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 작가는 어쩜 그렇게
좌중을 재밌게 이끌며 대화를 하는지
참, 능력이에요.
김영하 작가의 말이 좋았어요.
자기 능력의 100%를 사용하지 않고절대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
살다 보면 어떤일이 생길지 모르니
능력이나 체력을 남겨 놓는다.
너무 지치지 않게 자신을 돌보며
여력을 남겨 놓는 삶이 인생 모토다.
서퍼들이 좋은 파도가 오면 감사히 타고
안오면 내일 좋은 파도가 오길 기다리듯이
삶의 운도 좋은 운이 올때가 있고
아니면 다음 파도가 올때를 기다리는 거다.
유시민 작가가 생각하는 성자의 가르침중 가장 좋았다는
자등명법등명
-너자신을 등불로 삼아라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말아라.
책을 고를때도 나를 등대로 삼아서 고르려면
온라인 주문 보다는
서점에 직접 가서 아무 페이지나 한번 읽어 봐라
그래서 재밌으면 그책은 재밌는 책이다라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
마지막 김작가 책선물의 대본설. 유쾌한 마무리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