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방 조그만 평수 아파트 임대했는데..

임대인 조회수 : 5,192
작성일 : 2018-11-11 01:15:19
같은아파트 단지내에
조그만 아파트가 한채 더있는데
수리해서 월세내줬거든요
내년 3월20일이 만기에요.
맞벌이하는 아들 내외가 육아도움 받고싶어
근처 아파트로 오고싶다고 하는데
월세내준 사람에게 뭐라고 하며 비워 달라고 해야할지..
2년계약해서 살면서 여태 월세 한번 안밀리고
내준 임차인에게 비워달라는
말은 참어렵네요
ㅜㅜ
언제까지 말을 해줘야할까요?
없는 사람들은 살기가 참 힘이드는줄 잘 아는데..
이럴땐 안타깝습니다.
월세라야 몇십만원 안받지만
없는사람들은 큰돈인데
날짜 한번 안어기고 꼬박 월세가 들어왔었어요
내년 3월20일이 계약 만기면
얼마전에 비워달라는 통보를 해야할까요?






















IP : 114.205.xxx.12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1.11 1:16 AM (175.223.xxx.14)

    얘기해도 못나간다 하면 못내보내요

  • 2. 원글
    '18.11.11 1:18 AM (114.205.xxx.124)

    계약 기간을 24개월 정하고 계약했는데 못나가나요?

  • 3. ...
    '18.11.11 1:25 AM (59.15.xxx.61)

    이제 만기가 다가 오네요.
    그럼 말씀하셔도 되지요.
    지금부터 만기되면 아들 들어온다고
    미리 말씀하세요.
    그래야 그들도 마음 준비하고
    또 이사갈 집 알아보겠지요.

  • 4.
    '18.11.11 1:26 AM (211.207.xxx.190)

    계약연장 안한다고 하시면 돼요.
    못 나간다하면, 비워달라고 하세요.
    임차인이 못 나간다고 하는건, 계약기간중이나 거절할수 있는거고요.
    계약기간이 끝나서, 임대인이든 임차인이든 어느 한쪽이 연장안한다고 하면 계약은 거기서 끝입니다.

    계약에 대한 내용은 계약끝나기 한달전까지 말해야 하지만,
    여유있게 집 구할수 있도록 미리 말하세요.
    지금부터 말해주세요. 그래야 임차인도 여유있게 집을 구할수 있으니까요.

  • 5. 계약기간 까지는
    '18.11.11 1:27 AM (14.54.xxx.173) - 삭제된댓글

    억지로 내보내진 못해요
    사정얘기를 해보구 미리 나가게 되면 이사비용정도
    부담해준다 말해보시던가
    계약기간까지 기다리시던가

  • 6. 자유인
    '18.11.11 1:32 AM (220.88.xxx.28)

    요즘 댓글들이 왜그런지
    원글님은 만기전에 집비워달라는게 아니라, 3월20일이 만기인데 언제 어떻게 말 해야하나 묻는거 같은데~~

  • 7. ㅁㅁ
    '18.11.11 1:34 AM (193.176.xxx.149)

    계약기간이 명시 돼 있으므로 전혀 문제 없구요. 미리 말씀해주실수록 세입자 입장에서는 좋죠.

  • 8. 1월에 얘기하면
    '18.11.11 1:36 AM (183.96.xxx.109)

    될듯해요. 1개월 남기고 얘기 하면 임차인이 부담되거든요.

  • 9. ㅇㅇ
    '18.11.11 1:38 AM (211.202.xxx.73)

    미리 말하세요
    겨울에 집 구하기 힘들어요.
    미리 알면 돈 구해서 집 사갈지도 모르잖아요.

  • 10. ....
    '18.11.11 1:48 AM (125.186.xxx.152)

    얘기는 올해안에 해주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며칠 심란해도 새해에는 맘 추스리고 새로 시작하게.
    전세는 3개월 전에 구하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 11. 원글입니다.
    '18.11.11 1:50 AM (114.205.xxx.124) - 삭제된댓글

    댓글달아 주신분들 모두들 고맙습니다.
    입이 안떨어지지만 올해안에 얘기해야겠어요.

  • 12. ㅡㅡ
    '18.11.11 6:23 AM (223.39.xxx.40)

    12월초에 말하면 될거 같네요
    그럼3개월 시간 있으니 구하겠죠
    님아들네 들어올거니 집 보여준다고 신경쓸건 없는 거고

  • 13. 먼저
    '18.11.11 7:36 AM (182.212.xxx.160)

    먼저이야기하주시는게 조금이라도와주는겁니다~
    마무리잘하시고 월세 날짜 딱 맞춰 넣는분 거의 없습니다
    원글님 인복있으신듯

  • 14. 그래도
    '18.11.11 7:52 AM (123.212.xxx.56)

    아들 내외 들어온다고 하면,
    섭섭해하지는 않죠.
    비수기라 미리 말씀하시는게 좋겠어요.

