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까지 여친 10명정도 사귀었다는 썸남

sea2sky 조회수 : 5,990
작성일 : 2018-11-11 11:40:25
아직 사귀는 단계까지는 아니고 썸 단계? 정도인 남자가 있어요
서로 전에 사귀던 연인 얘기가 나왔는데
본인은 지금까지 열명 남짓한 여자를 만나봤다고 합니다
제가 그말듣고 순간 벙쩌있으니
한명당 일년정도 사귀었고 그 다음여자 만나는 텀은 한달정도 였다네요
헤어진 이유는 전부 여자쪽은 결혼을 원하는데 본인은 아직 준비가 안되어서
남자 나이는 35고 저랑 다섯살 차이에요
참고로 전문직...그런거 아니고 직장 다니다가 사표내고 지금은 대학원생입니다. mba 아니고요.
이게 일반적인 연애패턴은 아닌거 맞죠?ㅠ
IP : 223.62.xxx.19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1.11 11:43 AM (110.70.xxx.207)

    저 36인데 저도 그 정도 되는데요;;
    평범한 거 아닌가요?

  • 2.
    '18.11.11 11:53 AM (49.167.xxx.131)

    10명을 사귄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런말을 원글에게 왜하냐가 중요한듯 거기다 겷혼생각없다는것도 못 박는것같고 오는여자 마다안하고 가는여자 잡지않겠다 난 연애만할꺼다. 그뜻같은데 잘생각해서 결정하세요.

  • 3. ㅇㅇ
    '18.11.11 11:53 AM (58.140.xxx.178)

    정말 헤어진 이유가 만났던 모든여자가 단지 결혼을 바래서 헤어졌다는걸 말로꺼낸 그 분의 성격을 베짱이라고해야할지 순수함이랄지.

  • 4. 그 남자
    '18.11.11 11:55 AM (223.62.xxx.112)

    별로네요..

  • 5.
    '18.11.11 11:57 AM (221.157.xxx.120)

    35세면 그정도 사귀지않나요?
    짧게 만난것까지 다 포함시켰나봐요 ㅎ
    그것보다 짧게 만난 이유가 그나이되도록 결혼준비가 안되어있었다?
    능력없다는 느낌인데요
    길게 한명만 사귄거보다 오히려 낫지않나요?

  • 6. ,,
    '18.11.11 11:57 AM (68.106.xxx.129)

    상황적으로 이해가 됨. 남자 직업없는 대학원생. 결혼해서 가족 부양할 능력 없는데 결혼할 수 없었을테고
    1년 정도 엔조이 하다 한달 정도 썸타가 환승이별도 가능했을 듯. 얼굴, 키, 학벌이 되면 가능한 것이 연애.

  • 7.
    '18.11.11 11:57 A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남자가 외모나 성격은 좋은 모양이네요
    여친이 계속 있었다는거 보니
    잘난척 한거 같은데요
    그런말 한거보니 원글님을 소중하게 생각하는것 같지는 않아요

  • 8. 별로
    '18.11.11 12:00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그런말 쉽게 하는거 보니 별로네요.
    원글님이 마음에 들었다면 마음 상할까바 쉽게 할말은 아닌데요.

  • 9. ....
    '18.11.11 12:05 PM (39.121.xxx.103)

    10명 사귄건 이상한거 아니여도
    그걸 썸녀에게 얘기하는건 아주 이상한거예요.
    서로의 과거에 대해선 노코멘트가 상식적인 예의라 생각해요.

  • 10. ..
    '18.11.11 12:09 PM (220.85.xxx.168)

    그나이대 10명이면 인기가 많지도 없지도 않은 평범수준이고요,
    사귀기 전에 과거오픈? 이랄까 저런거 서로 말해주는게 일반적이지 않나요. 전 이상할게 1도없어보이는데요..

  • 11. ㅡㅡ
    '18.11.11 12:19 PM (121.139.xxx.133)

    열명이 적은건가요? 적은거 아니죠.
    무슨 쉬지도 않고 연애를 하는지..
    열명 연애면 썸은 얼마나 탔을까요.

    과거를 어떻게 어떤식으로 얘기했냐도 매우중요. .
    근데 저는 여자 너무 많이 사귄 남자 별로예요.
    제대로 사귀었다치고 10명이면 절대적은거아님..
    과거많은 거 너무 피곤 복잡하더라구요.

  • 12. 그분의 흑역사
    '18.11.11 12:20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성관계한 여자는 여친과 윤락녀까지 합해서 20명쯤 되나봐요.

  • 13. @@@
    '18.11.11 12:26 PM (47.136.xxx.179)

    열한번째가...

  • 14.
    '18.11.11 12:49 PM (223.62.xxx.96)

    평범인가요?
    많은 것 같은데

  • 15. ...
    '18.11.11 1:08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군대빼고 20살부터 사귄다해도 가능한 숫자
    나이찬 대학원생 결혼 맘없는거도 이해되고 학교다니며 사귀고 가능한거죠.
    다만 그런말 하는건 별로

  • 16. ...
    '18.11.11 2:39 PM (222.99.xxx.66)

    35살이면 그정도 상대 있는건 이해되요. 평균 1년씩 만났다면서요.
    오히려 너무 적으면 인기 없는 무매력이라는 뜻이니까요.

