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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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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혼자 남는 일요일은 싫어요

싫음 조회수 : 4,721
작성일 : 2018-11-11 11:35:04
영화도 쇼핑도 일요일 공휴일은 모두들
같이 다녀요. 미혼은 친구와 다니고 아니면 가족이고요
거기 혼자 다니면 스스로 남 의식하게 돼요

지금 애들 다 나가고 남편도 친구 일 하는데 가고
저 혼자 남았어요

휴일에 혼자되니 다 놀러나가고
나만 집 지키고 소외된 느낌이네요.

IP : 211.44.xxx.5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8.11.11 11:35 AM (223.62.xxx.112)

    휴일에 혼자있으면 너무 좋던데....

  • 2. ...
    '18.11.11 11:37 AM (218.145.xxx.151)

    저 지금 카페인데 가족 한팀 나머지는 거의 한명씩 테이블 차지하고 앉은걸요. 집은 냅둬도 혼자 잘 있으니 옷 간단히 입고 나가보세요^^

  • 3. ..
    '18.11.11 11:41 A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애들 나갔다는거보면 애들도 다 컸다는건데 만날 친구 없나요
    점심먹고 커피마시고 몇시간 보내고 오면 좋을텐데요

  • 4. ..
    '18.11.11 11:46 AM (218.237.xxx.210)

    고2 아들 학원가기전 밥챙겨줘야해서 나가지도 못하고 답답해요 그냥 나가는게 젤 좋을거 같네요 휴

  • 5. ㅁㅁ
    '18.11.11 12:01 PM (220.127.xxx.135)

    원글님 남 의식 진짜 많이 하시는듯...
    혼자 나가서 하고싶은거 하고 돌아다니세요
    아무도 신경안씁니다....

  • 6.
    '18.11.11 12:05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싹 다 나간 일요일
    세상에 이런 천국이 없는데... 사람마다 참 다르군요.

  • 7. 자유
    '18.11.11 12:07 PM (203.226.xxx.161)

    저도 50 바라보는 나이 인 데
    전 혼자 너무 좋은 데요
    데굴데굴 데구르르 집 에서도 잘 놀고
    영화 밥 쇼핑 여행 다 혼자 잘 다녀요
    같이 다니면서 맞추는 게 오히려 피곤해요

  • 8. ...
    '18.11.11 12:39 PM (106.102.xxx.140) - 삭제된댓글

    뭘 다 같이 다녀요. 본인 자격지심이지.
    저 미혼인데 주말에 혼자인 거 행복하고 만족감 충만합니다.

  • 9. ...
    '18.11.11 12:48 PM (180.66.xxx.161)

    혼자 하루종일 집에 있는게 소원인데..
    혼자 커피숍서 책읽고 혼자 영화보고 여유롭게 좀 해보고 싶네요

  • 10.
    '18.11.11 12:53 PM (180.224.xxx.210)

    다 나가고 지금 혼자 있는데 너무너무 좋아요.

    가장 늦게 나간 딸이 약속인데도 빨리 안 나가고 밍기적거리길래 늦겠다(는 건 핑계고 ㅎㅎ) 제발 좀 빨리 나가라고...

    나가고 나니 차 한 잔 하면서 혼자 햄볶고 있어요. ㅎㅎ

  • 11. 저도
    '18.11.11 12:59 PM (211.229.xxx.228) - 삭제된댓글

    사람 대하는 직장인이다보니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좋은데‥
    남편이랑 중딩 아들 좀 전에 축구 경기장 갔고 고1아들
    자고 있는데 깰까봐 조용히 82들여다보고 있어요
    혼자 있으면 할거 많치 않을까요?
    저는 시간 있으면 뜨게질이랑 프랑스 자수 배우고 싶어요

  • 12. 저흰
    '18.11.11 1:01 PM (219.251.xxx.176) - 삭제된댓글

    남편과 아들 사우나 보내놓구 딸이랑 조용히 온수매트서 뒹굴뒹굴 간만에 조용하네요.날씨까지 흐릿하게 분위기 잡아주네요.간만에 조용한 휴일 보내네요.원글님도 조용한 휴일을 즐겨보세요.

  • 13. 시간가는게
    '18.11.11 1:04 PM (117.111.xxx.227)

    무서울것같아요..초딩딸과 나왔는데..

  • 14.
    '18.11.11 1:07 PM (223.38.xxx.141)

    이상하네요
    전 너무좋던데~

    식구들 집에있음 전부 챙겨줘야해서 ㅜㅠ

  • 15. ....
    '18.11.11 1:10 PM (112.152.xxx.176)

    원글님이 저는 부럽기만 합니다
    혼자 편히 소파에 드러누워 자보는게 소원입니다
    한번도 해보지 못했어요
    시어머니와 함께 살거든요
    나만의 공간에서 맘편히 있고 싶습니다

  • 16. 보리
    '18.11.11 1:27 PM (58.126.xxx.89)

    딱 님과 같이 생각하는 친구가 있는데
    혼자 남아 있는 일요일이 너무 외롭고 싫다고
    남편 골프치러 나가고 없고
    애들은 다 커서 지들끼지 논다고 매번 푸념.

    매일 출근하는 워킹맘인 저는 오히려 일요일이
    푹 퍼지고 좋아서 혼자라도 집에서 잘 쉬고 있는데
    제발 나와서 자기랑 놀아달라고 해요.
    혼자 있을 친구 생각나서 일요일 전화하면
    5분 대기조마냥 바로 튀어나와요. ㅎㅎ

  • 17.
    '18.11.11 1:32 PM (117.111.xxx.227)

    시어머니랑사는윗님...사리나오겟네요...안그래도 애들도 집에 혼자 있는게좋데요 벌써 중딩

  • 18. 보리
    '18.11.11 1:33 PM (58.126.xxx.89)

    누구에 의해 덜 외롭고
    누구와 함께여서 더 행복하고를 떠나
    그 무엇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혼자만의 시간을 잘 가꾸어 보세요.

    오롯이 나만을 위한 혼자만의 시간에
    내가 하고 싶어하는 것을 찾아하면서
    자신에게 집중해보세요.

  • 19. ..
    '18.11.11 3:11 PM (220.120.xxx.207)

    전 다 내보내고 너무 좋은데요.
    아침에 영화보러 가려다가 그냥 주저앉아서 청소해놓고 혼자 유투브보면서 커피도 마시고 너무 좋은데..

  • 20. .....
    '18.11.11 3:42 PM (58.226.xxx.131)

    미혼, 혼자 잘 돌아다닙니다.
    친구들 대부분이 결혼해서 육아하느라 정신 없어서 거의 못만나고요
    같은 미혼 친구들은 그 친구들대로 바빠요.
    연애하는애, 바쁘게일하는애 등등 각자 자기 생활 하느라 바쁩니다.
    이 나이 되니까 나혼자노는게 제일 편하던데요.
    한번씩 친구 만나면 그건 그거대로 또 즐겁고요.

  • 21. .....
    '18.11.11 4:00 PM (58.226.xxx.131)

    저만 혼자 잘 돌아다니는거 아니고요
    제 친구들도 혼자 잘 돌아다녀요.
    해외여행도 가고, 국내여행도 아니고 가까운데 나들이도 다니고
    쇼핑도 가고 서점도 가고 맛있는거 먹으러도 가고... 할일이 얼마나 많은데요.
    친구들이랑 같이 다닐때와는 또 다른 편함과 즐거움이 있어요.

  • 22. 헉;;;
    '18.11.11 4:20 PM (175.117.xxx.93)

    다 나가고 이런 천국이 없네요 .
    이런 때를 싫어하는 분이계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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