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0살아들이랑 대화하면 짜증이나요 ㅠㅠ

뇌니 조회수 : 3,599
작성일 : 2018-11-10 13:26:12
긍정적으로 얘기하고 즐거운얘기하고 그럴려고 대화를 꺼내면 부정적이고. 기분나쁜 얘기만 해대서 짜증이나서 버럭하게되요.
매번그런건아닌데 대부분 그래요 ㅠ

깐죽깐죽대고...

애한테제가 감정적으로 소리질러서 엄마가미안했다 그렇게얘기를 하고 좋게 안아주고 사랑한다 .하고나서 넘어가야하는데 그거갖고 계속 질질끄는스타일.. 얘기하고또얘기하고..

이애랑 저의관계가 사춘기때는어떻게될지 두려워요







IP : 182.218.xxx.2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
    '18.11.10 1:38 PM (221.166.xxx.92)

    엄마가 미안한 일을 하고 난 뒤 사과가 충분치 않았다고 느끼는건 아닐까요?
    우리도 시어머니가 잘못하고는 미안하다 한마디한다고 마음이 괜찮아지지는 않잖아요.

  • 2. ..
    '18.11.10 1:46 PM (210.121.xxx.22) - 삭제된댓글

    저 곧 마흔인데요.
    그런 일들의 반복으로 이제는 엄마에게 마음이 많이 떠났어요.
    늘 저에게 상처를 주고 사과하고나선 자긴 사과했는데 계속 그러면 나한테 뭘 어쩌라는 거냐고 뭘 바라는 거냐고..

  • 3. ...
    '18.11.10 1:51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서서히 삐딱선 탈나이네요.
    필요한 말만 짧게 하는게 좋아요.

  • 4.
    '18.11.10 2:36 PM (222.238.xxx.117)

    남편이든 자식이든 안맞을수록 거리를 좀 둬야하더라구요. 전 큰딸 예민해서 피해갑니다. 남편이랑은 최소한의 예 아니오 만 말하구요

  • 5.
    '18.11.10 3:05 PM (59.11.xxx.250)

    아이 마음이 풀려야 끝인거죠.
    소리 지르고 사과했다고 해도
    마음에 남아있으니 계속 얘길 꺼내는거 아니겠어요?
    전 그럴때 애 앞에서 춤 추고 과하게 하트 그리면서
    다시 사과해요.
    물론 그 전에 엄마가 과했다고 미안하다고 진지하게 사과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4564 서울대는 지인이 부탁하면 실험실도 마구 빌려주나요 18 ... 2019/09/10 2,354
974563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1 인생살이힘들.. 2019/09/10 949
974562 새아파트 맘스스테이션 왜 공용관리비로? 19 여름날 2019/09/10 3,485
974561 데이터 적게들고 음악 들을 수 있는 곳 아시나요? ㅡㅡ 2019/09/10 420
974560 조국장관님 버닝썬 3 신참회원 2019/09/10 856
974559 문재인을 지지하는 이유? 에 대한 보석같은 댓글,.. 제가 옮겨.. 17 ... 2019/09/10 1,669
974558 (나경원 아들)미국 학회 발표 간단 설명 12 미국학회 2019/09/10 2,934
974557 (기사)표창장 위조 아니다 26 추천좀 2019/09/10 3,579
974556 나경원 의외로 지금 아들관련 논란 좋아할수도.. 24 2019/09/10 3,130
974555 물건 사러 갔을때 내가 뭐 사러왔지 하는 생각해본적 있으세요.... 11 ... 2019/09/10 1,365
974554 또 비가 오네요 6 .... 2019/09/10 1,105
974553 공수처, 중국 것 베낀 것…그쪽선 정적 제거에 활용 23 .. 2019/09/10 1,622
974552 혼잣말이 점점 대담해지고 있어요. 17 40중반 2019/09/10 2,956
974551 탈세를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친구 10 Ttt 2019/09/10 2,263
974550 거북이를 키우기 시작했는데요.. 얘가 남편만 보면 도망가네요? 9 꼬북이 2019/09/10 3,087
974549 구적폐 신적폐 둘다 찍지않을거에요 60 저는 2019/09/10 1,363
974548 82쿡이름으로 조국장관님께 보낸 화분 사진.jpg 52 ... 2019/09/10 6,100
974547 대학 면접 대비반이 두 시간에 30만원이라네요 8 모르던 세상.. 2019/09/10 1,242
974546 피부가 반짝반짝한 것도 타고나나 봐요 10 반짝반짝 2019/09/10 3,609
974545 좋은 교육받는다는게 어떤걸까요 10 ㅇㅇ 2019/09/10 1,590
974544 문 대통령, KIST서 국무회의…조국, 장관으로 첫 참석 37 입다물어? 2019/09/10 3,178
974543 강아지가 이상해여 6 ??? 2019/09/10 1,549
974542 나경원 아들이 쓰지 않았다는 논문 상도 받은 건가요? 18 상을 2019/09/10 3,136
974541 기밀누설죄를 범한 윤석열 총장을 처벌해 주십시요 3 ㅇㅇㅇ 2019/09/10 779
974540 기자들 카메라 들고 예일대 찾아가야 하는 거 아닌가요? 8 보자보자보자.. 2019/09/10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