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살 아들 엄마인데 무례한 사람들 많이 봐요

... 조회수 : 6,042
작성일 : 2018-11-11 02:36:03
저는 아들엄마인데
아들에 대한 외모평가 별로 받아본적 없어요.
주로 인사성 밝다 귀엽다 정도죠.
그런데 딸엄마들과 다니다 보면 무례한 사람 많이봐요.
이쁘면 이쁜대로 못생기면 못생긴대로 어떻게 생기든 생긴걸로 평가하더라구요
한 엄마 아이가 4살인데 공주 머리띠에 원피스를 입혀 나가도
굳이 아들이냐 묻는 사람들이 있어요.
표정은 이미 딸인걸 알면서도요. 무슨 저의일까요?
정말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
또 한엄마 딸은 나가면 사람들이 아역배우 시키라는둥
인형 같다는 둥
어떻게 생겼다는둥
평가들을 많이해요.
아이 외모 평가를 꼭 해야만 직성이 풀릴까요
저 둘 엄마랑 다니다보면 꼭 두 아이 비교하는 사람들 있고
정말 왜들 그럴까요
IP : 125.183.xxx.15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8.11.11 2:38 AM (121.182.xxx.252)

    모지리라서...
    제대로 된 사람은 아니죠...자격지심에 파묻힌 사람.
    왜 같이 다녀요???
    그런 사람과는 인연 만들지 마세요.

  • 2. ...
    '18.11.11 2:42 AM (122.32.xxx.151)

    윗글 이해 잘 못 하신듯 ㅡㅡ;;; 같이 다니는 엄마들이 그런다는게 아니라 그 엄마들이 자기아이들 외모평가를 당한다구요...(원글 제목만 보면 좀 오해의 여지가 있긴하네요)

  • 3. 아들
    '18.11.11 2:43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아들도 잘 생겼다...이런 말 많이 해요.

  • 4. 저도
    '18.11.11 2:45 AM (218.39.xxx.13)

    제목만 보고 딸엄마들이 무례한 사람이 많다고 생각했음

  • 5. 음..
    '18.11.11 2:47 AM (121.182.xxx.252)

    ㅋㅋㅋ 잠시 잠 깬 사이 얼떨결에 봐서리......
    그런 사람들..오지랖 넓어서??

  • 6. ...
    '18.11.11 2:49 AM (125.183.xxx.157)

    제목 수정했어요 ^^;;

  • 7. ...
    '18.11.11 2:57 AM (180.65.xxx.11)

    네 심각하게 사실입니다.
    저는 자라면서도 느꼈어요.
    지금도 기억해요 그런 어른들의 말과 시선이 싫고 붎편하고, 부당?한 스트레스라는 그 느낌.

  • 8. 솔직히
    '18.11.11 3:29 AM (58.140.xxx.232)

    아들도 이쁘다 잘생겼다 많이해요. 사람들이 꼭 딸들한테만 외모평가 하는건 아닐거에요. 근데 딴에는 칭찬이라고 한마디해도 듣는사람은 기분 나쁠수있죠. 저희앤 강동원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 경기 일으킬 정도로 싫어해요. 자기가 볼땐 강동원이 너무 못생겼대요.
    근데 사람들한테 우리애가 싫어하니 닮았단 말 하지 말라고 하기도 그렇고... 무관심이 미덕같아요.

  • 9. ....
    '18.11.11 7:25 AM (220.70.xxx.176) - 삭제된댓글

    전 아들 둘 엄만데, 둘 데리고 다니면 힘들어서 어째, 딸이 좋은데, 딸이 꼭 있어야지 이런 말 많이 들어서 짜증나요. 저희 애들도 어른들은 여자애들을 더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섭섭해해요.

