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에서 인간관계 궁금증요~(일로 만난 사람)
집이 어려운 건 아니지만 겸사겸사 아이 학교가는 사이 알바하는 맘이에요.
온갖 사람들 다 있더라구요
알바지만 돈 버는건 힘든거니까요.
여태까지와는 달리 남자들도 몇몇 일해요.
저는 워낙 쑥맥이라 남자들과는 말도 안해봤고 얘기하고 그러는거 안해봐서 불편해요.
과장이라 불리는 두번째로 높은 남자분이 있는데 객관적으로 봐도 먼저 인사하시고, 친절하고, 존댓말 쓰시고, 좋으신분 같아요.
근데, 저를 노골적으로 계속 쳐다보는거에요. 신경쓰이고 불편했어요.
저한테만 인사를 공손하게 말걸면서 하더라구요.
그래서, 좋은분이어서 잘해주시는거다. 내가 뭐가 이쁘다고, 고맙게 생각해야겠다 마음먹고 불편하니까 쳐다보지는 않았어요.
제일 높은 여자분이 저를 꼬투리 잡고 나쁘게 얘기한 후 이 남자과장도 일하고 있는데 참견하고 까칠하게 대하더라구요.
저는 제일 높은 여자분께 비위 맞추고, 일도 나름 잘하니 여자분이 또 웃으며 잘해주더라구요.
남자과장은 일부러 눈은 안보고 그냥 사무적으로 대하고 신경도 안쓰구요.
그런데, 제가 무거운 걸 나르다 휘청하니 지나가다 멈추고 서서 뭐때문에 그런건지 살펴보고 괜찮냐고 세심하고 예의바르게 물어보며 쳐다보는거에요
근데, 너무 가까이 서서 있어 순간 당황스럽고 진심으로 걱정해주는거 같았어요.
제가 오버하는거죠.
앞으로도 그냥 자연스럽게 잘 행동해야될텐데 자꾸 신경쓰인다고 해야되나
왜 나를 좋아하는것 같이 느껴지게 행동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알바니까 신경끄고 일하고 현명하고 지혜롭게 행동해야겠네요.
그런데, 궁금한게 그분은 왜 그렇게 행동을 하는걸까요
1. 그런 행동은
'18.11.10 6:03 PM (42.147.xxx.246)친절이라고 생각하세요.
의미 부여하다가는 신경이 쓰여서 일 못합니다.
그냥 그려러니 하세요.
아주 쿨하게 업무만 생각하세요.2. Nn
'18.11.10 6:05 PM (27.165.xxx.69)여기저기 흘리고 다니는 거 좋아하는 스타일일겁니다
님이 걸려들기3. ㅌㅌ
'18.11.10 6:05 PM (42.82.xxx.142)못먹는감 찔러나본다고..
아마 님뿐만 아니라 일대일로 만나게되는 다른 여자에게도 저럴걸요
사회생활 많이 안해서 남자들 속성을 잘 모르시는것 같아요
저런 남자들은 여자로 하여금 오해하도록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닳고닳은 남자들은 많이 만나봐서 그런지 그나이에 순수남은 없어요4. ...
'18.11.10 6:06 PM (211.36.xxx.148) - 삭제된댓글그냥 님이 말했듯 쑥맥이라 과하게 이성 의식하시는거 같아요. 그렇게 의식하면 묘한 분위기 나와서 여지주는 셈이 될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그 남자는 그냥 여자 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뉴페이스한테 관심 보이고 친절한 정도 같아요. 무거운거 나르다 휘청했을때도 크게 특별한 반응은 아닌거 같고요.
5. 00자
'18.11.10 6:35 PM (121.162.xxx.45)쟤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해서 쳐다보는 겁니다
마음이 있어 쳐다보는 게 아니라요
한번정도는 맞응시 후 뭐? 이런 표정을 해야합니다
의도적으로는 힘드니 마이웨이 마음 가지다가 눈 우연히 마주칠때 응?왜? 이런느낌으로 몇번 쳐다보면 거둬요
어리버리한 모습이 재밌나보죠
자꾸 마음에 찬물을 끼얹으세여
저도 남자사람친구 못 만드는 일인 ;;6. 그게
'18.11.10 6:47 PM (117.111.xxx.83)꼭 님만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새로 온 순수한 여자들 이뻐보이더라구요.
저희 사장님이 조용한 저를 왜 이뻐하나 의아했는데,
나중에 들어 온 드세지않고 순수하고 잘 웃는 직원 보니까
이해가 됐어요.
큰 의도 없지만 제가봐도 그냥 이뻐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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