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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고등학교 잘 아시는 분 계세요?

안녕 조회수 : 3,494
작성일 : 2018-11-10 10:48:28

아들이 중3인데요.

수줍고 내성적이고해서 수행 발표같은거 잘 못하고 그래서

시험성적에 비해 내신 플러스 되면 성적표 결과물이 좋지 않아요.

내년에 고등학교 가야하는데

특별히 문과 이과 가리지는 않는데요.

역사도 좋아하지만 과학책 읽는 것도 굉장히 좋아해서

이과를 보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고 거기에 맞춰서 고등을 선택할려고 하고 있어요.



그런데 동네학교 들어봤더니

태원이 이과문과 반반이고

이매고,야탑고도 이과분과 반반이네요



이과반이 많은 학교를 가야 내신에 유리하지 않나요?

이과 선택하려는 이매동 사는 남자 아이인데

어디 고등학교를 선택해야 할까요?


보평이나 분당,중앙고 등은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낙생이나 대진은 이과가 많나요?

어머님들 좀 도와주세요~




IP : 211.243.xxx.21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1.10 10:53 AM (125.186.xxx.16)

    하교를 자기가 선택할 수 있나요? 뺑뺑이 아닌가요?

  • 2.
    '18.11.10 11:00 AM (112.151.xxx.161)

    낙생이랑 대진은 최상위권이 많아서 내신 따기가 엄청 힘들어요

  • 3. 낙생이나
    '18.11.10 11:03 AM (223.62.xxx.86)

    대진은 인원이 많은 대신 이과쪽 잘하는 애들도 많아서 잘 생각해서 보내셔야해요 내신따기 쉽지않은 학교들이구요 요즘 수시때문에 그냥 집가까운 학교들 많이 선호해요 그래야 학원알아보기도 쉽고 내신받기도 쉬우니까요 일반고는 내신쎈 학교들빼고는 어딜가나 공부분위기는 그냥 다 비슷하다고 보심되구요 내신받기 쉽다는곳 가도 생각만큼 내신 잘 안나와서 고민하는 엄마들도 많더라구요

  • 4. 일단
    '18.11.10 11:04 AM (39.118.xxx.211)

    현중3은 고등입학하면 문이과 통합과정인건 아시죠?
    낙생 대진 중앙은 이과생반들이 많은거 맞습니다.
    수행평가 적게 들어가는 학교는 없을겁니다.
    그게 교육부에서 정한 비율아닌가요? 필기시험에서 객관식,서술식 문항도 비율이 정해져있는걸로 아는데요

  • 5. ....
    '18.11.10 11:31 AM (220.127.xxx.135)

    분당 초중고 다니는 아이있는 셋엄마인데요..
    결론은 정말 개개인에 따라 다 다르고...
    거의 공통적인 말은(물론 최최상위빼고) 괜히 여기 1지망써서 왔다 아무개 학교갔으면 학생부가 더 좋았을거라는둥 내신이 더 나았을거라는둥 수능이 더 잘 나왔을거라는둥..
    그런 이야기를 한다는거죠
    잘하는애는 어딜 두어도 잘하고 정신못차리는 애들은 아무리 주위에 공부파는애들있어도 끄떡도 안하고 계속 정신못차리고
    뭐 진리죠.
    고등입학하고 보니 인터넷돌아다니는 아님 재학중이라는 학부모글들..은 그냥 카더라로 보는게 좋아요
    다 내 아이기준으로만 적은글이니까요
    현 고3엄마입니다.

  • 6. .....
    '18.11.10 11:34 AM (220.127.xxx.135)

    참 이어서 카더라에 어느학교는 공부를 너무 못한다..그래서 가서 내신 잘 받을수 있다 절대 안그렇습니다..
    내신잘받으러 오는 애들이 밀물처럼 ..거기서도 1 2등급은 하기 힘들어요

  • 7. ..
    '18.11.10 11:40 AM (119.194.xxx.181)

    분당은 학교 다 거기서 거기예요.. 상위층 두께가 얼마인지 차이죠.. 문과이과도 고3가면 다 비율이 똑같아 지더라구요..

    공부시키는 학교 놀자판인 학교 다 선생님들의 태도에 따라 달라요. 입학전부터 아이들 등교시켜서 공부시키는 학교가 있는가 하면 아무신경 안쓰는 학교도 많죠..

    되도록이면 사립학교 보내세요.
    선생님들의 태도가 다릅니다..

