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 방광염 치료 어떻게 해야할까요?

걱정 조회수 : 3,106
작성일 : 2018-11-11 01:13:35
중형견이고 9살이니 거의 노령입니다.
여아인데 자궁축농증 때문에 재작년에 수술했구요.
다른 질병들은 없었어요.
근데 오줌을 참는 경향이 많아서 그런지 방광염이 올 여름에 오더라구요.
냄새도 심하고 혈뇨같이 피도 섞여서..
엑스레이 초음파 찍었는데 결석은 없다고.. 피검사 했는데 단백질양이 좀 많다 그래서
항생제 쭉 먹이고 있어요.
제가 과거 살던 곳 병원 수의사 선생님께서는 강쥐 방광염 한번 걸리면 3개월은 무조건 항생제 먹여야 한다 하시더라구요.
사람하고는 다르다네요. 
1개월마다 소변검사 하라 하는데 - 병원에서 하면 카테타인지 꼽아야 한다 그래서 키트 사서 했지만
이게 신뢰가 잘 안갑니다.
암튼 2개월 항생제 먹이고 음수량도 높일려고 노력하고
약 먹일때 힘들어서 닭가슴살에 넣어 주곤했는데..
하루 정도 끊었더니 바로 혈뇨를 보네요.
다시 부랴부랴 항생제 먹였고...
간식 다 중단하고 닭가슴살도 주지 않고
오로지 신장용 사료와 유리너리 파우치 섞여 먹이려고 합니다.
혹시 방광염에 대해 경험 있으신 분 계시면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답 좀 주셔요..ㅠㅠ

IP : 112.155.xxx.12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키니
    '18.11.11 5:27 AM (220.126.xxx.230)

    저희 노견(12-13살) 올 5월부터 방광염 시작됐어요. ㅠㅠ
    저희 강아지는 실외배변이라 오줌을 참는 습관이 된것 같구요. 저흰 병원에서 2주 약 먹으니 괜찮아졌다가 올 8월에 다시 재발해서 또 2주 약 먹고 그 뒤론 물을 자주 마시게 하고 소변을 자주 보게 하네요. 실외배변이라 밖에만 나가면 누는 습관이 있어 하루 4번 정도 나가고 있어요. 워낙 입이 짧은 애라 간식 끓지는 못하고 양배추, 토마토.. 채소 많이 먹이고 물 자주 먹게 하고 (침대쟁이라 바닥 물 통앞에 자주 두니까 마시더라구요) 이젠 집에서 지가 한번씩 오줌 싸놓기도 하는데 그럴때마다 마구 칭찬을 ㅠㅠ. 3달째 아직은 재발없이 괜찮은 것 같아요

  • 2. 감사
    '18.12.21 10:05 PM (112.155.xxx.126)

    우리 강쥐도 물 먹는거 화장실 가는거 별로 안 좋아해서.. 요새 가까운 곳에 두고 계속 시키는데..
    이게 참 징그럽게도 오래 가네요.
    항생제 하루에 두번 먹던거 1개씩 먹이며 씨스테인 먹이고 있어요.
    항생제 3달 넘었는데.. 끊으면 바로 다시 시작..ㅠ
    나이가 노령이라 그냥 편하게 살라는 맘으로.. 먹이네요.
    광동사료에서 나오는 간.신장사료 먹이는데 거기에 문의하니 닭가슴살 같은거 절대 먹이지 말라고
    그리고.. 나이 먹으면 육류 그대로 줄 때 단백질 분해하는게 힘들어진다고 가수분해 사료만 주고 물 많이 먹이라고..
    자기네 회사에서 나온 육류간식도 주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참 고맙더라구요.

  • 3. 감사
    '18.12.21 10:09 PM (112.155.xxx.126)

    아 그리고 입 짧은거.. 우리 강쥐도 그렇거등요.
    파우치 중에 로얄캐닌 유리너리 파우치 있어요. 방광염은 간식 아무거나 먹이기에 뭐해서 처방식을 찾아봤는데.. 강아지용 처방식과 고양이 케어용 있는데 이거 한번씩 간식으로 주던가 아침에 주던가 해 보세요. 엄청 잘 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4833 호텔이불은 도대체 어디서 구입할 수 있나요? 10 .. 2018/11/18 3,646
874832 삼바 삼성바이오로직스 얘긴 정말 없네요.. 26 참으로 2018/11/18 2,613
874831 기차예매 잘 아시는 님 계신가요? 7 어렵다 2018/11/18 1,296
874830 트윅스 같이 작고 달달한 미니간식 뭐가 있을까요? 13 ㅇㅇ 2018/11/18 1,796
874829 근데 왜 닉넴을 ‘혜경’궁김씨라고 티나게 지은거죠? 16 ㅇㅇ 2018/11/18 7,195
874828 민주당 "이재명 출당·당원권정지 어려워…최종 사법결과.. 29 소중한자산 2018/11/18 2,773
874827 이번 입시 구경하면서 저 그냥 미국으로 애들 데리고 갈까봐요 19 ㅇㅇㅇㅇ 2018/11/18 5,080
874826 한예슬 윤은혜 보면 잘나갈 때 판단 미스로 재기가 어려워 보여요.. 10 ..... 2018/11/18 8,206
874825 시댁에 몇 년째 안 가다가... 재방문... (조언부탁드립니다... 49 아쿠아 2018/11/18 12,255
874824 에즈라 밀러는 혼혈인처럼 보이네요. 7 ... 2018/11/18 2,919
874823 자녀 입시 성공을 위한 부모님의 자세 알려드릴게요 104 ㅇㅇ 2018/11/18 9,724
874822 ‘다이빙벨’ 이종인 대표의 참담한 근황이 공개됐다. (끌어올림).. 16 국민청원 2018/11/18 5,001
874821 60대부부 서울생활 11 노후 2018/11/18 5,817
874820 혜경궁 계정을 7 고소 못하는.. 2018/11/18 1,561
874819 부모에게 들었던 악담? 잊혀지지 않는거 있으세요? 19 2018/11/18 4,717
874818 애들 36개월까지 진짜 화를 안내세요? 8 으헉 2018/11/18 3,001
874817 에휴 게시판 정녕 이대로.. 22 ... 2018/11/18 2,016
874816 프레디머큐리역배우가 문재인정부 비난 포스터 10 ... 2018/11/18 3,261
874815 총각무김치 망한듯요 ㅜㅜ 3 아까워라 2018/11/18 2,172
874814 경찰 "'혜경궁 김씨'=이재명 부인 김혜경씨".. 12 비루한여자 2018/11/18 2,408
874813 문과논술은 어찌하면 합격하나요? 7 문과논술 2018/11/18 2,031
874812 바게트빵에 마늘버터에 커피한잔 ㅎㅎ 3 소망 2018/11/18 2,441
874811 창의력 뛰어난 자녀들 대학에선 무슨 전공 하고 있나요? 2 2018/11/18 1,455
874810 빈폴 더플코트품절이네요. ㅠㅠ 12 ... 2018/11/18 7,213
874809 대전역에서 카이스트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12 .. 2018/11/18 3,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