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신 말이에요

조회수 : 1,512
작성일 : 2018-11-10 18:38:22
제 아들은 3살이지만 내신 비리보니 정말 답답해서요.

내신을 나라에서 내면 게임 끝 아닌가요?

그냥 날짜 정해놓고 한 날 한 시 중간 기말 고사 3년 평균내서

수능은 수능대로 내신은 내신대로 가면 더할 나위 없이 공정하다 싶은데 왜 내신을 학교 재량에 맡기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저럴 줄 몰랐나요? 진짜 내가 교육부에 있어도 이것보단 잘하겠어요

문제많은 내신 안고치는 이유가 뭔가요?

IP : 182.225.xxx.24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0 6:40 PM (220.75.xxx.29)

    차라리 수능을 여러번 보게 하면 되지요.
    내신 답답한 거 3살짜리 엄마도 아는군요 ㅜㅜ

  • 2. ㅇㅇ
    '18.11.10 7:23 PM (182.216.xxx.132)

    님 말씀대로라면 대치동으로 몰려가겠지요
    사교육 세상되겠지요
    학교 교사말은 전혀 말빨이 안먹히고
    인강 유명강사 인강틀어주겠지요 학교에서.
    나이든 교사교권 완전 추락이겠지요
    ㅡㅡㅡ
    이러니 교사들 수시 선호합니다
    비정규직 많이 뽑아놓은 입학사졍관들(전국에서 나름 집단이 큽니다) 입김도.. 정규직 혹은 무기계약 버틸려면 수시 늘여야하고요

  • 3. 플럼스카페
    '18.11.10 7:28 PM (220.79.xxx.41)

    전체고사를 치르면 학교서열화가 생겨서 없애는 추세여요. 거의 없어졌어요.

  • 4. 답답
    '18.11.10 7:28 PM (182.225.xxx.244)

    네 아직 대학 입학 시킬 나이도 아닌데 왜 교육 정책을 저렇게 하지? 하는 의문이 들어요.

    상반기 하반기 각각 두번씩 연 총 4번을 나눠치게 하고 수능이 만인에게 시험기회가 열려있듯이 도중에 잘못된 판단으로 낙오한 자퇴생들에게도 내신을 칠 수 있는 기회를 균등하게 나누어줬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요.단 수능은 내신보다 난이도를 많이 올려야겠죠


    내신 수능 50대 50 비율로 수능 칠 사람은 수능
    내신 갈 사람은 내신으로 정하면 어차피 문제는 나라에서 공통으로 나오는거니 아무 문제가 없겠다 싶은데 이렇게까지 문제 많은 내신을 끌고 오는 이유는


    기득권과 교사 집단의 이해가 맞아 떨어졌단 생각밖에 안드네요.교권을 보장하라는 교사집단. 송충이는 솔잎만 먹고 살고 개룡이는 이제 없다는 기득권 집단 ..

    전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생각해요

  • 5. 답답
    '18.11.10 7:38 PM (182.225.xxx.244)

    그리고 오히려 내신을 나라에서 내주면 ebs 만으로도 수능 잘치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사교육 할 형편은 안되고 머리가 트인 학생들은 인강이나 학교수업 만으로도 충분한 성적을 유지할 수 있지 않나요?


    작금의 수시는 말 그대로 부모 정보력 돈질이라 형평성 문제에 있어 계층화가 더 고착된다 봐요.

    놀 만큼 놀다 뒤늦게 머리 트여 공부해보겠다 하는 학생은 수능
    나는 꾸준히 잘하는 범생이다는 내신
    이렇게 50대 50이면 참 괜찮다 싶은데 제가 아직 학부형이 아니라 너무 이세계를 몰라 로망만을 이야기하는건지 저도 제 생각을 학부형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하네요ㅋ

  • 6. ..
    '18.11.10 7:51 PM (210.178.xxx.230)

    복잡하고 깜깜하게 해놔야 지들이 해먹기 좋으니까요. 학부모들이 이렇게 외쳐대도 꼼짝도 않는거봐요. 전 어제 설명회겄다가 속으로 엄청 욕나오는거 참았네요. 대체 누굴위한건지

  • 7. 그런사람
    '18.11.10 7:54 PM (175.223.xxx.149)

    그런데요. 수시덕분에 지난 입시에서도 수십개 고등학교에서 처음으로 서울대 입학생을 탄생시켰어요.

    ebs도 있고 지방에서도 수능 다 볼수 있을 것 같죠?
    물론 학원없이 만점도 나와요. 하지만 그건 정말 뉴스에 나올 일인거고.. 과목별 1등급 비율 보시면 놀랄거예요.
    대치동, 전사고...

    학군 안좋은 학교 전교1등이 수능 1등급 나올까요?
    여러분 원하시는 대로 수능으로만 대학가면 진정으로 부모의 부가 자녀의 학력으로 세습되는 걸 보게 될거예요.

    서로서로 보완이 팔요한거예요.

