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구급차에 차선 양보

ㅇㅇ 조회수 : 2,823
작성일 : 2018-11-10 13:29:11
종종 뒤에 구급차가 따라오면
맘이 조급해질때가 많아요
옆차선에 차가 쌩 달려오는 큰도로나

차선이 꽉막혀 옆차선이 자리를 내어주지 않을때

이러다 내가 사고나겠그나 싶을때도 있구요
제가 위험을 무릎쓰고 비켜줘야 하나요??
제가 운전에 능숙하지 못해서ㅠ
차선 비켜주는거 굉장히 위험할때가 많아요
오히려 응급상황 운전에 익숙한
구급차가 차선을 이동해 달릴수 있게끔
구급차 차선변경을 도와주는편이 현명한거 아닌가요
IP : 223.62.xxx.7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on
    '18.11.10 1:32 PM (182.225.xxx.24) - 삭제된댓글

    저도 능숙하진 않지만 구급차를 인지 했다고 비상등 켜고 저도 안전 확인하고 비켜줍니다.
    서로 최선을 다 할 뿐이죠.

  • 2. ㅇㅇ
    '18.11.10 1:36 PM (110.70.xxx.198)

    길 막혀 구급차 위해 비켜줘야할 상황이면 옆차선이 쌩쌩 달릴 정도로 뻥 뚫릴 경우는 없다고 봐야죠.

  • 3. ㅇㅇ
    '18.11.10 1:37 PM (110.70.xxx.198)

    쌩쌩 달릴 수 있는 옆차선 놔두고 구급차가 왜 막히는 님차 뒤에 있겠어요.

  • 4. @@
    '18.11.10 1:40 PM (223.62.xxx.78)

    가족으로 구급차안에 탄 경험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내가 운전하는 차 뒤쪽에서 멀리서라도 구급차 소리가 들리면 내가할수있는 최선을다해 구급차가 지나갈수있는 길을 확보할수있도록 합니다

  • 5. ㅇㅇ
    '18.11.10 1:47 PM (223.62.xxx.78)

    실제로 차가 많은 도로에서 뒤따라오는 구급차를 비켜주려다가 접촉사고 일어날뻔한 경험 뒤로
    기본 양보의 마인드는 가지되 나의 안전이 우선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6.
    '18.11.10 1:50 PM (203.100.xxx.127)

    할수 있는 만큼 하세요 뒤에 구급차가 따라오면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깜빡이 키고 기다리다보면 그뒷사람이 좀 천천히 와요 구럼 그때 옆차선으로 끼면 됩니다

  • 7. 이해감
    '18.11.10 1:59 PM (119.69.xxx.28)

    무리하지는 마세요. 그러다 사고나면 안되니까요. 그리고 저는 뒤에서 사이렌 소리는 나는데, 구급차가 뒷차에 가려서 안보일때 어디로 피하라는 건지 답답한 적이 여러번 있어요.

    구급차에서도 1차로를 비우세요..라는 식으로 음성안내를 하면 좋겠어요.

  • 8. ㄱㄴ
    '18.11.10 2:12 PM (218.147.xxx.162)

    저는 10여년 운전하던 중 2번 응급차량 만나서 비켜주었는데요. 두번다 소리 들렸다싶더니 뒤차,앞차들 다 한쪽으로 딱 붙어있더라구요. 나도 분위기에 따라 움직이면 되었구요. 그리고 당연히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안전이 우선이다. 위험을 무릅쓰고 비켜줘야하나요?" 이거이거....별로 안좋은 생각임.

  • 9. 구급차는
    '18.11.10 2:36 PM (211.187.xxx.11)

    사이렌 울리면서 달려오면 일분, 일초가 아쉽죠.
    최선을 다해서 비켜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그 차에 나 혹은 내 가족이 탈 수 있어요.

  • 10. 아들
    '18.11.10 2:45 PM (175.193.xxx.150)

    태우고 촌각을 다투며 응급실로 가는데 앞에 차들이 다들 비키며 길을 터주시더라구요.
    평소에는 꽉 막혀서 옴짝달싹 못하는 길이었어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 11. 어느 책
    '18.11.10 2:54 PM (210.217.xxx.70) - 삭제된댓글

    무슨 여행기였는데 그 작가가 파리에 가서 겪은 경험. 구급차 지나가니 다들 구급차가 지나도록 비켜주는걸 보고 놀랬었다고 하더군요. 한국에서는 안 그런다고. 그런데 얼마 전에도 이런 글 올라왔었는데 한국에서도 이제 좀 비켜주나 보더라구요.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구급차 지나가는데 아무도 안 비켜준다고 놀라더라는 글도 봤고요.
    서양에서는 구급차 뒤에서 싸이렌 울리면 전부 다 앞 차 따라 길 비키면서 서행하거나 멈추거든요.

  • 12. 우리나라
    '18.11.10 3:14 PM (183.96.xxx.109)

    에서도 홍해 갈라지듯 비켜줘요. 여러번 경험했습니다. 보통 막히는 길에서 비켜주니까 사고는 잘 안나는듯했어요.

  • 13. ...
    '18.11.10 3:24 PM (203.234.xxx.7)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깜빡이 켜고 옆차선으로 이동하세요.
    구급차 온다고 무리해서 끼다가 사고 나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요새 우리나라도 잘 비켜줍니다.
    거의 24시간 막힌다고 봐도 무방한 신월에서 목동구간
    경인고속도로는 왕복 4차선인데 가운데 벽이 있어
    비키기 어려운데 구급차 오면 차들이 양사이드로
    딱 붙어 정지하다시피 비키는 거 몇번 봤습니다.
    저희 아이 다쳐서 구급차 타고 가는데 간혹 한두대
    안비키는 경우 있었지만 거의 다 비켜줘서 정말
    빨리 응급실 도착해는데 진짜 고마웠어요.
    원글님 천천히 하시면 됩니다.