  • 8. 집가까운학교
    '18.11.10 11:43 AM (175.223.xxx.45)

    집 가까운 학교가 최고에요.

  • 9. 뺑뺑이라도
    '18.11.10 11:45 AM (221.163.xxx.48)

    원하는 학교 지망해서 지망순으로 모아서 추첨하니까요

  • 10. 에휴
    '18.11.10 12:37 PM (124.53.xxx.204) - 삭제된댓글

    그냥 태원 보내세요. 거긴 학생 수라도 많쟎아요. 우리 아인 내신받겠다고 비선호 학교 갔다가 지금 망했어요. 1,2등급 받기 엄청 힘들고 어쩔수 없이 논술로 대입 준비하는데 이게 수시학교라 수시 원서 끝나고 보니 자퇴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 최저때문에 공부를 해야하는데 최저랑 정시준비하는 아이들이 극소수다 보니 교실 분위기가 개판이 따로 없다는 군요. 차라리 공부할 아이들 따로 모아 학교 도서관 같은 곳으로 보내면 좋은데 꼭 막판까지 수업해야한다는 선생님 계셔서 수능 과목아닌데도 어거지로 수업듣고 있어요. 3년을 보내보니 학교 자체가 유도리라는 게 없는 듯 해요. 지금 생각같아서는 그냥 집 가깝고 학생 수 많은 학교가 좋은 듯 해요. 내신 따겠다고 비선호 학교 선택하면 이도 저도 아닐수 있어요.

  • 11. 안녕
    '18.11.10 12:45 PM (211.243.xxx.214)

    아 진짜 82선배님들 주옥같은 말씀 감사해요
    지금 태원이매 생각중인데 둘중에 어디가 더 선생님들이 신경 많이 써주나요? 거리는 비슷하고요

  • 12. ..
    '18.11.10 1:08 PM (221.138.xxx.20) - 삭제된댓글

    졸업한지 몇년되었지만 두군데 다 다녀 본 집인데요 사립이 좀 낫더라구요. 걸어갈수 있는데 보내세요~

  • 13. 이매동 토박이
    '18.11.10 1:29 PM (124.54.xxx.236) - 삭제된댓글

    태원 사립, 이매 공립~
    아무래도 사립이 대학 보내는데 더 적극적이긴해요, 교육청 눈치도 덜 보고~
    하지만 숙명여고 사태보심 고인물도 문제긴 하죠,
    태원고는 교통이 좋아 야탑동, 이매동, 구성남 학생 다양하게 모이고
    이매고는 이매동, 동판교 학생이 다수예요
    급식은 태원이 완승,,,

  • 14. 고3맘
    '18.11.10 1:38 PM (61.82.xxx.218)

    집 가깝고 학생수 많은 학교가 바로 길 건너인데, 내신 따기 너무 어렵다는 이유로 멀리 보내려고 하는 엄마예요.
    아직은 아이가 중1이라 좀 더 시간이 남았지만, 현재처럼 수시 70프로에 수능 최저까지 없어지는 판국이면 결국엔 내신과 생기부예요.
    그렇다고 비선호학교가면 무조건 일등급 받는다는 비현실적인 생각은 아니고요.
    큰애가 고3이라 제가 내린 결론은 내신 피튀기는 학교 가지 말자.
    어차피 잘하는 아이들은 30프로 정시로 대학가면 됩니다.
    어중간한 아이들일수록 생기부에 내신 챙겨야 합니다.

  • 15. ^^
    '18.11.10 1:38 PM (124.54.xxx.236)

    태원 사립, 이매 공립~
    아무래도 사립이 대학 보내는데 더 적극적이긴해요, 교육청 눈치도 덜 보고~
    하지만 숙명여고 사태보심 고인물도 문제긴 하죠, 
    태원고는 교통이 좋아 야탑동, 이매동, 구성남 학생 다양하게 모이고
    이매고는 이매동, 동판교 학생이 다수예요
    급식은 태원이 완승,,,
    정답은 없더라구요, 소문 안 좋은 돌마 저희 첫째 다녔었는데 괜찮았어요

  • 16. 낙생대진
    '18.11.10 1:59 PM (110.70.xxx.168)

    은 이과 최상위 많아서 내신 3,4등급 까는 건 일도 아니고 결국 수시도 말아먹고 정시는 자신없고 도피유학 고3때 한 반에서 2,3명씩 가더군요

  • 17. ...
    '18.11.10 2:17 PM (39.118.xxx.7)

    돌마고도 좋아요
    학교에서 수시 신경 많이 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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