  • 8. 복잡
    '18.11.10 8:16 PM (211.108.xxx.4)

    저도 수시로 가고 있는 현입시에 불만 많은 중3 ㅎᆢㄱ부모인데요

    들여보면 또 이게 간단치가 않아요
    수시 학종의 신뢰 비리 차단되지 않은 시스템이 문제고 해결안된 상태서 너무 늘어난게 문제입니다

    내신을 국가서 관리하면 수능으로만 가는거랑 다를게 없죠
    정시로만 가는게 왜 문제냐 하면 강남 학군이나 특정선호 학군이 생길수밖에 없게 됩니다
    그럼 집갑 쏠림 현상 뭐 이런게 생겨나고요
    공교육은 다 무너지고 사교육 엄청나고 고액과외도요
    지금 문제도 사교육 고액과외가 엄청나지만 이게 또 내신이나 학종때문에 그나마 수업시간에 좀더 충실해지는 면도 있어요

    문제는 내신비리가 너무 만연하고 막기힘들다는것

    무조건 수능보다는 내신 30-40프로와 수능 70프로정도 비율로 해서 수험생 전부 수능을 무조건 다 보게 했음 좋겠구요
    비교과와 수행 확줄이면 좋겠어요
    봉사 생기부 독서 동아리등등 할게 넘나 많고 주관적인게 많이들어가는걸 확 줄여야 합니다

    그리고 내신문제는 학교별로 철저히 아무리 해도 교사랑 교장교감이 맘먹음 조작 가능하다고 봅니다

    Cctv설치하면 뭐하나요
    교사가 학생에게 그냥 알리거나 하면 끝나는데요

  • 9. 정시로만
    '18.11.10 11:37 PM (110.70.xxx.225) - 삭제된댓글

    정시로만 대학 가던 시절에 상위권에 가난한집애들 많았어요
    정시는 공정성은 확보하고있죠
    아무리 돈 들이부어도 본인 노력없인 얻어낼수없어요
    이재용 삼수한거 보면 알잖아요
    가난하든 부자든 아이들이 자기 노력으로 얻어낸거에 차별을 두면 안된다생각하고요
    시스템은 칼같이 공정하게 만들고
    사회적 약자에게 어드밴티지를 주는게 나아요
    계속 말도 안되는 괴변으로 비리가 생길수있는 구멍을 열어둘려는데는
    돈있고 권력 있는 자들의 속임수가 있는거죠
    숙명 보고 3살짜리 애엄마도 깨닫는데말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921 방어회를 냉동 시켰는데 어떻게 해 먹으면 좋을까요? 4 ........ 2018/11/12 6,025
870920 돼지 생막창 1kg 사서 먹어봤어요 2 후기 2018/11/12 1,969
870919 볶은 검은콩, 검은깨 가루 보관 어디다 해야할까요 2 ... 2018/11/12 2,501
870918 가구배달 신입인지 예정시간 두시간이 다되도록 안오네요 1 .. 2018/11/12 698
870917 당일여행하려고하는데요... 1 서울에서 2018/11/12 847
870916 소아 심리상담 또는 검사 추천병원 있으신가요? 6 ... 2018/11/12 960
870915 이재명 죽어도 탈당 못해 40 읍읍아 감옥.. 2018/11/12 2,892
870914 초등 2.3학년남자애들 롱패딩 주로 뭐입나요? 7 주상복합 2018/11/12 1,074
870913 월욜아침 천국같아요 6 점점점 2018/11/12 2,097
870912 캐리어가방 선택 도와주세요~(3다이얼 VS TSA락잠금장치) 4 가방 2018/11/12 1,147
870911 쌍둥이 고등학교,,, 숙명여고요, 37 와~~ 2018/11/12 5,799
870910 12월에 하노이, 호치민, 방콕, 괌 어디가 좋을까요? 6 ... 2018/11/12 1,833
870909 버림 받은 과거의 기억이 현재 삶을 방해해요 5 ㅇㅇ 2018/11/12 2,112
870908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라운지 3 기대되어요 2018/11/12 1,390
870907 완벽한 타인 보신분들꼐 질문요(스포약간) 6 의문 2018/11/12 2,933
870906 좀 더 내려라... 5 000 2018/11/12 1,624
870905 어릴때 이뻤는데..커서 역변하는 사람들 특징이 뭔가요. 47 ... 2018/11/12 54,613
870904 보헤미안렙소디 IMAX vs SCREENX 뭐가 좋을까요? 11 영화 2018/11/12 1,980
870903 ‘박용진 3법’ 압박 나선 한유총 눈치보나…몸사리는 의원들 2 누구야나와!.. 2018/11/12 889
870902 방탄 무비 상영회차 상영관 상영일자가 점점 늘어나네요. 8 .. 2018/11/12 1,362
870901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8회 금강산, 낙타, 범행일지 유투브 입니.. 3 자한당소멸 2018/11/12 645
870900 아이들 길이조절 침대 어떤가요? 5 꿀잠 2018/11/12 1,166
870899 간단동치미 어디에 며칠정도 두셨나요? 3 ... 2018/11/12 1,468
870898 토마토 간거. 냉동했다가 녹혀 먹으니까 맛이 토나올듯ㅠㅠ 20 ... 2018/11/12 5,901
870897 서기호판사가 가카빙엿이라해서 잘렸나요?? 5 ㄱㄴㄷ 2018/11/12 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