  • 17. ..
    '18.11.11 3:09 PM (220.120.xxx.207)

    진짜 좋아하는 여자한테 그런말을 할까싶네요..
    그 남자 뭔가 느낌이 별로.ㅠ

  • 18. 그러게요
    '18.11.11 3:20 PM (123.212.xxx.56)

    100명이든,10명이든
    그얘기한 저의가 궁금하네요.
    추측컨데...
    넌 11번째야로 들리네요.
    즉 마지막여자가 아니란 말씀이죠.뭐

  • 19. ㅇㅇ
    '18.11.11 5:24 PM (223.62.xxx.209) - 삭제된댓글

    그런걸 왜 말해요? 10이든 100이든 님에게 말한거 자체가 이상함

  • 20. ...
    '18.11.11 5:33 PM (221.159.xxx.208)

    경솔한 언행을 하는 사람보면..
    생각없고 눈치없고 실수가 많아요.
    피하세요

  • 21. ..
    '18.11.11 5:38 PM (39.7.xxx.56)

    그 남자의 연애 감정 시한은 1년이 한도인가 보네요.
    본인이 그런 줄 모르고
    다 이유가 있어서 헤어진 연애였다, 정당화하고 있는 중.

  • 22. ..
    '18.11.11 10:35 PM (39.115.xxx.229)

    저는 27살에 만나서 그냥저냥 친구를 유지했던 남자랑 30살에 썸을 탔는데 남자가 빠른 생일이라 저는 30, 남자는 29살이었어요. 그런데 그 때까지 사귄 여자가 17명...그런데 마지막 여자는 만 3년 사겼고(저랑 썸탈 때가 그 여자랑 결별 직후) 남자 부모 반대로 결혼 못한거 알고 있었거든요. 자기 20살에는 열 살인가 열 두살인가 연상녀를 사귀었다고 하고...사귄 여자 수를 다 듣고 나니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싶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3886 수능준비물 참고하세요~ 1 oo 2018/11/15 1,260
873885 급급! 한국에서 뉴질랜드 쿠키 살 곳? 해피베로니카.. 2018/11/15 699
873884 비*뜨 좋아하시는 분들, 요플레 토*도 맛있어요~! 21 ㅇㅇ 2018/11/15 1,788
873883 독] 강효상, 조선일보 재직 때 법원행정처에 ‘재판 청탁’ 의혹.. 1 ㅈㄴ 2018/11/15 692
873882 수능시계를 깜빡 5 수험생화이팅.. 2018/11/15 2,396
873881 스마트폰이 검정바탕이에요 2 como 2018/11/15 987
873880 동네에서 사이 안좋은 학교 엄마들이 있나요? 6 2018/11/15 3,598
873879 수능 보온 도시락 따로들고갈지 가방속에 넣어갈지 8 별걸다 2018/11/15 2,412
873878 자기 스펙보다 괜찮은 회사 직장 빨 가진 사람이 제일 부러워요 9 돈벌기 2018/11/15 3,111
873877 주무세요? 관리자님 2018/11/15 684
873876 개명하신 분 계신가요? 횐님들은 계기가 뭐예요? 4 mindco.. 2018/11/15 1,152
873875 보헤미안랩소디 보신 분들(여자 사진) 1 영화 2018/11/15 3,023
873874 파면팔수록 골때리는 북괴 대변인의 과거 15 시커먼속 2018/11/15 1,694
873873 딸에게 버는 돈 다 쓰라고 했어요 45 .... 2018/11/15 21,200
873872 어릴때 엄마랑 동생이랑 미역국에 밥을 먹었는데 19 .. 2018/11/15 5,437
873871 여자가 때려도 저리 남자가 여자를 저지경으로 때리는건 13 .... 2018/11/15 6,585
873870 수능날 절은 어떤 풍경일까요? 3 나무아미타불.. 2018/11/15 1,132
873869 방탄born singer노래 좋아하시는분 계세요 4 2018/11/15 1,012
873868 혈변을 봤는데요... 말그대로 피*을... 7 도움요청.... 2018/11/15 2,925
873867 아주머니의 층간소음 해결법 4 컬투쇼 2018/11/15 4,177
873866 미싱 배우신 분 옷 안만들어 입는 이유가 뭔가요? 28 ㅇㅇ 2018/11/15 6,441
873865 일본에 기대어 먹고 사는 조선 사람이 이레 많다 (이완익) 1 !!!!!!.. 2018/11/15 1,056
873864 미용실에서 머리할때요 2 ㆍㆍ 2018/11/15 2,308
873863 안 아픈 손가락 없다지만.. 엄마에게는 '최애' 자녀가 있다 3 .... 2018/11/15 2,487
873862 일요일손님상에 내갈 김치ㅡ화요일아침에 담갔어요 3 ... 2018/11/15 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