11.11 6:20 PM (58.79.xxx.144)대학시절 추억하시는 글도 좋고
서른아홉 저도 아모르파티에 빠졌어요^^ 힘을 나게하는 리듬!!!
제가 아모르파티 흥얼거리면
탈모르파티님 말씀처럼 아홉살딸이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따라합니다.
이게 그거였다니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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