  • 15. 미리
    '18.11.11 8:34 AM (223.62.xxx.86)

    말해주세요 그래야 돈 조달 계획도 짜고 하죠.. 이사한번하면 시본 몇백이 깨지는 지라 ㅠ

  • 16. ㅇㅇ
    '18.11.11 8:54 AM (110.70.xxx.146)

    빨리 말할수록 좋아요
    그래야 세입자도 준비를 하죠
    이번 주말에 말하세요

  • 17. ...
    '18.11.11 9:10 AM (118.222.xxx.105)

    중간에 나가라는 것도 아니고 전혀 미안할 문제가 아니네요.
    이유를 말할 필요도 없지만 마음이 쓰인다면 아들이 들어와 살 거라고 하면 그 쪽에서도 서운할 일 없을 거고요.
    12월초에 이야기하시면 여유있겠네요.

  • 18. ...
    '18.11.11 9:57 AM (220.116.xxx.143)

    뭐 전월세의 비애죠...
    예전 전세 살 때 마냥 사시라 하더만
    글타고 믿은 건 아니고 아 당분간 적어도 4년은 이사 없이 다닐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근데 주인아들내외가 들어온다니 참 맥빠지더라구요 절로 비교 되구요

    그래도 주인집에서 무례한 건 없었어요 미안해하기도 했구요

    그러니 원글님도 미안해할거까진 없지만
    지금 미안해하는 마음 조금만 표현해주시고
    ㅡ 너무 많이 하면 곤란해요
    올해 지금이라도 말해주시면 다음 집 구할 때까지 여유 있겠지요

  • 19.
    '18.11.11 11:47 AM (118.34.xxx.205)

    미안하실거아닌데요
    만기되서비워달라는건데

  • 20. 저같음~
    '18.11.11 2:41 PM (14.45.xxx.1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집은 그냥두고 아들내외에게 집얻어 오라고 할것같아요.
    육아도움받으러 오는데 집까지 대주나요.
    적당히가 좋은것같아요.
    월세 안밀리고 따박따박 내는 세입자 구하기 어려워요.
    오히려 더 산다하면 재계약하는게 좋죠.

  • 21. ,,,
    '18.11.11 4:00 PM (121.167.xxx.209)

    3개월전에 얘기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3649 다음이랑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가 13 궁금해서요 2018/11/14 2,182
873648 마스크 쓰고 다니니 좋네요 5 2018/11/14 2,636
873647 밤마다 손발이 찬 이유가 기가 부족해서 인가요.? 2 불면증 2018/11/14 1,822
873646 수능 후 2박3일 여행지 추천 6 나무 2018/11/14 1,352
873645 한유총과자한당이 이길거같아요 12 ㅈㄴㄷ 2018/11/14 1,423
873644 냉장고 8년 사용하면 as말고는 답이 없나요? 14 야식왕 2018/11/14 2,275
873643 자취녀 조언좀ㅠ 오피스텔 전세가와 매매가 같으면 위험한가요 11 워니 2018/11/14 5,049
873642 5살 아이 홍삼 4 포로리2 2018/11/14 1,050
873641 원두콩으로 사면 어디가서 갈면 될까요 4 원두 2018/11/14 929
873640 입시 무식한질문(수시,정시, 숙명여고사건) 11 입시 2018/11/14 1,436
873639 서글픈 인생 8 mabatt.. 2018/11/14 2,608
873638 수능 도시락으로 죽 싸보신분.. 17 ㆍㆍ 2018/11/14 2,981
873637 44살이 되니 갑자기 사는게 두려워지네요 9 40대 2018/11/14 5,196
873636 1월 하와이 춥나요? 9 미니맘 2018/11/14 3,433
873635 핫쵸코 2 겨울아이 2018/11/14 897
873634 신축아파트 전세 놓으려고 합니다. 6 .. 2018/11/14 2,289
873633 상류층이라면 어느 정도를 말하나요?? 16 tree1 2018/11/14 6,372
873632 "아베 측근 日정보당국 수장, 몽골서 北고위관리 또 극.. ..... 2018/11/14 791
873631 빨래건조대 끝판왕은 뭔가요? 15 베베 2018/11/14 4,898
873630 유기 고양이 3 ... 2018/11/14 1,019
873629 112 에 주거침입을 신고했는데, 조언이 간절해서요.. 아랫글올.. 1 은행낭구 2018/11/14 1,659
873628 경기도 외곽사는데, 왜 학원때문에 이사가는지 이해되네요. 17 ... 2018/11/14 4,000
873627 민족 우월론에 거부감 느끼면 매국노라고 보십니까? 3 Mosukr.. 2018/11/14 677
873626 어떻게 감당하세요. 2 중력 2018/11/14 1,020
873625 나른한 오후 같이 웃어요 ㅎㅎ 2 헤라 2018/11/14 1,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