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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력 있는 분들, 결혼한거 후회 안하시나요?

ㅣㅣ 조회수 : 6,838
작성일 : 2018-11-11 03:40:23
경제력 있으면 굳이 결혼할 필요 있나..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이곳에도 많잖아요.
IP : 223.38.xxx.17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1 3:57 AM (122.32.xxx.151)

    네.. 저 혼자 살고 넘칠만큼 경제력은 있는데 결혼한거 전혀 후회 안해요.. 지금 남편이라면 시간 되돌려도 결혼은 다시할거예요
    단지 경제력 있다는 이유로 결혼 자체를 후회하는 사람은 없을거라 생각해요 잘못된 짝을 만나 불합리한 상황에 놓여졌을 때.. 내가 경제력도 있는데 이럴줄 알았음 혼자 살껄 하는 생각이 드는거겠죠ㅡ

  • 2. ...
    '18.11.11 4:10 AM (210.221.xxx.20)

    친정엄마가 공무원이었는데.. 아빠때문에 고생이 심하셧거든요
    근데 결혼을 잘못했다..라기보다 아빠를 만난게 잘못됐다 라고는 했어도 힘들때
    결혼을 하지말껄? 이런 생각은 안하신것같아요. 정년까지 일 하시면서..

  • 3.
    '18.11.11 4:13 AM (107.77.xxx.46)

    저도 결혼한거 자체는 후회 안해요. 다만 남편이 짜증나게하면 딴 남자랑 결혼할걸 이런 생각은 잠시..

  • 4. ...
    '18.11.11 4:47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결혼하는 이유가 경제력 때문인가요???

  • 5. ㅇㅇ
    '18.11.11 5:14 A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

    남편도 0도 없어 제돈만 가지고 결혼했어요
    그래도 결혼하니까 수입 두배되니 좋죠
    경제력만 가지고 결혼을 이야기 할수는 없어요

  • 6. 파랑
    '18.11.11 6:12 AM (115.143.xxx.113) - 삭제된댓글

    과거의 내자시늬 얼마나 미성숙했나
    남편에게도 배우고 아이들에게도 배우네요

  • 7. 허걱
    '18.11.11 6:46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돈 없어서 남자한테 기대려고 결혼 하나요?

  • 8. 그럼 자신이
    '18.11.11 6:52 AM (115.140.xxx.66)

    경제력이 없으면 결혼할 생각을 하나요
    웬 거지근성 인가요

  • 9. 저도요
    '18.11.11 7:02 AM (219.254.xxx.62) - 삭제된댓글

    경제력없는 남편 후회 안해요
    내잘못이죠

    아마 후회는 경제력보다

    음주 폭행 도박 바람 이런 원인일껄요

    경제력없어도 아이에게 잘하고 성실하고 자기관리하는데 왜 후회하나요

  • 10. ...
    '18.11.11 7:53 AM (73.241.xxx.176)

    경제력없어서 이혼 못하는 사람들이 댓글 단 걸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고 단정지으면 안됨. 행복하게 결혼 생활 하는 사람도 많음.

  • 11. ...
    '18.11.11 8:07 AM (175.223.xxx.216)

    경제력이 없다는게 어느정도인데요?

    애들 학원 하나 보내지 못하고
    미장원은 몇년째 못 가고
    새 옷 산지가 언제인지 가물가물하고
    애들 옷은 물려 입히고..
    아파도 돈 걱정에 병원도 안 가고
    일년에 고기 반찬 다섯번 이하로 먹는 이 정도라면
    결혼한거 후회할거 같지 않으세요?

