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쓸신잡,이번 속초편도 참 좋네요

라이프 스타일 조회수 : 3,659
작성일 : 2018-11-10 20:34:30
김영하 작가는 어쩜 그렇게
좌중을 재밌게 이끌며 대화를 하는지
참, 능력이에요.
김영하 작가의 말이 좋았어요.
자기 능력의 100%를 사용하지 않고
절대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
살다 보면 어떤일이 생길지 모르니
능력이나 체력을 남겨 놓는다.
너무 지치지 않게 자신을 돌보며
여력을 남겨 놓는 삶이 인생 모토다.

서퍼들이 좋은 파도가 오면 감사히 타고
안오면 내일 좋은 파도가 오길 기다리듯이
삶의 운도 좋은 운이 올때가 있고
아니면 다음 파도가 올때를 기다리는 거다.

유시민 작가가 생각하는 성자의 가르침중 가장 좋았다는
자등명법등명
-너자신을 등불로 삼아라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말아라.
책을 고를때도 나를 등대로 삼아서 고르려면
온라인 주문 보다는
서점에 직접 가서 아무 페이지나 한번 읽어 봐라
그래서 재밌으면 그책은 재밌는 책이다라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
마지막 김작가 책선물의 대본설. 유쾌한 마무리였어요.


IP : 118.36.xxx.16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책은
    '18.11.10 8:37 P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

    진짜 그래요. 처음 한두페이지만 읽어봐도 재미있는지 없는지 가늠이 좀 되요
    그리고 자기 능력을 다 쓰면 골병만 들더라구요

  • 2. 저도
    '18.11.10 9:23 PM (125.178.xxx.37)

    참 뭐라 표현이 어렵지만..
    보는 내내 좋았어요..
    본다는 자체가 행복하고 좋으네요..
    저도 님처럼 그렇게 기억나는걸 나열해 쓸 수 있었슴
    좋겠어요..아효~기억도 다 안나고 ㅎ
    아무래도 여러번 봐야할듯요..

  • 3. 깊어가는
    '18.11.10 9:30 PM (118.36.xxx.21)

    가을밤에 수제 맥주집에 앉아 있고
    싶어지네요.

  • 4. 흐믓
    '18.11.10 9:53 PM (125.182.xxx.58)

    매번 설렘을 안고 기다려요.
    금요일 아침이면 아! 오늘 알쓸신잡 하는 날이구나!!!
    매주 서너 번 반복해서 보게 되네요. 월정액 끊었어요. ^^*

  • 5.
    '18.11.10 9:58 PM (118.36.xxx.21)

    부산 여행도 기다려 져요

  • 6. 저도
    '18.11.10 10:14 PM (125.178.xxx.37)

    기다립니다.
    너무 오래 못가본 내 고향 부산요..

  • 7. 저도
    '18.11.10 10:28 PM (175.125.xxx.154)

    월정액 끊었어요. Tvn 드라마도 좋구요

  • 8. 좋아요
    '18.11.10 10:32 PM (125.142.xxx.145)

    서로 캐미가 좋네요

  • 9.
    '18.11.11 12:14 AM (122.42.xxx.212)

    이 멤버로 일년내내 했으면 좋겠네요.
    일주일의 유일한 낙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3307 남편 성품에 반하는거 같아요 14 ㅇㅇ 2018/11/13 5,764
873306 오늘 패딩을 샀는데요 7 156 2018/11/13 3,313
873305 대리석 기름얼룩은 어떻게 지울까요? 2 질문 2018/11/13 1,138
873304 세입자의 이사관련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6 미미 2018/11/13 1,353
873303 동네 병원 서비스 어떤걸 받을 때 가장 만족도가 높은가요? 9 .... 2018/11/13 1,117
873302 법대생들은 어떤 움직임없나요? 3 사법농단 2018/11/13 1,553
873301 남편이 친구 같다는 분들이 젤 부럽네요 6 2018/11/13 3,256
873300 아랫배 오른쪽이 아픈건 산부인과로 가야하나요? 13 무서움 2018/11/13 3,282
873299 제가 먹은거 칼로리가 어찌될까요? 14 낼모레 50.. 2018/11/13 1,767
873298 통미역으로 미역국어떻게 끓이나요? 3 .. 2018/11/13 1,187
873297 매일울고싸우는윗집 8 이사가고싶다.. 2018/11/13 3,968
873296 가난했던 남편의 어린시절 트라우마 13 과거 2018/11/13 8,727
873295 일회용컵 써도 되는 건가요? 4 ㅣㅣ 2018/11/13 1,126
873294 50 넘어도 남편하고 데이트하고 싶을까요? ㅋㅋ 34 ㅎㅎ 2018/11/13 7,573
873293 살찌고 싶으신분들 9 깨알팁 2018/11/13 2,201
873292 공황장애 병원 의사 추천 부탁드립니다. 2 ... 2018/11/13 1,752
873291 에어브릿지 아시는 분 .... 2018/11/13 526
873290 펜스-아베 '매파 동맹' "안보리 대북제재 이행해야&q.. 평화파괴자 2018/11/13 492
873289 모시의원 수능 응원 플랜카드에 적힌 자음, 뭘까요? 5 뭘까요? 2018/11/13 1,264
873288 미스터션샤인 질문요. 7 .. 2018/11/13 2,208
873287 30대 사귀면 결혼얘기는 언제 꺼내나요? 10 뭐니 2018/11/13 6,693
873286 너무 냄새나는 만두 ㅠㅜㅠㅜ 15 백땡김치손만.. 2018/11/13 4,893
873285 아파트 시스템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께 여쭤요~ 2 apt 2018/11/13 1,183
873284 여행지선택 질문합니다. 3 ... 2018/11/13 756
873283 일자핏 바지에 앵클 신으면 4 어려워 2018/11/13 2,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