  • 10. 음..
    '18.11.11 8:24 AM (125.188.xxx.161)

    전 딸하나 아들하나인데요
    딸애는 어리니까 귀엽다 이런소리를 많이 들어봤고요
    아들아이는 곱상하니 이뻐서 데리고 나가면 이쁘다 딸이냐
    아들이라하면 무슨 아들이 이리도 잘생겼냐 라며 사탕이라도 하나 더 주시던데요


    큰애인딸보다 아들인 아이가 외모적으로 더 뛰어나니 받는 혜택이 많구나...ㅜ 라고 느꼈어요

  • 11. ㅉㅉ
    '18.11.11 9:27 AM (1.245.xxx.124) - 삭제된댓글

    애기때부터 얼평당하는 인간사회... ㅠㅠ 참 살기 힘든 사회야. 정말.. 지 얼굴이나 지 자식새끼 생긴건 생각않구 다들 평가하고 지적하고. 지몸엔 똥묻히고 남들이 겨묻었다고 뭐라하는게 인간이죠 ㅋㅋㅋㅋㅋㅋ

  • 12. 거울 없는 사람
    '18.11.11 9:28 AM (59.6.xxx.151)

    본인 외모들이나 연구할 일이지 ㅉㅉ
    예쁘건 아니건 자기들 의견을 왜 듣고싶어한다 생각하는지.

  • 13.
    '18.11.11 10:01 AM (223.62.xxx.53)

    애들 이뻐서 아이고 이뽀라 이런건요? 외모평가 아니고 애들 이쁘고 귀엽잖아요 그래서 아유 예뻐 이런적 많은데 이것도 실례일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1312 구미 민주당 사태 3 ... 2018/11/13 1,368
871311 스타벅스 메뉴 잘 아시는분 추천좀 부탁드려요~ 5 dd 2018/11/13 2,006
871310 니트 목 부분을 자르거나 확 늘리고 싶어요 4 ㅇㅇ 2018/11/13 3,176
871309 골다공증 포스테오 주사 실비 처리 되나요? 2 바다 2018/11/13 8,787
871308 옷사는 돈은 왜이렇게 아까울까요 28 스타일 2018/11/13 8,440
871307 갑자기 어질어질해요! 3 보기네 2018/11/13 1,299
871306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는 봤는데 포스터를 못봤어요 ㅎㅎ 1 보헤미안 2018/11/13 1,330
871305 밀레청소기 알아보는중인데 흡입구가 두꺼워서 소파밑이나 침대밑 좁.. 4 .. 2018/11/13 1,526
871304 의류업계 잘아시는분께 여쭤봐요..(옷의 출시가격-세일가격) 3 ... 2018/11/13 1,863
871303 전세집 월세로 전환한다는데 어째야할지 고민이예요 4 요즘 2018/11/13 1,719
871302 초등 만화책만보는데 괜찮을까요.? 4 네로 2018/11/13 1,126
871301 아는형님 강호동 개인기요 없었어~~ 1 점점점 2018/11/13 1,553
871300 5년된 오미자청 4 ㅇㅇ 2018/11/13 3,708
871299 4~50대분들 아픈 곳이 많으신가요? 16 40대아짐 2018/11/13 5,143
871298 50세 남편인데 우울하네요 4 공복혈당 1.. 2018/11/13 4,620
871297 혈압약 부작용 질문요 5 소피 2018/11/13 1,971
871296 공기 청정기 뭐 쓰세요? 7 뭐살까? 2018/11/13 1,762
871295 독일여행 많이 하신 분께 조언을 구해보아요 5 여행조언 2018/11/13 1,825
871294 퍼옴) 전셋값 폭락..서울 잠실 마포 용산 27 투기꺼져 2018/11/13 6,272
871293 에어프라이어요 수분감이 너무 없어요 5 이상하다 2018/11/13 2,750
871292 남산 단풍 아직 남아있나요? 2 미즈박 2018/11/13 1,183
871291 컴터 자격증 뭘 따야할까오ㅡ 2 .. 2018/11/13 1,075
871290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Puteri Harbour 또는 Danga .. 4 해피베로니카.. 2018/11/13 1,347
871289 고1 이과. 2 고1 이과... 2018/11/13 995
871288 애들 어릴 때 뭐 안시킨게 후회 되시나요? 45 어머니들 2018/11/13 8,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