  • 12.
    '18.11.11 8:22 AM (121.191.xxx.15)

    둘이 거의 같은 월급이지만, 아이 케어도 잘하고 제차도 케어 다 해주고, 말만하면 집안일도 군소리없이 해서 좋아요. 단지 집에서 주로 마시지만 술 좋아하는거 그것땜에 속상, 건강땜에요.
    그외엔 만족해요. 남자.잘.고르세요

  • 13. ...
    '18.11.11 8:24 AM (119.192.xxx.122) - 삭제된댓글

    평소엔 만족하지만 후회할 때도 가끔 있어요
    저는 자랄 때 가정불화가 심해서 결혼 후 남편과 의좋게 잘 지내다보니 화목한 가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웠고요
    혼자 살았을 걸 싶은 때는 시댁 덕에 맘 상했을 때요
    저는 남편보다 경제력도 낫고 내조도 남 못잖게 열심인데도 저더러 가장을 모시고 살아야한다고 고릿적 가치관 주입하고 아들 가진 부모 유세하셔서요

  • 14. ㅇㅇ
    '18.11.11 8:58 AM (106.47.xxx.40)

    후회 안해요. 육아와 직장 병행하던 시기엔 진짜 힘들었고 시댁식구들 일, 또 가끔은 남편의 성격이 싫어 속상한적도 있지만 결혼 자체를 후회한 적은 없는것 같네요.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니 믿음같아요. 남편이 가끔 얄밉지만 심성은 착하고 자기일에도 성실하니 언제든 내가 힘들때 제일 먼저 나서서 도와주고 지지해주리란 믿음. 실제로 그렇게 살아온것 같네요. 지금은 그냥 평생 함께갈 베프느낌? 그래서 아들도 비슷한 사람 만나 평범하게 가정 일구며 살았으면 싶어요. 결혼은 불편하기도 하고 잃는 것도 많지만 또 그만큼 혼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끈끈한 가족애. 부모로서의 책임감.든든함 등등 얻는것도 많으니까요. 저는 스스로 굉장히 독립적인 사람이라 여기고 살았는데 지금 생각해도 좀 의외긴해요. 그런데 또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독립적인 부분이 있어야 결혼 생활이 유리할것 같긴해요. 크게 집착하지 않고' 따로 또 같이'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니까요.

  • 15. ㅇㅇ
    '18.11.11 9:11 AM (116.37.xxx.240)

    사실대로 보면 조사에도 싱글이 만족도가 높죠

    저는 비혼이 갑이라고 생각합니다

    아프면 혼자 견뎌야 하는거고 늙으면 요양병원행.

    다 본인 마음먹기 나름이죠

  • 16. ....
    '18.11.11 9:30 AM (182.209.xxx.180)

    경제력이 있으니 결혼한게 좋은데요?
    모든건 내 선택이라는 자각도 있고
    앞으로도 마찬가지고요
    남편이 없어진다해도 두려움이 없고
    애를 건사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도 없고
    시어른들한테도 다른 마음없이 측은지심 혹은
    남편의 부모님으로서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하니
    사이도 좋고요

  • 17. ....
    '18.11.11 9:43 AM (223.33.xxx.242) - 삭제된댓글

    결혼해서 사랑하고 사는 건 경제력과 무관합니다
    여기 사람들이야 무조건 돈이면 다 라고
    부부관계에 지치고 돈이 웬수인 사람들이 댓글 많이 달아그렇지
    경제력과 가정 화목 다 갖춘 집이 많아요

  • 18. ....
    '18.11.11 9:46 AM (223.33.xxx.242) - 삭제된댓글

    여기 글들은 걸러 읽으세요
    자기 애 키우기 힘들다고 애 낳지 마세요~
    시집 골치 아프니 결혼하지 마세요~
    여기다 똥뿌리고 가는 사람들 진짜 많아요

  • 19. 경제력있으면
    '18.11.11 10:31 AM (118.44.xxx.170)

    결혼하는게 좋죠.. 경제적으로는 아무능력하나 없이 결혼은 해가지고..남편에게 미안하고 자식에게도 미안하기만합니다...

  • 20. 글쎄요
    '18.11.12 10:13 AM (39.7.xxx.204)

    저는 결혼 생활 좋아요.
    배신하지 않는 영원한 친구 하나 있는 것 같달까요?
    서로의 바운더리 존중하고 또 조금씩 조심하면서 사니까 충돌이 별로 없는 듯요.
    무엇보다 아이들 덕분에 늘 웃으며 살아요. 아이들 없으면 어떻게 살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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