  • 14. 사이렌
    '18.11.10 3:26 PM (211.248.xxx.216)

    소리가 훨씬 더 커야한다고 생각해요.
    미국살때 느낀 점은 그 사람들이 시민의식있어서도 있지만
    소방차,경찰차,구급차 사이렌 소리가 어마무시하게 커요.
    그리고 크락션도 같이 눌러대는데 그 소리들으면서 도저히 같이 달릴수가 없어요.
    얼른 피해서 지나가게 해야죠.
    안비켜줬다간 벌금도 무섭고 소리도 시끄럽고 그러다보니 자연히 홍해처럼 갈라질뿐 아니라
    갈라져서 구급차 지나갈때까지 그냥 서있어야지 따라서 슬슬슬 가면 안되더라구요.

  • 15. ...
    '18.11.10 3:46 PM (175.223.xxx.52)

    어제 굉장히 막히는 길이었는데요 구급차가 오니 2차선이 양옆으로 갈라져서 길을 내주더라구요 다른차가 움직이는 쪽으로 살짝씩만 붙여줘도 길이 나요 저도 뒤에서 구급차가 소리내서 달리면 그 소리때문에 뭔가 해야 할거 같아서 안절부절 못하게되요

    달리는 도로에선 어뜨케든 옆차선으로 빠져줘야지 앞에도 차 있다고 그냥 가던길가면 안되구요

  • 16. 입장
    '18.11.10 4:11 PM (61.105.xxx.144) - 삭제된댓글

    저도 일요일 아침 구급차에 아이 태우고 가는데
    음...진짜 생사를 가르는 상황이면 이러다 죽는거구나 싶었어요.
    일요일 아침에 나들이 차량이 많아서 그럴 수 도 있지만
    어찌 비켜줄 생각이 없고 꼼짝 안하고 자기 갈 길 가더군요.

  • 17. ㅇㅇ
    '18.11.10 4:34 PM (107.77.xxx.90) - 삭제된댓글

    구급차 오는데 차들이 쌩쌩 달리나요?
    대충 속도를 늦추고 비켜주지 않나요?
    차선 변경에 자신 없으면 천천히 늦추거나 멈추기라도 하세요.
    그럼 구급차가 비켜갈 거예요.

  • 18. 30년 넘게
    '18.11.10 7:28 PM (1.225.xxx.199)

    운전했는데 예전에 비해서 요즘은 정말 잘 비켜요. 이렇게 선진국이 돼가는구나합니다.
    못비켜줄 정도로 꽉 막혔어도 아주 조금씩이라도 한쪽으로 붙여보세요. 길이 납니다.
    안비켜주는 사람 간혹 보이긴합니다.
    아마 초짜거나 이기주의자 둘 중 하나라고 짐작합니다. 둘 중 하나 아니면 당연하 최선을 다해 비켜야죠. 단 무리하진 말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3098 여대에서도 메갈 애들 싫어해요 31 학부모 2018/11/15 4,046
873097 복요리 전문점 추천(청담,논현,압구정, 강남) -급- 맛집고민 2018/11/15 668
873096 신용카드랑 현금내고 현금영수증 차이가 큰가요?? 5 질문 2018/11/15 1,670
873095 수능 문제지,답지 - 어디서 프린트할 수 있나요? 4 수능 2018/11/15 769
873094 GX에서 자기 자리니 비키라는 분께 한마디했음 17 먼저오면다냐.. 2018/11/15 4,473
873093 내생각..여혐 일베나 남혐 워마드 공통점 3 ... 2018/11/15 922
873092 비싼 아우터는 진짜 오래입나요 18 ㅇㅇ 2018/11/15 5,215
873091 저희 조카는 여대 갈까봐 걱정해요 16 .... 2018/11/15 4,082
873090 46세 치료가 거의 끝났는데 치아보험 갱신문제에요 4 치아보험 2018/11/15 1,649
873089 싱글이 전세자금이나 매매자금 대출받는 제일 좋은 방법 알려주세요.. 5 2018/11/15 1,752
873088 인터넷쇼핑몰 의류 잘 아시는 분 5 보헤미안 2018/11/15 1,716
873087 작은회사 무역직...46세 가능성 있나요? 9 그럼 2018/11/15 1,766
873086 82여기도 여자면서 여자 혐오하는 부류많아요 5 여기도 2018/11/15 1,091
873085 ‘2틀’ 이라고 쓰는 사람 너무 싫어요 17 내가 이상 2018/11/15 1,855
873084 메갈 하는 여자들 특징이 뭔가요. 19 ... 2018/11/15 4,261
873083 일상복으로 롱패딩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9 ㅋㅋ 2018/11/15 2,142
873082 괌으로 자유여행 가고 싶은데 가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2 괌 자유여행.. 2018/11/15 969
873081 여자 욕하는 이상한 여자들 요즘 많아요 4 짜증 2018/11/15 1,333
873080 언론사에 컴플레인 거는거 파급효과 큰 방법 있을까요? 3 Mosukr.. 2018/11/15 568
873079 수능 국어) 오타가 있어 정오표를 배부했다는데 정오표가 뭐죠? 5 의문 2018/11/15 1,545
873078 로르 짱이네요 6 ... 2018/11/15 1,044
873077 사망휴통장잔액 2 사망신고후통.. 2018/11/15 2,132
873076 mbc 기분 좋은날에 의사요 왜나와 2018/11/15 1,278
873075 베스트 향초관련 글 보고 생각나는 시어머니 이야기 4 28 2018/11/15 2,058
873074 獨·日 3분기 성장률 '마이너스'…커지는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1 ㅇㅇㅇ 2018/11/15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