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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결혼후 어떻게 사시나요?

Wp 조회수 : 7,209
작성일 : 2018-11-10 20:09:07
어떻게 사시나요?

빈둥지증후군포함요,,

너무ㅜ  외롭고 무기력해요...
IP : 119.196.xxx.23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js
    '18.11.10 8:12 PM (125.177.xxx.43)

    대학때 적응해야죠
    이미 집에 거의 없어요 첨엔 힘들더니 운동하고 강아지랑 노니 편해요

  • 2.
    '18.11.10 8:17 PM (223.56.xxx.241)

    세상에 얼마나 자유롭고 좋습니까 못해본거 안가본데 가보고 책보고 배우고
    애들한테 연락와서 내 시간 빼앗길까 걱정되는데

  • 3. ...
    '18.11.10 8:17 PM (111.65.xxx.95)

    숙제를 다 해서 책가방 챙겨놓은것 같이
    홀가분하고 좋아요.

  • 4. 지나다가
    '18.11.10 8:19 PM (211.247.xxx.122)

    이래서 늙그막에는 딸이 필요하답니다.
    단, 사위가 속썩이지 않는다면..
    저는 외동아들 하나라 일찍암치 홀로 될때를 대비해서
    여러가지 취미를...
    그래서 외로운줄은 모르는데 가끔은 속엣말 주고 받을 수 있는
    딸이 있었으면 할때가 종종..

  • 5. 우라질누무
    '18.11.10 8:20 PM (183.98.xxx.142)

    딸타령
    딸은 무슨죄예요
    딸과 친구처럼 지내다는
    에미들 극혐임

  • 6. 자유
    '18.11.10 8:21 PM (118.39.xxx.76)

    지금 그 자유를 갈구하는
    수 많은 엄마들이 있습니다
    맘껏 즐기세요

  • 7.
    '18.11.10 8:24 PM (223.63.xxx.131)

    아들은 오손도손 소리없이 살아서 좋은데 딸은 아기 낳고 우리집 근처로 이사온다고 기염을 토하니 어쩌나

  • 8. ..
    '18.11.10 8:25 PM (218.237.xxx.210)

    대학가니 너무 달라져서 많이 우울하네요 ㅠ 딸래미가

  • 9. 부러움
    '18.11.10 8:25 PM (221.157.xxx.120)

    좋지않나요?
    애들독립하면 취미생활하고싶어요

  • 10. ..
    '18.11.10 8:28 PM (14.54.xxx.64) - 삭제된댓글

    너무너무 좋을거 같은데요

  • 11. ..
    '18.11.10 8:34 PM (222.237.xxx.88)

    요새 애들은 우리때보다는 덜 독립적이에요.
    엄마가 도와준다면 노우 안해요.
    그 애들 사는데에 적극 관여하면 안되지만
    아이에게 엄마의 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고 했어요.
    저희 언니 며느리나 제 딸이나 도움이 필요하면
    스스럼 없이 말하고 우린 기쁘게 제 1 번으로 도와줘요.
    아직 돌봐야 할 남편도 있고 다른 자식도 있고
    친구도 봐야하고 찾으면 할 일이 아직 남았네요.

  • 12. 자기시간
    '18.11.10 8:35 PM (221.140.xxx.126)

    주체 못하고 매일 외롭다.....징징
    극혐

  • 13.
    '18.11.10 8:37 PM (119.196.xxx.237)

    아..다들 어떤생활,취미를 하시나요?

  • 14. 어우
    '18.11.10 8:42 P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

    어리지만 독립심을 키워주겠다며 20살에 독립운운하며
    저렴한 오피스텔 월세 나가 사는게 어떻겠냐고 넌지시 물어봤다가
    월세를 어케 감당하냐며 여기서 꼭 붙어 살거랩니다
    누가 돈벌기전까지 월세 내랬냐고 해도 고개를 절레절레
    결혼전까지 붙어 있을까봐 불안해요
    저는 너무 홀가분할듯한데요.

  • 15.
    '18.11.10 8:42 P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저는 애들 아직학생인데
    너무 자유롭고 싶어요
    언제쯤 그런날이 올까 오기는 할까 싶구요
    전 일을하고 쉬는날 등산하고 매일아침 수영하고
    집안일 하고 혼이 빠질것 같이 바빠요
    남편이랑 여행가서 둘이 쉬다오는게 꿈이예요

  • 16. ..
    '18.11.10 8:44 PM (114.207.xxx.180)

    젤 만만한 남편 있잖아요~ㅎㅎ

    전 신혼도 없었고..(허니문 베이비ㅜ)
    남편이 일중독이라.
    애키울땐 전화통화 제대로 해본적도 없었구.
    주말도 없었거든요..

    전 아직 애들 결혼은 안하고 대학생인데도.
    둘이 이것저것 시간 보내니 좋네요.^^
    두분이 시간 보내시던가.

    못해보셨던거.. 해보고 싶으셨던거 해보세요..
    정말 지금까지랑은 다른 일요..

