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절에 문의하니 또래별 모임같은 건 없고 그냥 아침 10시에 와서 법문 듣는거나 불교대학 말곤
특별한 과정?같은 건 없다고 해요
제가 서른 중반에 미혼인데, 비슷한 나이대 사람들이랑 같이 어울리는 건 절에 다니면서는 불가능한가요?
절에 가서 50-60대밖에 없고 아침에 가서 법문 듣는 게 전부면 사람들하고 어울리기도 힘들고
지루해서 오래 못다닐 거 같은데요
전에 조계사를 갔었는데 거긴 청년회가 있더라구요
근데 제가 연령이 높은 축에 속했고 두달동안 나와서 뭘 듣고 해야 활동이 가능해서 포기했거든요
제가 원하는 건 절에 가서 저랑 비슷한 연령대 사람들하고 법문도 같이 듣고 얘기도 나누고 싶은데
절에서는 이런 게 청년회밖에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