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낭비벽

mabatter 조회수 : 2,125
작성일 : 2018-11-11 13:07:19
제게는 형편보다 소비 즉 낭비하는 습관이 있어요.
큰돈을 쓰는게 아니고 일상적인 용품을 삽니다.
가령 양파 큰거 한망을 9.900원 주고 삿다가 엄마는 중국산이라고..
겨울이불 하고 온수매트 삿어요..보일러 덜 가동시키려고..
물론 이불있고 전기매트 기존꺼 있었어요.
식구도 없는데 라면 두팩씩 사고요.
냉장고에 생선도 쌓였어요. 누구 밥해줄일있으면 마트가서 새로 사서
해주네요.

제 현재 상황은 고치기 어려운 난치성 병으로 백수이고..
생활비를 불쌍한 엄마한테 타 쓰고 있어요.
엄마는 돈 아끼신다고 짜장면 한그릇도 안사드시는데...
아빠 병간호 하시구요.

제 소비가 병적인거죠?
부모님돈 생각없이 쓰고 아까운줄 모르고...
없는걸 사야하는데 있는것도 사고..
제가 왜 이러는걸까요?
IP : 59.27.xxx.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심해.
    '18.11.11 1:13 PM (211.172.xxx.154)

    젊은 사람이 왜 그러고 삽니까? 소비보다 집안형편 생각하면 나가 돈벌어야 겠단 생각 안듭니까? 병간호하시는 어머니께 손벌리릴 생각이 나냐구요. 생각없어요?? 한심해서 화가날 정도네요. 정신 차리고 당장 나가 돈버세요. 무슨 시험준비한다 하겠지..

  • 2. 집앞 마트가
    '18.11.11 1:29 PM (58.231.xxx.66)

    내 집 냉장고다.......라는 사고방식을 머릿속에 자구 되돌림 해 보세요.
    그거 버릇 이에요. 버릇 고치기 힘들죠..........냉장고 파먹기 시작 하시기를요.

  • 3. 그게
    '18.11.11 1:30 PM (39.113.xxx.112)

    마음이 허해서 그래요. 돈없어 못사면 더 사고 싶고 사람 심리가 그래요

  • 4. 한심해2
    '18.11.11 1:33 P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본인이 인지하고 여기에 글 올렸으니 조금 고쳐봐요. 부모님이 불쌍할 지경이네요.
    생필품을 왜 집착해요. 돈 안 벌면 부모님이 장 봐온거 빼 먹어도 미안 할 지경이고. 그런 거 사기도 귀찮지 않나요..

  • 5. Pinga
    '18.11.11 6:43 PM (211.106.xxx.105)

    백수라면... 줄여야죠. 자기가 벌어서 쓰면 몰라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496 국민 표독 시어머니 전문배우 계보 11 아긴 2018/11/12 4,024
870495 소개팅 매칭 봐주세요 13 ... 2018/11/12 4,396
870494 다이어트 해봅니다..말리지 마세요. 18 나도 2018/11/12 4,140
870493 외국에서도 의사가 하이클래스 직업인가요? 30 .. 2018/11/12 15,111
870492 부산에 쌍꺼풀 잘하는곳 좀 알려주세요~~~ 3 추천 해주세.. 2018/11/12 1,349
870491 동치미 성공했어요!! 3 11나를사랑.. 2018/11/12 3,686
870490 기억에 남는 여고생들.... 7 궁금 2018/11/12 2,823
870489 제가 슬퍼하니까 정말 강아지가 위로해주네요... 8 키우는 강아.. 2018/11/12 4,853
870488 제가 못되고 고약한 동생이였을까요? 30 까망이 2018/11/12 5,007
870487 의사월급으로 강남아파트사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24 92 2018/11/12 12,335
870486 애엄마로서 괜찮은 전략 같기도 해요 3 근데 2018/11/12 3,411
870485 저런분길에서라도 마주칠까 무섭네요 7 강남아파트아.. 2018/11/12 5,495
870484 아들딸 싸움 붙이는게 작전은 아니겠죠? 7 ... 2018/11/12 1,864
870483 평소에 자궁쪽 따뜻하게 하고 다니는 분 계신가요? 7 ㅇㅇ 2018/11/12 4,014
870482 생리 했던 날이 기억이 나지 않아요 ㅠ 4 Dd 2018/11/12 1,971
870481 속 열불나는 갱년기분들 방탄 아래노래 크게 틀어들어보세요 3 Dd 2018/11/12 1,720
870480 D-31,노무현·문재인 대통령 비난한 ‘혜경궁 김씨’ 계정 고발.. 5 ㅇㅇ 2018/11/12 1,451
870479 일본인인데 영국유학 다녀온 사람이면 부유한 편인가요? 12 일본에서 2018/11/11 4,139
870478 아파트인데 애가악지르며우는데 가봐야할까 6 호이 2018/11/11 2,848
870477 비행기~이코노미,비지니스,퍼스트, 타보신분~ 28 궁금 2018/11/11 8,207
870476 전세만기 2달열흘 남았는데 제가 먼저 집을 구했어요 15 ... 2018/11/11 5,142
870475 보헤미안 랩소디 싱어롱으로 봤어요 10 우주 2018/11/11 3,500
870474 아들이 빨리 군대가길 13 .. 2018/11/11 4,369
870473 미간보톡스 효과 얼마동안 가요? 5 .. 2018/11/11 3,739
870472 유럽 벼룩시장 정보 아시는 분 계신가요? 3 ㅇㅇ 2018/11/11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