  • 17.
    '18.11.10 8:51 PM (121.167.xxx.209)

    애들도 독립적인 마음이 필요 하지만 엄마도 자식에게서 분리 독립 하려고 노력 해야 해요
    대학 입학하면 그 다음 부터는 엄마가 알아서 자기 인생 꾸려야 해요
    요즘 애들 얼아나 복잡하고 힘들게 생활 하는지 몰라요
    자식들이 엄마에게 관심 가지고 자상하게 대해주면 좋지만
    바쁘게 생활하는데 거기다가 엄마에게 관심 가져 달라고 하면 부담스러워 해요

  • 18. ...
    '18.11.10 8:51 PM (114.204.xxx.3)

    아이가 둘인데 한녀석은 결혼 또 한녀석은 외국에서 직장생활...
    남편하고 둘만 남은 지금이 숙제 다 끝나 거 같아서 너무 편하고 좋아요.
    강아지 데리고 공원 한바퀴 매일 돌고 꽃 가꾸고 집안청소 인터넷하고 은퇴한 남편하고 세상돌아가는 수다
    (할아버지 답지 않게 엄청난 bts 팬이예요 ㅎ) 아주 가끔 친구 만나고 혼자서도 잘 놀아요.
    하루가 어찌나 빨리가는지 무서울 정도네요^^

  • 19. 그럼그럼
    '18.11.10 9:02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일찌감치 연습을 해야 합니다.

    일찌감치

  • 20. 일찌감치님
    '18.11.10 9:08 PM (119.196.xxx.237)

    어떻게 연습하시나요?

  • 21. 카스테라
    '18.11.10 9:31 PM (223.62.xxx.110) - 삭제된댓글

    아이가 대학 가니까 내 시간이 많네요
    건강하면 운동도 하고 재미난거 찾다보면
    덜 허전하지 않을까요?
    원글님은 어떤거 좋아하시는데요

  • 22. ...
    '18.11.10 9:38 PM (61.101.xxx.176)

    자식에 대해 마음을 조금씩 비우고 운동하세요
    시간을 투자해서 본인에게 맞는 취미를 배워도 좋구요
    마음적으로 늘 준비는하고 살아야 그마나 조금은 덜 공허하고 외로움도 덜 한듯해요
    준비없이 지내고 살다 갑자기 훅 빈자리를 보면
    지금처럼 힘들어서 몸무림 치는거 같아요

  • 23. ㅇㅇ
    '18.11.10 9:39 PM (182.216.xxx.132)

    위의 댓글 중 분탕글이 있군요

  • 24. ??
    '18.11.10 9:48 PM (1.235.xxx.70)

    누구랑 같이 뭘 할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다 혼자서 한다 생각하세요
    동네 한바퀴 돌다 맛있는거 보면 사먹고
    재래시장 구경도 하고 장도 보고 커피도 한잔하고
    여행계획 세우면 시간 잘가요
    자식들 결혼도 다 시키고 여유로운 원글님 부러워요

  • 25. 주로
    '18.11.10 9:50 PM (223.62.xxx.106) - 삭제된댓글

    결혼할때까지 끼고 살던 엄마들이 이러더군요
    우리 시어머니 우리 결혼 후에 첨엔 우울증이래요
    윗동서 말이 어머니 이상하시다고
    제가 뭘 아나요 뭐가 이상하단건지도 몰랐죠
    처음 본 사람이니..
    전에 어땠는지 모르니 그냥 웬만하면 맞추려고 노력했더니
    그 우울증이 간섭으로 바뀌더라구요 순식간에..
    오히려 딸 시집 보낸 우리 엄마는 학교를 멀리 보내느라 일찍 적응해선지 별 문제 없었는데 말이죠
    나중에 자식들 등돌리게 하지 말고 미리 준비하세요
    저도 애 대학 기숙사 들어가고나서 빨리 제 페이스 찾았어요
    나도 내 인생 살고 봐야하니까요
    자식 그리운 마음은 이해하지만 자식한테 질척이진 말아야죠

  • 26. 복잡미묘
    '18.11.10 9:54 PM (223.33.xxx.241)

    아들인가요?? 장가보내고 섭섭하고 우울해서 몇일동안 술먹고 울었다는 시모 생각나네요 처음엔 뭣도 모르고 그럴수도있겠다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징그러워요 시부랑 사이가 안좋아서 그런가??

  • 27. 빈둥지 증후군?
    '18.11.11 1:45 PM (111.97.xxx.211) - 삭제된댓글

    앞의 인생 선배들이 걸어간 길을
    그대로 가는거지요.뭐..

    시부모님이나 친정부모님은
    다들 노후를 어떻게 보내시고들 계시는지..

    남의일 같기만 한게
    때가 되면 다 자기일이 되어 돌아오는게 인생..

    저는 해외에 있는 아들집에 가서 잠시 지내기도하고
    오전에는 주로 산책, 오후에는 취미생활과 밀린 집안일 하면서 보냅니다.

    행동이 느려지니 시간이 참 빠르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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